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28일 화요일

갈매기


해운대의 갈매기는

새우깡에 길들여졌다

바다/././


황조가

펄펄나는 저꾀꼬리
암수서로 정답구나

외로울새 이내몸은
뉘와함께 돌아갈꼬

Diary 2004.12.27

종욱이와 해운대에 다녀왔다

겨울바다는 꽤 좋았다

2004년 12월 16일 목요일

Diary 2004.12.16

드디어 방학이닷!!

ㅠㅠ

지금은 인터라인PC방

승훈이형 도윤이형과 함께

우호호

학점은 2.27 OTL

2004년 12월 14일 화요일

2004년 12월 6일 월요일

Diary 2004.12.06

12월 6일

내 생일

어느덧 22살이 되었다

22살이라.....

20대가 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스무살과 스물둘은 2년차이

중3과 고2를 잠깐 떠올려보았다

정말 다르군...

스무살때의 나와 스물 둘이된 지금의 나는 그때만큼 많이 달라졌을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

스물 둘이라....

20대의 초반, 그동안 나는 무엇을 했을까?

순간 우울해졌다

이런, 이게아냐

하지만 대학교에와서 나는 많이 변한듯하다

"20대의 초반에 나는 변하였소!"

어떻게 변했을까?

잘 모르겠다 하지만 변화의 중심에는 M과 M사람들이 있다

고등학교때 스승님이 있었다고 한다면 여기 경주에 와서는 M이있다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M이다. M이 되어버렸다 M이 되었다. M이 되었나?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22세의 상민이였다.

2004년 12월 5일 일요일

Diary 2004.12.05

큰일이군

집에너무 빨리왔어

잠시 학교가 정전이 되었다는 핑계로..


그나저나 깜깜한 학교는 나름대로 재밌었는디...

촛불켜고 다니는것도 재밌었으나

시험... 으으으

2004년 12월 1일 수요일

Diary 2004.12.01

12월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12월

2004년도 이제 다 가고

어색한 2005년이 오겠지...


에....

12월의 처음은 언제나 시험

하루살이 인생이 시작되었다!

무사진급 만쉐이!

2004년 11월 30일 화요일

2004년 11월 27일 토요일

Diary 2004.11.27

11시, 12시까지 누워있었다

하지만 배가 너무 고팠어

지갑은 썰렁

돈뽑으로 갔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경민이에게 전화를 했다

다행이 아직 밥을 안먹었었다

지영이도 같이 있었다

셋이 밥을 먹었다

...














하루가 지나간다...

2004년 11월 24일 수요일

옛사진... 그냥 부엌


1년전이로군

2003.10.26 日

일요일을 맞아 뭔가 맛있는 저녁을 준비하는 중...

너무 시간이 빨러...

Diary 2004.11.24

ㅡㅡ

시험때가 가까워오니 마음이 황폐해지는군

우에오~



으으 내가 싫다

2004년 11월 22일 월요일

Diary 2004.11.21

경민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하고

나는 잠자고

해가 지자

경민이는 피자헛가고

나는 싸이월드에 가서 술먹었다

돌아오는 길에 경민이와근기와종원킴을 만나

경민이와 근기와 만화책을 보고 놀았지

아아

저멀리서 허리케인이 오늘의 행복을 파괴하려 다가오고 있다

아아아 시험;;;

2004년 11월 21일 일요일

Diary 2004.11.20

아침에 경민이와 아침을 먹고 학교에 갔다

그는 왕의 좌석에 앉아서 회의를 하고 있었다

나는 잡일을 도와주는 액숀을 하다가 오후에 그냥 집에 왔다

그는 아마 일+학생회공부중....


...

2004년 11월 18일 목요일

2004년 11월 15일 월요일

[옛사진씨리즈]작년봄 학교가는길


예2 시험기간중이었다

학교 가는 길을 찍으려 했었지

그때는 강변에 산책로도 없었고

강에 물도 많이 있었다

2003.04.26

2004년 11월 13일 토요일

부산행 무궁화호


1년 전(+반년)에는 무궁화호를 자주 탔는데...

