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7일 토요일

쿵푸 팬더 간단 감상

"신분을 숨기고 국수집에서 일하던 팬더 포, 우연히 용의 전사로 선택받아 마스터 시푸에게 브레스 오브 파이어, 드렁큰 브루러, 드렁큰 헤이즈를 전수받는다.
하지만, 위기는 이제부터 시작! 어둠의 감옥에서 탈옥한 타이렁에 맞서 싸우기 위해 비밀스런 용의 문서에 잠자고 있던 비전의 기술 「스톰, 어스, 앤 파이어」가 지금, 작렬한다!"

워크래프트3 팬더랜 왕국의 비밀스런 영웅 팬더랜 브류마스터 시작의 이야기.
쿵푸 팬더 -팬더랜 비긴즈


는 거짓말이고…. (보는 내내 워3의 팬더랜이 떠오르더군요;)

가볍게 볼 수 있는 즐거운 영화였습니다. (연인, 가족, 친구 모두 상영관에서 볼 수있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증샷. 폰카라 화질이;;;

댓글 2개:

  1. 아가씨랑 보러간거야??????????? 이제 혼자가는 극장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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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ky415 - 2008/06/18 20:24
    이걸 묻다니-_- KKK군과 갔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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