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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6일 금요일

닌텐도 스위치 2 구매

어제 6월 5일 발매된 닌텐도 스위치 2, 저는 닌텐도 스토어 추첨에 합격해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년에 스위치 라이트와 스위치 동숲 에디션을 산 지도 5년이 지나버렸네요. 지르기만 하고 서랍에 쌓여 있는 게임이 많지만, 삼국지 시리즈처럼 오래 즐긴 게임도 있었던 좋은 기억에, 이번에는 발매하자마자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본체는 마리오 카트 세트로 샀고, 다른 쇼핑몰에서 구매했던 충전 그립이 같은 날 도착했네요. 또 다른 상점에서 샀던 microSD Express Card는 택배 중간에 멈춰 있습니다.;;

꽤 시간이 걸렸던 초기 세팅을 마치고, 예전에 사용하던 조이콘과 프로콘도 연결했습니다. 

스위치 2 전용 게임인 마리오 카트 월드. 연습 주행으로 1바퀴 돌고 다시 봉인될 느낌이기는 합니다.ㅎㅎ

게임을 할 시간이 많지는 않겠지만, 오지 않을 언젠가를 기대하면서 설치를 마무리했습니다.

2025년 2월 18일 화요일

갤럭시 S25 노멀 구매

지난 2월 7일 정식 출시했던 갤럭시 S25 일반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사실 지난 설날 연휴 사전예약으로 샀었는데, 물량 이슈로 2월 18일인 오늘 받았네요.

그나마 민트 색상을 골라서 일찍 받은 편입니다. 예쁘게 잘 나왔네요.

이번에는 노멀 모델에도 스냅드래곤 칩셋이 들어가고, 램도 12기가 탑재가 되면서, 그만 참지 못하고 충동구매를 하고 말았네요. 사전예약 특전인 512GB 저장공간도 선택에 꽤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동안 256 용량을 사용했는데, 부족하지는 않지만 미묘하게 걸리는 느낌이 있었죠. 예전 아이폰 13 이후 오랜만에 512용량을 넉넉하게 사용하게 되었네요. 

요즘은 새 스마트폰을 산다고 큰 변화를 느끼기는 어렵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5년 1월 29일 수요일

[PS5] 진 삼국무쌍 오리진

오랜만에 PS5 게임을 구매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지난 1월 17에 출시된 '진・삼국무쌍 ORIGINS'!!

비싼 돈 주고 산 PS5에 먼지만 쌓이는 시간이 길었는데, 진삼국무쌍 최신작 소식에 오랜만에 전원을 켜게 되었네요.

진삼 시리즈는 20여 년 전 친구 자취방에 있던 PS2로 처음 해봤었는데, 이렇게 오리진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폭정에 대항해서 막 일어났던 초기 황건적 세력과 함께 튜토리얼 전투가 시작됩니다.  

우연히 만나 함께 싸웠던 관우. 

1장으로 넘어가자마자 황건적은 타도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약간의 RPG 요소도 추가되었네요.

유관장 삼형제와 만난 주인공쿤.

장비가 전투의 요령을 알려줍니다. 

실질적인 첫 스테이지 광양 전투.

전투맵 화면도 엄청 반가웠네요. 

여차저차해서 황건적군을 무찔렀습니다~.


PS5에 전원을 넣는 건 닌텐도 스위치보다 부담이 많이 가는 느낌(?)이라 과연 엔딩까지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작년에 샀던 FF7 리버스나 스텔라 블레이드도 결국은 초반만 맛보고 동면인 상태죠. 

그래도 진 삼국무쌍은 스테이지 하나씩 끊어서 할 수 있으니 틈틈이 플레이를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KOEI TECMO GAMES CO., LTD. All rights reserved.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오랜만의 아마존 재팬 ~ 샤니마스 굿즈

오랜만에 아마존 재팬에서 덕질 용품을 구매했습니다. 실물 굿즈는 오랜만이네요.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 관련 코믹스 [사무적 샤이노그래피] 1, 2권과 음악CD [GR@DATE WING 01] 앨범입니다.


사무적 샤이노그래피(광공기록光空記録 이라 쓰고 샤이노그래피라고 읽네요.;;) 코믹스는 1권 일반판이 품절 상태인 것 같아 드라마CD 특장판으로 구매했고, 2권은 국내 인터넷 서점에서 미리 샀었습니다. 