학생할인으로 만 이삼천원이면 동대구까지 갔었다

지금은.... 차도 줄고 더 느려지고;;; 비싸ㅠㅠ

2003/03/02 

그남자의 뒷모습


문득 예전 사진들을 보기 시작했다~

어느덧 추억으로 남은 시간들....

================================================

와ㄴ..... (퍽!) 경원이의 뒷모습~^^ 

BECK

ⓒハロルド作石/講談社/BECK製作委員会


요즘 보는 애니매이션

원작 만화책을 보면서 "이건 애니화될수 없는 만화야!"라고 외쳤지만...

결국 만들고 말아버렸다!

5화까지 본 감상은.... 꽤 괜찮다는것!

유키오의 목소리가 적응이 잘 안되지만 내용이 탄탄하고

나의 가슴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다는것!

2004년 11월 11일 목요일

Diary 2004.11.11

비를 마구마구 맞으며 집에 왔다

정신은 헤롱헤롱~

함께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좋았다

2004년 11월 10일 수요일

Diary 2004.11.10

어느덧 여기도 100이라는 이야기는 1000hit 인가./..

이거 전에 홈페이지는 10000hit를 눈앞에 (반올림해서^^;;)바라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스르르 사라진 홈페이지는 되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 때의 나도 스르르 사라져 버린걸까...

2004년 11월 8일 월요일

Diary 2004.11.08

오랫만에 부산을 다녀왔다

돌아오는길에는

눈물이

흘러나왔다.

2004년 11월 6일 토요일

[스크랩] bass 상민


제승이가 찍어준것~ 오오 뒤에 석코러스가;;;

Diary 2004.11.06

으으....

양주를 첨 뽑은 것까지는 좋았으나....

승훈이형의 봉인이 풀려버렸다

지금 나빼고 3명은 죽어있다..... 폐허야!

2004년 10월 24일 일요일

Diary 2004.10.24

시험끝나고 서울에 왔다

어느덧 서울이 어색하다

여름방학을 날려서 그런가....

오늘 덕진이형을 만나서 좋았다~ 잇힝~

2004년 10월 16일 토요일

Diary 2004.10.16

에휴.... 중간고사 전반전이 끝났다

교수님! 의 시험은 가고

알수없는 시험이 기다라고 있다

2004년 10월 7일 목요일

강철의 연금술사가 끝났다

마지막도 역시 예상을 뛰어넘었군....

으흠.... 기존의 애니와는 다른 파격적인 '무엇'이 있었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무엇'은 조금 부족한

약간 아쉬운 작품이었다

51화 1년 가까이 푹 빠졌던 즐거운 애니였다


이제 건담seed destiny인가... 기대되는군

2004년 10월 2일 토요일

Diary 2004.10.02

어제 뉴머신 가와사미 SMB-100이 왔다

원래 베이스는 관두려고 했는데...

메라디언도 관심 끊으려 했는데...

그게 아닌가보다

2학기는 1학기때와 정말 다르다

즐겁다

2004년 9월 30일 목요일

Diary 2004.09.30

지금 피씨방

종원이와 김회장이 드럼대전 중이다.

잇힝... 종원이 잘해요~

2004년 9월 29일 수요일

Diary 2004.09.29

집에 컴백.... 하지만 경주엔 아무도 없겠지?
에휴... 리포트써야 되는디...

2004년 9월 25일 토요일

연습040925

라는 이름의 괴앨범
진짜 연습좀 해야지... 가와사미가 갖고싶어!
곡순서는...

01 크게 라디오를 켜고
02 Love song
03 LOVESICK ~you don't know
04 Real thing shakes
05 snow drop
06 power of love
07 Master of puppets
08 still got the blues
09 So lonely
10 Surrounded
11 Monkey business
12 Back in black
13 Driver's high
14 Wasted Time
15 Cowboy from hell

몇개나 할려나.... 

Diary 2004.09.25

추석이다!
나 혼자 경주에 있다!
흑흑...
심심해

2004년 8월 1일 일요일

그냥 찍음


옆을 보니 구름과 석양이 멋져서 찍었으나...

