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었던 24&25화였습니다.
미칠듯한 작화와 숨 돌릴 틈 없는 전개. 그리고 마지막의 장면...
스자크에게 걸린 "살아남아라!"라는 기아스는 어떻게 작용할까요? 기대됩니다.
아쉬운 것은 또 다시 찾아온 기다림의 시간. (이건 끝난것도 아니고 안끝난것도 아니여)
오픈→
메이지 신궁
메이지 천황에게 소원을 빌다니... 한글이 많이 보여 조금 안타까웠어요
긴자에서 산 B'z Big Machine 오피셜 밴드스코어
디즈니랜드 가는 모노레일 안. 손잡이가 미키마우스 모양입니다;;
8시 반에 디즈니 음악과 함께 했던 불꽃놀이.
성공! '그동안의 애니감상이 헛되지 않았어ㅠㅠ'
쇼핑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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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붙어있던 메뉴 중 하나.
김치찌개!!!!!!
본다이 익스플로러 시간표 (서큘러 키 출발, 2007.7.8기준)
버스의 모습
버스를 타고 구경을 하는데... 비가 오더군요
본다이 비치. 여름에는 사람들이 많겠죠?
겨울인데도 서핑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습니다
본다이 비치의 갈매기
비가 오는 관계로 짧게 돌아보고 다시 버스를 탔습니다.
하이드 파크에서 하차. museum 역 가는 길에서 본 동상
시티 레일 센트럴 역
공항에서 기다리다~
바이바이~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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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타롱가 동물원을 가 보기로 했습니다.
페리를 타고 이동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더 많더군요. 입장하려고 줄 서있는 사람들
타롱가 동물원 입장료 (2007.7.7)
처음에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
케이블카에 내리자마자 있던 코알라. 코알라와 같이 사진 찍는 상품도 있었습니다(물론 유료)
요염한 포즈의 캥거루
잠만 자는 코알라
동물원에서 바라본 시드니.
기린
산양 비슷한데, 이름이 뭐였더라;;;
흑곰
점심. 동물원 안의 푸드코트에 밥! 이 있었습니다. 김치도 있으면 딱인데..
펭귄
고릴라였나 오랑우탄이었나.. 어쨌든 피곤해 보이는 모습
호랑이는 투명한 벽 너머로 볼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너무 빨라서 사진이;
물개쇼. 재밌었습니다.
인상이 강렬했던 빨간 새
동물원 관람을 마치고 서큘러 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시드니 익스플로러 버스 시간표 (서큘러 키 출발,2007.7.7)
버스안에서 사진을 찍어보았지만, 밤에 약한 v610
서큘러 키에 있던 기념품 가게. 특이하게 한글로 '사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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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태양
아침 기내에서 나온 버거. 꽤 맛있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하늘
시드니 국내선 공항
공항에서 시티 레일 타러 가는 길
특이하게 2층으로된 시티 레일
센트럴 역
서큘러 키 역에 내리자마자 보이는 광경. 우와~ 하는 탄성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유명한 곳 답게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오페라 하우스에서 서큘러 키 쪽을 본 모습
오페라 하우스, 가까이서 본 모습
가까이서 본 모습(2)
Mrs. Macquaries Point 에서 본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
Mrs. Macquaries Point. 호주 2대 총독 맥콰리의 부인이 이곳에서 영국쪽을 바라보며 향수를 달랬다고 합니다
주변 모습
핫도그를 사먹었던 간이 매점
특이하게 성조기를 단 항공모함이 있더군요. 호주와 미국은 베스트 프랜드?!
Woolloomooloo Bay
유명한 핫도그집. 1945년부터 있었답니다. 줄이 엄청 길었습니다
주변에 지하철도 안보이고... 시드니 패스를 끊은 김에 시드니 익스플로러 버스에 탑승
뉴 사우스 웨일스 미술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보니 이런 자전거 묘기나 악기 연주를 하는 사람 등이 있었습니다
선착장에 있는 행선지 표시
페리에서 본 오페라 하우스. 배가 나아가는 듯 합니다.
하나 더.
밑으로 지나가며 본 하버 브릿지
루나 파크
어느덧 해가 지고...
실내에서 약한 v610...그중 잘 나온 사진
기념품 가게에 있던 니모
디카의 한계로 멋진 야경이 잘 나오지 않아 아쉽습니다
밤에는 오페라 하우스에 빛을 비추어 스크린처럼 이용하더군요
화려한 야경.
썰렁썰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