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谷川流 · いとう のいぢ/SOS団
2006년 12월 29일 금요일
06.12.29 음악 순위 by animini
2006 Only 0ne, No.1
2006년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해로 기억할 수 있겠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있어서도 그러하겠지만, 저에게 있어서도 '하루히'는 2006년 저에게 거대한 임팩트를 안겨준 작품입니다. 요사이 그 나물에 그 밥들의 범람으로 생겼던 애니 불감증을 한방에 날려준 작품입니다. 또한 제 (지름)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보통 한번 애니를 보면 다시 재탕하는 경우가 쉽지 않은데, '하루히'는 4월 신작으로 7월초에 완결되었지만 지금까지도 간간히 다시 보고 있구요, 저에게 있어 최고의 작품인 카우보이 비밥의 자리를 위협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제가 '하루히'에게 푹 빠진 이유는 일상 속에 비일상을 잘 버무린 스토리, 괴수집단 교토 애니메이션의 혼신의 제작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있지만 다른 어떤 곳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캐릭터인 단장님 스즈미야 하루히 덕분입니다. 틀에 박힌 캐릭터상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그녀의 모습은 아릅답습니다.(하루히빠;;;)
00화 아사히나 미쿠루의 모험에서 대박으로 낚여 그 진수를 알아보지 못한 凡人인 자신에게 실망하기도 하였고, (혜안(慧眼)을 가진 분들, 부럽습니다ㅡㅜ) 12화 라이브에서는 밴드의 표현에 깜짝 놀라기도 하였습니다..(Live alive!!!)
2007년에도 '하루히'의 영향은 계속 될 듯 합니다.
2006년 12월 27일 수요일
스즈미야 하루히의 음모
오늘 풀린다는 소식을 듣고 홍대입구 Toonk로 출동!
신간 코너에서 책을 집어들고나서의 첫 느낌은 "두... 두껍다!" 였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하루히 시리즈중 가장 두껍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뒷면 소개글 옆에 밝게 웃고 있는 하루히에 불타오르면서(표지의 미쿠루도 좋았지만;) 버스를 타고 귀가하였습니다.
집에와서 확인하니 정말 가장 두꺼웠습니다. (한글판 기준, 7권까지) 게다가 단편 모음이 아닌 장편... 정신없이 일독을 마친 지금. 눈이 핑핑 돌고 머리가 멍~ 합니다. 대단해요. 타니가와 나가루 씨
그리고...(네타성분 다수함유)
또, 인해전술(?)을 보여주며 이야기의 중심에 있었던 미쿠루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활약이 적어 아쉬웠지만 멋진 2월한정 이벤트로 데레한 모습을 보여 준 하루히 역시 빼놓을 수 없군요.
퍼즐을 맞추는 듯한 느낌의 멋진 장편 스토리였습니다.
p.s : 레전드 타니구치의 활약은 계속됩니다 ㅡㅜ (힘내라 타니구치!)
2006년 12월 24일 일요일
2006년 12월 20일 수요일
NHK에 어서오세요! 24화 감상
24화이야기를 하자면, 혁명폭탄의 '그' 장면에서 원작소설의 사토의 모놀로그로 고조되는 느낌이 애니에서는 조 반감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야마자키와의 자작게임과의 연결고리도 사라져 아쉬웠구요...
미사키 만세~
이것저것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 NHK에 어서오세요! 였습니다.
©2006 N・H・Kにようこそ! 製作委員会
2006년 12월 18일 월요일
2006년 12월 3일 일요일
2006년 11월 28일 화요일
NHK에 어서오세요!
매주 꼭꼭 챙겨보고 있었는데, NHK에게 미안하군요;; 원작 소설도 구입했는데 말입니다
손가락은 애교로;;
유쾌하지만은 않은, 갑갑한 하루하루가 잘 나타나 있는, 이쪽 업계 성향의 사람인 저로써는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만화쪽 보다는 소설을 좋아하는데요, 애니가 소설 분위기에 (제 생각에)더 가까워 만족하며 보고 있습니다.
more..
