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인지 몰라도 2000번째로 와주신 분 감사^^;
배고프다~ 일찍 자야 하는데;;;
이번 추석 연휴는 짧게 지나갔다
으음
에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심심해...
경주에 사람이 없다
야옹~
오늘도 아쉽다~
가는 세월~
어린이들은 나를 좋아할텐데~
내가 괜시리 삐지는것 같다~
아아...
아쉽다
가는 세월이 ...
오늘은 힘들었지만
해가 지고 나서
다시 평화가
찾아왔다
비바람이 몰아치는게
지구 최후의 날이로구나
이렇게 비바람이 몰아치는데!
나가야 하다니!
뚫훍!
앗!
내일 학교가는거에 집착하다니!
나는 아직 소인배인가!
대인배의 길은 멀구나!
내일 또 학교가야해!
아~
고요한 이 밤에
당신을 기다려요
그 시절 잊어버린
미소를 찾아주고
그때부터 얼마간 시간이 지나가
좋은 추억이 되었죠
별이 내리는 곳에서
당신이 웃음짓고 있기를
언제나 소망했어요
지금은 헤어져 있지만
또 만날 수 있을 거에요
--------------------------------------------
田中理惠 -靜かな夜に
지금까지 별 생각없이 듣던 노래가 갑자기 좋아진 이유는?
그나저나 참 매니악한 노래일쎄;;; 쩝
어머나!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