내공부족과 200만의 한계 그리고 동국대학교의 인공조명으로 괴사진이 되어버렸다 ㅠㅠ  

2004년 7월 31일 토요일

후르츠 바스켓 앨범이 우리나라에 나온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애니 후르츠 바스켓의 OST와 이미지 앨범 "사계"가 국내 발매된다!!!

오늘 뉴타입 8월호를 사서 보니 나와있더군!

우하하 사야지!!!

수입판이라 좀 비싸지만... 근성으로 이겨낸다!

DVD도 사야 되는데>.<

복도에서 본 풍경


대문(?)을 열고 복도로 나오면 보게되는 풍경이다.

중소도시의 모습이 잘 나와있다.

잇힝~* 

창밖풍경


처음 오는 사람은 멋지다고 하는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다.

산도 있고 학교도 보이고 강도 흐르고 새들도 있다(500원 새)

나는 매일봐서 별 감흥이 없다. 익숙해지는건 무서운것이야

오늘점심


국수닷! 

먹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찍었따. 

집에서 해먹는 점심중 최고급에 속한다. 이것저것 신경써야 하니...

평소에는 라면/사먹는다/굶는다/군것질 로 때우고는 한다. 

모니터 위의 스트라이크


저번주에 울산에 가서 사온 스트라이크 건담이다.

건담 SeeD에 나오는 녀석으로 초반 주인공의 기체로 활약한다

프라를 잘 하는 사람이면 색칠도 다시하고 먹선도 넣고 했겠지만 나는 그냥 기본사양으로 만들었다~잇힝

기본적으로 반다이에서 잘 나와서 그냥 조립해도 꽤 멋지다!

만들면서 어렸을때 생각이 나서 거시기 했다. 어렸을때는 만들기를 좋아해서 프라모델도 많이 사서 만들었는데...

나의 애마 셀러론 1기가


고장한번 안나고 잘 쓰고 있는 나의 애마 셀러론 1기가 컴이다!

2년 전 구입 당시 시중에서 파는 최저사양이었지만 지금 쓰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다!!!

그런걸 보면 컴퓨터의 하드웨어 발전은 너무 앞서나가버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3D게임하는 사람이나 전문가에게는 아니겠지만)

가끔 보다보면 반항아 컴퓨터들이 있는데 나의 셀1G는 참 착해서 좋다

앞으로도 잘부탁해~

구체적인 사양은
CPU : 인텔 쉘러론 1G
RAM : 384mb
video : 라데옹 7000 32mb
board : 기가바이트 6VTXE-A
HDD : 시게이트 바라쿠다 60G
ODD : LG DVD-multi GSA-4040b (올해 달았음)
샘송 DVD-ROM 616f
뭐 대충 이렇다 >.< 

정품! 시디들


내가 가진 몇안되는 정품 시디들이다 (끝에 슬레이어즈2개는 짝퉁)

선물받은것도 있고 돈주고 산것도 있고...

원체 시디를 살 수 있는 음악을 즐겨듣지 않아서 (일본 애니음악을 주로 들으니...) 많지가 않다

그래도 요즘은 일본 음반도 정식발매가 되니 좋은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다. (애니관련은 없지만... 기대도 안함)

저중에서 윤도현밴드의 한국Rock다시부르기를 젤 많이 들은것 같다. 최근까지는 L'arc~en~Ciel의 SMILE앨범을 자주 들었고.... 

책장 제일 윗줄...


갑자기 내가 디카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이 번뜩 떠올랐다...

지금은 핸드폰에 달려있는것만 못한 200만화소 디카지만...

살때는 뭐든지 찍어서 일상을 소중히 해야지.. 했는데...

세월이 그런 것일까 

어쨌든 이것저것 찍어봤다.

*************************************************************
책장 제일 윗줄에는...

만화책이 젤 많다 -_-

정말 좋아해서 산 책들이다. 만화책도 소장가치가 있다니깐!

그리고... B'z악보가 있고... (쩝쩝) 요리책이 두권... (특별한 음식을 해먹은것은 없다. 도움받은적은 많지만)

TEXT로 된 책이 몇권 있다 (선물받은게 많다)

음... 굿모닝티처 완전판이 계속 나와야 되는데...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소식이 없다.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2004년 7월 11일 일요일

BECK 애니화!!!!!!!!!!!!!!