21화에서는 야마자키가 도쿄 생활을 정리하고 본가로 돌아가게 됩니다.
작년 12월24일이었습니다-_-
이삿짐을 싸던 것은 비슷하지만, 꿈을 향해 나아갔던 야마자키를 보면 이도저도 아닌 스스로가 부끄럽습니다.
야마자키, 넌 멋진 녀석이야! ㅠㅠ
2006년 11월 27일 월요일
06.11.27 음악 순위 by animini
2006년 11월 26일 일요일
2006년 11월 18일 토요일
요즘 보고 있는 애니
요사이 드는 생각이지만 애니를 보는 시간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습니다. 신작을 요일마다 챙겨볼 때도 있었고 완결작품을 2-3일에 몰아 보던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하루에 한편도 잘 안봐지더군요...
그래도 꾸준히 일주일에 하나 둘 정도는 보고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할 요즘 보는 애니는 세 가지 입니다.
① 스크라이드
© 2001 SUNRISE INC · テレビ東京
3년 전인가 한번 본 후 재탕하고 있습니다.
남자라면 한방!
쉘 블리드 보다는 충격의 퍼스트 블리드!
인상깊은 성우분들도 많았습니다. 보살이 아니었던 호시 소우이치로 씨라던가 리바이어스에서 주연이었지만 맛 간 조연 역할로 나온 시라토리 테츠 씨. 이후 건담 시드에서의 키라 보살과 사이가 생각나는군요. (사이는 데스티니에 출연도 못했습니다ㅠㅠ)
거기에다 카나미 역의 타무라 유카리 씨, 처음 볼 때는 몰랐었는데 나노하를 본 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총평을 하자면 시원시원하면서도 뭔가 시원하지 않은 느낌으로 보고 있습니다.
② 트리니티 블러드
© 吉田直・角川書店 © 2005 トリニティ・ブラッド製作委員会
뒷북 감상중입니다.
무료함을 달래고자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집은 원작을 보고 빠져버렸습니다. 원작자인 요시다 스나오 씨의 사망으로 미완의 대작이 되어버린 것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원작도 뒷북 감상이었네요;)
원작이 있는 애니라 그런지 아니면 연출의 문제인지 '감상'보다는 보았던 내용을 화면으로 '확인'의 느낌이 강해서 천천히 한편씩 띄엄띄엄 보고 있습니다.
에스델 >.< 좋아요~ 에스델 보는 낙으로 감상중입니다. 음... 노토 마미코 씨는 아무래도 선이 약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초반부를 보고 있으니 좀더 지켜봐야겠죠..
③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SUNRISE/PROJECT GEASS. MBS. Character Design ©2006 CLAMP
유일하게 보고 있는 신작입니다.
뭔가 찰싹~ 하는 느낌이 오는 애니는 많지 않는데 를르슈는 일주일을 기다리는 보람이 있는 찰싹찰싹한 작품입니다.
앞서 이야기한 스크라이드의 타니구치 고로 감독의 작품인 것에 기대감이 플러스//
화려한 성우진을 자랑하는데, 제 눈에 띄는 것은 스크라이드에 이어 살짝 맛 간 느낌의 로이드 역을 맏은 시라토리 테츠 씨였습니다.
그리고 스샷의 ALI PROJECT. 거부할 수 없는 마력을 지니고 있습니다-_-;;;
2006년 11월 7일 화요일
2006년 11월 4일 토요일
mp3 구입했습니다.
구입에 고려한 점은...
○ 마이너 제품군을 벗어나보자!
○ iTunes를 써보고싶어...
네, 그래서 아이팥
아이팟 제품을 실제로 손에 넣으니 정말 좋군요^^
2006년 11월 3일 금요일
2006년 10월 31일 화요일
2006년 10월 27일 금요일
합정역..
