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4일 수요일

2014 인천AG 야구 예선 대만전 다녀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야구장 출동!

아시안게임 야구보러 문학구장에 다녀왔습니다.

1, 2회는 꿀잼이었는데 나중에는 0의 행진이 이어져 좀 루즈한 게임이었네요.

그래도 거의 1년 반만에 직관을 해서 좋아요. 소리도 마음껏 지르고...

국가대표 경기이다보니 9개 구단 팬들이 모여있는것도 또 하나의 재미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끝내기 안타로 집에 일찍올 수 있게 해준 이재원선수에게 매우 감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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