GR@DATE WING 01 앨범은 Dye the sky. 노래를 좋아하다 보니, 책과 함께 장바구니에 함께 담았습니다. 샤이노그래피 곡도 좋구요.ㅎㅎ

예전 샤니마스 웹 게임을 할 때 오디션에서 Dye the sky.가 흘러나오면 괜히 기분이 경건(?)해지며 집중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어느새 앨범이 나온지 5년 이 다 되어 갑니다. (GR@DATE WING 01 출시일은 2020.04.08)

1번곡 샤이노그래피(シャイノグラフィ)는 시간만 지나면 샤니송에 들어갈 것이 확실한데, Dye the sky.는 커플링곡이라 게임에 추가될 수 있을지 걱정이기도 합니다. 


언젠가 탑재될 그날을 기다리며,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2024년 9월 5일 목요일

[지름목록] 맥북 에어 13 (M3, 2024)

질러야 낫는다는 맥북병, 7년 전 맥 미니를 구매했을 때부터, 아니 2008년 처음 잡스 형님이 서류봉투에서 꺼낼 때부터 사고 싶었던 맥북 에어를 결국 2024년에 지르고 말았습니다. 

(사람을 홀리는 사과 마크)

분명히 처음에 몇 번 끄적이다가 방치할 미래가 눈에 보였지만, 최근 슈카월드 코믹스의 '주식은 지금' 유튜브를 보다가 갑자기 맥북병이 도지고 말았네요. 

macOS는 맥 미니를 쓰면서 조금은 적응을 해서, 덜 당황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입장권이 생겼으니, 나중에 한 번 들고 나가봐야겠네요.ㅎㅎ

2024년 5월 6일 월요일

블루 아카이브 빵, 저도 구매했습니다

블루아카 게임은 접었지만, 2차 창작이나 BGM은 지금도 즐겨 듣고 있었는데요,

요즘 GS25 콜라보로 나온 화제의 그 빵, 블루 아카이브 빵을 구매했습니다. 

4종류의 빵 중에 쿠앤크 빵쿠아즈 제품만 2개 성공했네요.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아저씨 위장의 소화 능력에 하루 쵸코빵 2개는 조금 버거웠습니다.ㅎㅎ

띠부씰은 프라나와 이로하가 나왔네요! 운이 좋은 편일지도?

집 앞 편의점에서 서브컬처 게임 콜라보 제품을 살 수 있다니, 새삼 세상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것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2024년 4월 4일 목요일

뜬금없는 갤럭시핏3 구매

그동안 스마트 워치 관련 포스팅이 뜸했는데요, 갤럭시 워치4를 사고 손목에 물집이 생겨 포기하고, 이후에는 2021년 갤럭시 핏2와 2022년 샤오미 어메이즈핏을 사용했습니다. 

워치4의 피부 트러블을 겪고, 스마트 워치의 기능을 크게 사용하지 않다 보니, 고가의 제품보다는 가성비 위주로 제품을 사용했고, 관심도가 떨어지면서 포스팅도 생략했었네요.

그동안 어메이즈핏을 잘 사용하였는데, 최근 들어 앱에서 권한 설정이 매끄럽지 않고, 상태 표시줄에 늘 표시되는 문제가 생겨서 이번 갤럭시핏3를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갤럭시핏으로 돌아오니 삼성 헬스와 갤럭시 웨어러블 어플과의 깔끔한 연동이 좋네요.

한나절 사용해 보니 무난하고 좋네요. 다만 음악 재생 시 볼륨 조절이 불편한 게 아쉽습니다. 부디 나중에 편한 쪽으로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네요. 

2024년 4월 2일 화요일

[BD]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3권


지난 1월부터 모으기 시작한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블루레이가 3권을 마지막으로 모두 도착했습니다. 

1권 프린세스, 2권 페어리에 이어 3권은 엔젤 친구들이 표지에 출연했습니다. 

패키지를 열어 본 모습. 반짝이 재질 반사 때문에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왔네요. 

부클릿에서도 엔젤 속성 아이돌 소개가 실려 있습니다. 

아미아미에서 1~3권을 모두 구매하면서 받은 시즈카-시호 태피스트리입니다. 

사이즈가 엄청나게 크네요.ㄷㄷ 전시할 공간이 없어서 당분간은 서랍장에 넣어두기로 했습니다. 역시 덕질의 끝은 부동산인데, 과연 언제 마음 놓고 펼쳐 볼 수 있을지...