집 부근에 지하철역이 없어서 버스로 합정역까지 간 다음 지하철로 환승하지요
명박 아저씨를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ㅡ.ㅡ;;;
ps : 폰카라 화질이 좀 떨어집니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생각날 때 찍을 수 있다는 점에서 폰카를 좋아합니다. 디카를 매일 들고 다니지는 않으니까요
2006년 10월 22일 일요일
2006년 10월 16일 월요일
06 최모토 결승전..
스이세이세키의 우승이로군요...
축하해요 스이양~
7월부터 쭉 해오던 최모토가 끝나니 시원섭섭하군요, 덕분에 로젠 메이든과 나노하도 알게 되었고, 매일 투표하고 확인하면서 재미있었습니다.
내년에도 기대되는군요~
2006년 10월 15일 일요일
2006년 10월 10일 화요일
OTL...
아쉽습니다아아.
more..
©2006 谷川流 · いとう のいぢ/SOS団
2006년 10월 9일 월요일
2년만에 산 앨범
2006년 10월 8일 일요일
2006년 10월 7일 토요일
추석이 어느새 지나갔군요...
올해도 추석을 맞아 서울에서 경주까지 먼길을 다녀왔지요;
'경주'하면 시골이라 하기 어렵지 않느냐 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옛 경주군이 통합된 곳이라 행정구역은 경주시로 되어 있지만 "시"와는 거리가 먼 완전 시골입니다.
조금 높은 고갯길 중턱에 있는, 버스 한대 들어오지 않고, 구멍가게 하나 없는 아주 조그마한 마을입니다.
컴퓨터와 그 친구들에 찌들어 있는 저는 도시에서 명절을 보내는 친구들을 부러워 하고는 하였고, 이번 추석때도 그러했습니다만...
다녀오고 난 지금, 시골에 다녀와서 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마당에 나와 보면 동해바다가 멀리 보입니다.
2006년 10월 4일 수요일
2006년 9월 30일 토요일
스즈미야 하루히의 동요 get!
그 원작 소설 6권인 스즈미야 하루히의 동요 정발판이 오늘 나왔습니다!!!
보통 NT노벨은 10일 부근에 발매되어서 저는 '10월12-13일 정도 기다려야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도지비론님 블로그 (http://dozibiron.egloos.com/) 에서 오늘 나왔다는 정보를 입수, 바로 Toonk로 뛰어나갔습니다.
학교에 다녀온 후 6권이 나왔다는 소식을 입수해서 집에 들어온 지 얼마 안되어 다시 나갔습니다. 학교 가기 전에 알았다면 오는 길에 사 오면 되는데 살짝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생각외로 빨리 나온 기쁨에 휘리릭~
오늘 3번째 건너는 한강이었습니다;
드디어 GET!
이제「live alive」의 원작과~
2006년 9월 27일 수요일
하루히 만세
하루히vs유키 의 SOS단 집안싸움이 발생하였는데요, 그 결과는...
O.O/ 단장님 승리~
하루히 모에인 저로써는 정말정말 기쁩니다~~ 계속 응원할께~~
2006년 9월 26일 화요일
Live alive!!!
< 12화『 Live alive 』中 >
그래서인지 애니매이션 속에서 밴드가 나오면 유심히 보게 됩니다.
하지만 애니라는 매체의 한계라고 해야 할까, 제작비 상승을 막기 위해서인지 몰라도 그동안 보았던 애니 속의 밴드의 연주 장면은 부실하게 표현되어있습니다.
"밴드"가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마크로스7이나 BECK도 흘러나오는 음악은 좋지만 연주 장면의 표현에 있어서는 아쉬운 면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12화를 보고 "아! 애니에서도 이렇게 멋지게 연주 장면을 표현할 수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하루히의 온 힘을 다하는 노래와 나가토의 화려한 기타 애드립이 음악과 완벽한 싱크로를 이루고 있구요, 게다가 소외되기 쉬운 베이스도 멋지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네, 저도 베이스를 맡고 있습니다;;)
<멋져요~ 교토 애니메이션>
여러모로 대단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입니다.
ps : 이 話는 뮬(http://www.mule.co.kr/)에서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극중에 나온 God knows...와 Lost my music 두 노래의 악보, 실제 연주하는 동영상이 올라오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80G 하드가 생겼다!
