2004년 12월 6일 월요일

Diary 2004.12.06

12월 6일

내 생일

어느덧 22살이 되었다

22살이라.....

20대가 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스무살과 스물둘은 2년차이

중3과 고2를 잠깐 떠올려보았다

정말 다르군...

스무살때의 나와 스물 둘이된 지금의 나는 그때만큼 많이 달라졌을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

스물 둘이라....

20대의 초반, 그동안 나는 무엇을 했을까?

순간 우울해졌다

이런, 이게아냐

하지만 대학교에와서 나는 많이 변한듯하다

"20대의 초반에 나는 변하였소!"

어떻게 변했을까?

잘 모르겠다 하지만 변화의 중심에는 M과 M사람들이 있다

고등학교때 스승님이 있었다고 한다면 여기 경주에 와서는 M이있다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M이다. M이 되어버렸다 M이 되었다. M이 되었나?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22세의 상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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