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7일 수요일

▦ 조문 다녀왔습니다

본가는 서울이지만 현재 경주에서 일하고 있어, 근무를 마치고 경주역 한편에 위치한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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