설마설마 했는데....

Beck이 애니화가 된다고 한다.....

그 입만 벌리면 사람들이 모두 눈물흘리는 유키오의 목소리는 어쩔 것이며...

밴드 음악은 어쩔 것인가;;;;; Human fly가 음반시장에 나오는 것인가..

그것도 총 26화... 음 심히 걱정된다...

프리시스님 홈피에서 봤습니다. http://prisis.co.kr

2004년 7월 4일 일요일

The best of detective Conan 2

01 always / Kuraki Mai
02 Everlasting / B'z
03 Time after time - 花舞う街で - / Kuraki Mai
04 destiny / Matsuhashi Miki
05 Winter Bells / Kuraki Mai
06 I can't stop my love for you / Aiuchi Rina
07 風のららら / Kuraki Mai
08 君と約束した優しいあの場所まで / U-ka Saegusa IN db
09 Start in my life / Kuraki Mai
10 ?い?いこの地球に / Uehara Azumi
11 夢みたあとで / GARNET CROW
12 無色 / Uehara Azumi
13 Overture / Inaba Koshi
14 明日を夢見て / ZARD
15 君という光 / GARNET CROW


코난 애니는 안봤지만 노래들은 좋다

1집은 있는데... 2집 구하기가 힘드네...

사야되나.... 요즘 돈없는데.. 

2004년 7월 2일 금요일

기어파이터 덴도

©サンライズ

이번 슈로대 MX에 참전하고 스토리 비중이 꽤 있어서 구해 본 작품..

뭐랄까... 전형적인 예전의 로봇물의 룰을 잘 따르고 있는 것 같다.

저연령층을 노리고 만든거지만 잘 짜여진 스토리(제로가 나올때부터는 좀 늘린듯한 느낌이 들지만)와 멋진 캐릭터들이 어느애니 못지않다.

개인적으로는 베가때문에 보기 시작했지만;;;;

오프닝에 업계의 거성 카케야마 히로노부씨의 목소리가 코러스로 들려오고, 미츠이시 코토노 여사의 베가도 멋졌다. (MX에서 "에바 초호기 발진!"을 외칠때 뒤집어졌다)

이번 2회차 MX에서는 덴도를 마구마구 키워줘야지.

원작을 보고 하는것과 안보고 하는것은 역시 차이가 크다.

라제폰에 이어 MX 덕분에 알게 된 멋진 애니 

2004년 7월 1일 목요일

Diary 2004.07.01

7월이다

7월을 경주에서 보낼 줄은 몰랐는데....

아직도 뭐가뭔지 잘 모르겠고 사태는 끝이 안보인다.

그렇다고 뭐 드러난게 있는것도 아니고

벌금안내려고 월수금 학교가서 얼굴도장찍고 친구만나고 하고

나머지 시간은 전자파와 함께하고 있다....

음.... 뭔가 할것을 찾아야 하는데... 정말 나란 인간은...

으아~~~~~ 이도저도아니고 참

2004년 6월 22일 화요일

2004년 6월 8일 화요일

Diary 2004.06.08

시험기간이야

쩝....

공부안하고 놀고 있다

교수한테 불려가기나 하구

2004년 4월 17일 토요일

Diary 2004.04.15

처음으로 선거! 부모님과 투표하고 반찬얻어 다시 경주로 왔다

어제 저녁에 서울에 올라와 오늘 점심먹고 내려가니 너무 짧다 ㅠㅠ

KTX를 처음 탔는데...

빠른게 정말 좋았고...

어지러웠다. 그나마 순방향에 앉았는데 역방향 사람은 장난아니겠더라

자리도 좁았다.... 그리고 등받이를 뒤로 밀면 등받이만 뒤로 가는게 아니라 바닥 부분도 밀려 같이 연동되어 움직였다는것! 신기했다

음... 하지만 너무 비싸.

담부터는 버스타고 다녀야겠다

경주와서는 1시넘게 개표방송만 보았다

17대국회... 잘하길...