오늘 80G하드가 생겼습니다!!!
뭔가 다운받으려면 항상 불을 뿜어야 했던 4배속 DVD레코더도 조금은 쉴 수 있게 되었네요~~
2006년 9월 25일 월요일
다시 일주일의 시작
경주를 떠난 지 9개월이 지났지만 익숙한 그 길을 걷고 있을때는 시간을 잊어버린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일상... 경주에 있을 때는 서울에 있었던 시간이 거짓말같고, 서울에 있으면 경주에 있었던 일이 거짓말같다.
마음을 다잡고 올해 무사히, 알차게 마무리하자.
ps : 642번 버스는 대단해!
1시막차 덕분에 고속터미널에서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다.
카우보이 비밥
지금까지 여러가지 애니를 보아 왔지만 누군가가
"당신의 Best 애니는 무엇인가요?"
라고 물어본다면 저는 "카우보이 비밥"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멋진 스토리,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 칸노 요코의 아름다운 음악 등등의 이유와 함께
가슴을 울리는 " " 를 저에게 준 첫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2006년 9월 14일 목요일
2006년 9월 9일 토요일
My 컴퓨터 이야기
(현재 잘 쓰고 있는 마이 컴. 펜티엄4 스티커가 눈부시다 +.+)
내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컴.퓨.터!
컴퓨터와의 인연은 국민학교 5학년이었던 1994년 시작되었다.
당시 컴퓨터가 있는 자체가 신기하였을 무렵, 삼성컴퓨터와 만났다.
486-sx에다가 300mb하드, 14"컬러모니터, 2배속 CD-ROM이 달린 눈부시게 최첨단의 컴퓨터.. 300만원정도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o-
컴은 220v 집이 110v여서 승압기를 써야 했는데 세탁기 또한 220v라서 어머니께서 세탁기를 돌리실 때 컴퓨터를 항상 꺼야 했던 기억이 난다...
이 때부터 컴퓨터 학원도 다니고 pc잡지도 많이 구입하게 되었다..
동시대 최첨단의 제품을 본 것도 이번이 유일...
그리고 1996년... 흘러가는세월에 컴터는 조금씩 구형이 되어갔고,
조금씩 컴퓨터를 만지면서 자신감이 붙은 나는 컴퓨터 조립에 도전하였다... (그사이 486dx로 업글도 해보았고)
but... 486과 펜티엄의 파워 차이라던가, 새로운 케이스 규격, 또 새로 생긴 PCI슬롯등을 모른채 덜렁 보드와 펜티엄150cpu만 달랑 사 들고 집에 온 나는 당연히 조립에도 실패하고 보드도 날려먹었다...
몇번 용산을 왔다갔다하며 보드as받고 모자란 부품도 사고 아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 겨우 조립을 할 수 있었다.
컴터인생 최대의 삽질이었다-_-
여하튼 p-150컴터는 윈도우 95도 잘 돌아갔고 많은 활약을 하였다.
중학교 1-2학년때는 집이 전철역 가까운 곳에 살아서 용산에도 자주 왔다갔다 하였다. 용산에 대한 안좋은 기억도 많이 생겼었고...
세월은 또 흘러갔고 p-150도 조금씩 시대에 뒤쳐지게 되었다.
그 중간에 램을 사거나 14k 모뎀을 얻는 등 조금씩 업그레이드도 하였지만 근본적인 성능향상은 없는 채로 고등학생이 되었다.
고등학교에 들어온 후 본격적으로 애니쪽 취미를 가진 인간이 되었는데.. 1999년 샀던 56k 모뎀의 역할이 아주 컸다..
그리고 밀레니엄이라는 2000년...
