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스쿨데이즈 오오...
며칠 전, 간단하게 감상할 수 있는 짧은 내용의 애니를 찾다가 이곳저곳에서 회자되는 스쿨데이즈를 덜컥 집었습니다. (원작 게임에 대한 지식은 이번에도 無)
그리고 마지막 12화... 방영중지 먹을 만 하군요;;
표현에 지나친 면이 있었지만, 파탄으로 이어지는 스토리와 빨려 들어갈 듯한 몰입감 만큼은 인상적이었습니다.
© STACK・School Days製作委員会 2007
오오, 스쿨데이즈 오오...
며칠 전, 간단하게 감상할 수 있는 짧은 내용의 애니를 찾다가 이곳저곳에서 회자되는 스쿨데이즈를 덜컥 집었습니다. (원작 게임에 대한 지식은 이번에도 無)
그리고 마지막 12화... 방영중지 먹을 만 하군요;;
표현에 지나친 면이 있었지만, 파탄으로 이어지는 스토리와 빨려 들어갈 듯한 몰입감 만큼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동안 럭키☆스타 이야기만 많이 하였지만, 나노하 StrikerS도 보고 있었습니다.
아쉬운 작품
2007년 9월 25일. 이글루스에서 이사를 완료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서 인사를 남기고 이렇게 티스토리에서 새 글을 쓰니 기분이 묘하네요...
이제 티스토리에서 조심스럽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포장 뜯기 전. DVD와 OST입니다)
(파란 케이스를 벗겨 낸 모습)
(옆면)
(1~3장과 핸드북)
(DISC 01)
(핸드북 목차부분입니다)
(필름 컷)
(아이팟 나노와 M6)
아... 끝이구나
(모든 장면이 멋졌던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