크왕~ 

2004년 3월 16일 화요일

Diary 2004.03.15

부지런해지려고 마블 일기장에 시간표를 붙여놓고

1시간 1시간을 의미있게 지내보자! 란 취지로 했는데...

AM 09:30~ PM12:30 -> FFX
PM 13:00~ 15:30 수업 (앉아 있었다)
15:30~21:00 M
21:00~ AM 12:30 FFX

결국...

7시간 반을 파이널 판타지 X만 한 셈이다

-_-





그래도 유우나와 리쿠는 좋다...

>.< /









공부는 언제하나 ㅡ,.ㅡa

2004년 3월 8일 월요일

Diary 2004.03.08

역시 -_- 

첨엔 열심히 쓰다가 3월이 되니 뜸하게 되는군 

마린블루스 일기도 한페이지만 쓰고 버려진 상태 -_- 

부지런해져야 된당께... 

2004년 2월 25일 수요일

TV장만!


플스를 돌릴 수 있다!

지금은 비밥 DVD를 돌린 화면

그러나...

중고TV는 좆치안타 

2004년 2월 15일 일요일

Diary 2004.02.14

경주에 왔다

오자마자 서울에서의 결심을 잃어버리는것 같아 내 자신이 한심하다.

그러지말자

Diary 2004.02.13

동생 졸업식이었다

오전 11시에 동생 대학교 2차추가 발표가 나는데 아슬아슬하게 합격!

이때 동생은 학교에서~

우울할 뻔 했던 졸업식이 활기차게 되어 다행이었다

동생 덕에 동생이 다니는 학교에 갔는데...

여고는 좋더군 -_-;;;

2004년 2월 12일 목요일

機動戰艦 ナデシコ

XEBEC/テレビ東京/バンダイビジュアル

어쨌든 이번엔 "기동전함 나데시코" !

이번 2월호 뉴타입을 보는데... 나데시코 극장판 감독의 인터뷰 도중에 이런말이 있었다

"슈퍼로봇대전"에서 기동전함 나데시코를 처음 접하는 하람도 있는것 같던데..."

뭐라고! 이럴수가! 그... 그런 것인가...

어느덧 나데시코가 첫 방영한지도 8... 8년이 지난 것이다!

극장판이 나온지는 6년.

뭐 이건 일본 이야기고, 난 고등학교때 보았으니.

어쨌든 역사가 되버렸다고나 할까? 내가 4차슈로대에서 건담과 아무로를 알게 된것처럼 요즘 애들은 나데시코를 알게 된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내가 너무 나이먹어버린것도 같고... 슬프다

어쨌든 요즘 여차저차해서 나데시코를 다시 보고 있는데...

요즘 애니에 비해 비주얼적인 면에서는 옛날 느낌이 나지만... 황당한 스토릭와 개성있는 캐릭터는 변함없었다. 요즘 이만한 애니가 없는것도 사실.

생각해보면 이때가 애니의 전성기였는데... 에바부터 슬레이어즈, 08ms소대, 에스카플로네, 으음...

화질은 않좋아도 친구에게 빌린 애니샵에서 복사한 비디오를 눈빠지게 보고, 친구의 PS1을 부럽게 구경하던 그때생각을 하면

요즘은 인터넷으로 요즘 방영하는 최신애니도 고화질로 바로 넘어오고 PS2는 정식발매가되는 요즘. 세상 많이좋아졌다~

이... 이런 대사를 씨부리고 있다니!!! 이건 아니야 >.</

2004년 2월 11일 수요일

2004년의 기대작

バンダイ/トムクリエイト

바로바로 G제네 SEED!!!!!!!!!!!!!11]

일본엔 이미 발매되었지만, 국내에 정발되려면 6월까지 기다려야 된다 ㅜㅜ

기다리고 있다! SEED

PS2를 지르게 된 이유중 하나

빨리나와줘 ㅜㅜ 

풀 메탈 패닉 2기

©賀東招二・四季童子/陣代高校生徒会

요즘 제일 재미있게 본 애니다.

나름대로 심각하고 진지한 면이 많았던 1기와는 달리 2기에선 완전 학원 코메디 물이 되었다.

재미있다니깐!