당시 친구가 샀던 최첨단 컴퓨터를 부러워하는 내용이 일기장에 있는데, 사양은 이러하였다.
p3-600 ram256 hdd 20g 8X4X32cd-rw
하지만 내 컴은 아직 p-150... -_-
안좋은 컴퓨터로 뭔가 해보겠다고 지웠다 깔았다 이것저것 많이 해본 시절이었다. 스타크래프트의 인트로 화면 글씨가 20번 넘게 깜빡이다가 넘어간 기억이 난다.
그러다 고3이었던 2001년, cel-333 CPU와 보드를 얻어 대대적인 업글이 되었다. 17" 모니터도 그해 구입하였다.
업글하고 남은 부품을 얻어온 것이였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파격적인 성능 향상이었고, 17인치 모니터도 정말 넓어 보였다.
다음해 대학생이 되었고, 그해 여름 조금씩 땜빵하던 업글에서 벗어나 486 이후로 처음 재활용 없는 (모니터 제외) 온전한 본체를 새로 구입하였다.
사양은 당시 시장에서 팔고 있던 것중 제일 저사양의 cel 1G...
256ram radeon 7000 Hdd 60g 등등 다른 부품도 최신은 아니었지만 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다. (이때쯤 부터 하드웨어 발전이 지나치게 앞서가기도 하였고..)
그리고 2004년에는 동생이 대학을 가서 cel 2g의 second 컴퓨터가 생겼고... DVD를 구울 수 있는 LG DVD-multi도 구입하였다(4배속)
그리고 올해 2006년...
99년부터 쓰던 17인치 모니터를 20.1 LCD로 교체하였고,
p4-1.8g 512 ram을 얻어 와 오랜만에 셀러론에서 벗어났다.
현재 훨씬 고사양의 pc가 세상에 많이 있지만, 현재 사양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2006년 9월 8일 금요일
1/3の純情な感情
スタジオディーン/SPEビジュアルワークス
고등학교때부터 알던 노래...
그 때는 "바람의 검심"의 엔딩 테마로 알고 있었지 SIAM SHADE가 누군지도 몰랐었다.
대학와서야 "SIAM SHADE"의 4집앨범에 있는 곡으로 알게 되었다. 거기다 대단한 밴드라는것도. (이미 해체한것도 그때 알았다ㅜ)
보통 애니 엔딩화면에는 tv버젼으로 1절정도 길이로 편곡하여 영상과 함께 나오는 반면에 이 곡은 2분이 넘는 엔딩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곡을 카피해 연주할 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한 그런 노래다.
Give me smile and shine days~
ps. 내가 합주해보고 싶었던 노래였는데 25기 합숙곡으로 나왔다...
으음.... 애들은 아마 싫어하겠네... 안타까울 뿐이당..
2006년 9월 3일 일요일
2006년 8월 29일 화요일
2006년 8월 9일 수요일
2006년 7월 15일 토요일
2006년 7월 3일 월요일
2006년 6월 30일 금요일
2006년 6월 27일 화요일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006 谷川流 · いとう のいぢ/SOS団
애니를 정기적으로 보다 보면
뭐라고 해야할지 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지는 않지만
음 딱~ 하고 오는게 1년에 하나쯤 있다
올해는 바로 涼宮ハルヒの憂鬱
비일상은 참 애매하다니깐...
2006년 6월 1일 목요일
2006년 5월 23일 화요일
2006년 5월 8일 월요일
2006년 4월 21일 금요일
2006년 4월 14일 금요일
2006년 4월 9일 일요일
2006년 3월 29일 수요일
2006년 3월 12일 일요일
2006년 3월 8일 수요일
2006년 2월 7일 화요일
2006년 2월 6일 월요일
2006년 1월 26일 목요일
2006년 1월 25일 수요일
2006년 1월 24일 화요일
2006년 1월 14일 토요일
2006년 1월 6일 금요일
Diary 2006.01.06
원래 다이어리를 써도 첫 화면에 뜨지를 않았는데..
첫 페이지에 떠버리니 부담되어 쓰기 쉽지 않구먼...
혹시나가 역시나
여기만 뱅글뱅글 돌고 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