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5일 월요일

요즘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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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1에 빠져 있습니다;;;

반동탁 연합군 시나리오에서 마등으로 하고 있지요. 유비, 손책만 하다가 마등으로 하니 인재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능력치 하나라도 70넘으면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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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탁과 싸우느라 정신없는 상태... 장안까지는 그럭저럭 진출했는데 장안 지키기가 쉽지 않네요, 심심하면 쳐들어옵니다. 그리고 유언의 뒷치기가 두려워 심심하면 금을 갖다 줍니다;;;

예전 수업시간에 노트에 삼국지 지도 그려가며 망상을 펼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오랜만에 즐겁게 게임하고 있습니다~

© KOEI,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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