뉴타입 부록으로 주는 원작 소설만 읽어보았지만, 2기가 원작 소설의 분위기에 더 가까운 듯 하다.

언제나 그렇듯이 학원물에서의 고등학교는 이상적이다.
고등학교라... 그리운 울림이군

원작 소설도 사고 싶지만 도, 돈이....

1기 DVD도 헐값에 팔고 있는데... 돈이...


취미생활엔 돈이 필요한 법 음. -_-


내가 좋아하는 달

2004년 1월 24일 토요일

이것저것 애니이야기

저번 이야기에 이어 제가 요즘 보는 애니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강철의 연금술사, D.C.~다 카포~, R.O.D -THE TV- 세 작품을 이야기했었는데요.. 다카포는 26화로 완결이 되고, 강철의 연금술사와 R.O.D는 계속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14화부터 오프닝과 엔딩이 바뀐 강철의 연금술사~ 엔딩은 좋은데 오프닝은 아직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과거회상도 끝나고 서장부분에 이어지는 이야기는 본격적이란 느낌입니다. 

R.O.D도 OVA판의 주인공 요미코 리드먼이 나오면서 스토리 급전개 중입니다. 2월초까지 재방영중이라 19화 나올때까지 그저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ㅜㅜ
그리고....
요즘 새로이 재미있게 보는 두 작품을 소개할까 합니다


1. 크르노 크루세이드

악마에 맞서 싸우는 수녀님(ㅡㅡ) 로제트와 그녀의 돌쇠 크르노의 이야기입니다^^;;; 현재 8화까지 방영중이고, 원작 만화가 있습니다(국내에도 출간되고 있더군요). 왠지 전형적인 과격하게 싸우는 기독교 액쑌의 느낌입니다. 하지만 미형의 캐릭터와 어두운 스토리면서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는 템포 조절은 크르노 크루세이드만의 매력이면서 보는 이를 푹 빠지게 해줍니다.
한마디 더...크르노 크루세이드를 보면서 자꾸 헬싱이 생각나게 되는데요, 마구 총질하고 다니는 점이나, 신의 이름하에 퇴마(?)하도 다니는 주인공이나, 그러면서도 정작 주인공은 악마(헬싱에서는 흡혈귀)인 점 등이 비슷합니다. (크르노 크루세이드는 로제트가 주인공인가... ㅡㅡ;;) 하지만 헬싱은 시종일관 무겁고 칙칙하게 진행되고, 크르노 크루세이드는 코믹한 점도 있으면서 헬싱에 비해 약간 밝은(?)분위기입니다. 마지막으로... 헬싱의 인테그라와 크르노 크루세이드의 케이트 수녀는 같은 성우라고 하네요.(이것도 공통점일까나...)



2. 기동전사 건담 SEED

건담 시리즈의 최신작 SEED입니다~ 두둥~
SEED는 이미 완결되었는데요 이제서야 본 이유는 "건담의 씨를 말리는구나!" "이제 그만 좀 만들지"등등의 주워들은 불만과, 후쿠다 미츠오씨가 SEED 감독을 맡으면서 사이버 포뮬러의 후속작이 저멀리 날아가 버렸다는 아쉬움때문에 볼 기회가 많이 있었는데도 기피했었습니다.
그런데... 뉴타입의 팍팍 밀어주는 기사와, PS2게임의 정식발매, 얼마 안있어 출시될 SD건담 G-generation SEED, 그리고... 슈로대 3차알파에서 메인 스트리를 꿰차고 키라가 에이스급으로 등장할듯한 알수없는 예감(이게 결정적)이 SEED를 보게 만들었습니다.
보기 전에는 "스토리나 익혀야 로봇대전에서 좀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1화를 보고 나서 잘못된 생각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녀석 물건입니다. 
아직 초반밖에 못보았지만 스피드 있는 전개와 멋지구리한 영상이 인상깊었고, 무엇보다도 제가 좋아하는 무한의 리바이어스의 흔적이 있어 좋았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선라이즈의 리바이어스 스탭이 많이 참가했더군요. 리바이어스에 나왔던 성우도 많이 나옵니다.
기대하며 한화씩 보고 있습니다, S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