밀리시타 특전 코드도 무사히 입력 완료했습니다. 


오랜만에 블루레이를 이렇게 모두 모으니 마음이 든든하네요. 일본 현지 판매량도 괜찮았다고 하는데, 부디 애니메이션 2기가 나왔으면 좋겠어요.ㅎㅎ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2024년 3월 18일 월요일

[PS5] 본체 M.2 SSD 추가

지난 2월 구매했던 플스5, 게임 플레이를 많이 하고 있지는 않지만, 장비 세팅 지름신이 찾아오면서 NVMe SSD를 구매했습니다.

11번가-아마존으로 구매한 커세어 SSD입니다. 제품 포장에 PS5 사용 가능이라고 적혀 있네요. 

직구 덕분에 17만 원 가량에 사게 되었는데요, 작년에 샀으면 핫딜로 10만 원대 초반에 구매했겠지만, 그때는 거꾸로 플스5가 없었기 때문에 추가 SSD를 살 거라 생각도 못 했었죠.ㅎㅎ

무사히 설치한 모습. 방열판이 미리 달려서 편했네요. 

최초 1회 포맷 이후 잘 인식되었습니다. 2테라 용량이 추가되니 든든하네요.

예전에 샀던 외장 SSD도 설치해서 PS4 게임을 옮겨놓았습니다. 

테스트 삼아 FF16 게임 데이터를 옮겨봤습니다. 

SSD라서 큰 용량도 금방 이동이 되네요.


이제는 마음 편하게 플스5 게임을 설치할 수 있겠네요. 게임을 사는 것도 좋지만, 엔딩까지 플레이를 해야 할 텐데...

2024년 3월 10일 일요일

모바일 게임 근황 240310

꽃샘추위가 이어진 3월의 두 번째 일요일입니다. 찬바람을 자주 맞다 보니 아직은 겨울 기분이네요. 

모바일 게임에서는 밀리시타 스카웃도 중간에 있었고, 쥬얼을 꽤 투입했는데요, 한번 살펴볼까요.

우선 지난 일요일, 프린세스 의상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세트에 포함된 10연 티켓을 투입했으나,

금색 나비로 끝나버렸네요. 

Unknown Box 이벤트는 무난하게 9만 점을 넘겼습니다. 

덕분에 5인 유닛 모두 의상을 교환했네요.

기념으로 MV도 돌려봤습니다. 이벤트 의상 색감이 너무 진한 느낌이지만, 이런 올드한 느낌이 밀리마스의 맛이죠.ㅎㅎ

5일 화요일에는 SR 몬무스 뽑기가 열렸습니다. 라인업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천장 스택을 위해 유료 뽑기를 살짝 돌렸습니다. 

슬라임 모모코가 나왔네요. 나와 줘서 고마워!

수요일에는 스카웃 세트를 사면서 미즈키 송포유 카드를 골랐었죠. 다시 도전한 10연 티켓에서는,

또 금나비로 끝났습니다.ㅠ

안나/스바루 사복을 노리고 꽤 투자했는데, 물욕 센서가 작동해서인지 티켓에서 픽업뿐만 아니라 쓰알도 나오지 않네요. 금요일에 괜히 6주년 어나더 의상을 찍어봤습니다. 

어제 토요일에는 마지막으로 유료, 무료 쥬얼을 섞어 엔젤 의상 세트까지 구매했습니다만...

물욕 센서의 힘은 강했습니다.ㅠㅠ 

이번 주에는 특이한 굿즈를 하나 샀는데요, 밀리애니 콜라보 카드 게임 상품이 아마존 재팬에 남아 있어서 한번 사봤습니다. 

왼쪽이 스타터팩, 오른쪽이 일반 뽑기팩 입니다.

스타터팩에는 게임 설명과 기본 카드셋, 그리고 랜덤 봉투팩이 들어있네요.

랜덤 봉투를 열면 6장의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뽑기팩을 다 열어봤지만, 레어 느낌의 시즈카 카드는 없었네요. 

카드 게임을 실제로 하지는 않겠지만, 그냥 밀리애니 스샷을 실물로 볼 수 있다는 점에 만족해야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번 주의 모바일 게임과 +굿즈까지 돌아봤습니다. 꽤 지갑을 열었지만, 결과는 썩 좋지 않은 1주일이었네요.

다가오는 다음 주에는 좋은 일이 생기기를 기원하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窪岡俊之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