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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8일 화요일

갤럭시 S25 노멀 구매

지난 2월 7일 정식 출시했던 갤럭시 S25 일반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사실 지난 설날 연휴 사전예약으로 샀었는데, 물량 이슈로 2월 18일인 오늘 받았네요.

그나마 민트 색상을 골라서 일찍 받은 편입니다. 예쁘게 잘 나왔네요.

이번에는 노멀 모델에도 스냅드래곤 칩셋이 들어가고, 램도 12기가 탑재가 되면서, 그만 참지 못하고 충동구매를 하고 말았네요. 사전예약 특전인 512GB 저장공간도 선택에 꽤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동안 256 용량을 사용했는데, 부족하지는 않지만 미묘하게 걸리는 느낌이 있었죠. 예전 아이폰 13 이후 오랜만에 512용량을 넉넉하게 사용하게 되었네요. 

요즘은 새 스마트폰을 산다고 큰 변화를 느끼기는 어렵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3년 4월 15일 토요일

삼성 갤럭시 S23 Ultra 구매


올해는 스마트폰 구매를 쉬려고 했는데... 갤럭시 S23 Ultra를 뒤늦게 구매했습니다. 

S21, S22는 노멀이었는데, 이번 S23은 무려 울트라를 골랐는데요, 

지난주 상암에서 있었던 FC서울 vs 대구FC 임영웅 하프타임 콘서트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S22 기본 모델의 줌이 모자라서, 직관을 갔음에도 전광판을 찍어야 했었는데요. 

디지털 줌을 최대로 해도 이 정도가 한계였네요. 

울트라 줌이 그렇게 좋다던데... 게다가 S23은 S21, 22와 다르게 성능과 발열도 잘 잡았다는 소문이던데... 

그러다가 결국 어제 금요일, 하이마트 세일을 보고 충동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전예약을 했었다면 더 저렴한 가격에 512GB 모델을 살 수 있었겠지만, 그 당시에는 S21, 22의 뒷통수로 구매할 생각이 전혀 없었었죠. 

크림색을 구매했는데, 사진은 거의 화이트로 나왔네요. 실물도 화이트 느낌이 강합니다. 

평소에는 기존 S22 노멀 모델을 들고 다니고, S23 울트라는 여행이나 공연 같은 이벤트가 있을 때 가지고 다닐 예정입니다. 마침 알뜰폰 2회선도 있으니까요. 

이제 그만 질러야 할 텐데... 내년에는 또 어떻게 될까요.ㅎㅎ

2022년 3월 3일 목요일

갤럭시 S22 긱벤치, 저도 해봤습니다 (Feat.GOS)

받은 지 3일밖에 되지 않은 갤럭시 S22, 성능 저하 이슈가 인터넷 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어이없는 상황에 저도 긱벤치를 돌려봤습니다. 덤으로 다른 기기도 꺼내서 돌려봤는데요, 결과를 한번 볼까요?

기본으로 테스트를 돌렸을 때는 점수가 높게 나오지만, 게임 이름으로 돌린 벤치마크에서는 싱글 반토막, 멀티는 2/3로 성능이 줄어들었네요. 

그래픽 성능을 알 수 있는 COMPUTE 테스트에서도 반토막이 난 모습입니다.;;;;

이것이 2022년 최신 스마트폰?! S22를 예상 수령일보다 일찍 받아서 즐거웠는데, 오히려 취소할 기회를 날린 모양이 되었네요. 

2018년 뛰어난 가성비로 화제였던 포코폰 F1 점수입니다. 멀티는 S22보다 포코폰이 더 높게 나왔네요.ㅋㅋㅋ

작년에 나온 홍미노트 10 프로입니다. 보급형 라인이라 점수가 낮은 편이네요.

2017년에 샀던 아이폰 8 플러스. 4년 반 지난 폰의 압승이군요.ㅋㅋㅋㅋㅋ

2021년 아이폰 13과는 비교하기 민망할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한번에 정리하면 이렇게 점수가 나왔습니다. 게임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넷플릭스까지 S22 성능 저하 대상이 된 만큼, 기본 테스트 점수는 의미가 없는 상태죠. 

애플과 경쟁하던 삼성은 어디로 갔을까요... 통화 녹음과 삼성 페이 때문에 갤럭시 S22를 계속 사용하기는 하겠지만, 다음에 갤럭시를 산다면 고가 모델은 피할 것 같네요. 

2022년 2월 28일 월요일

갤럭시 S22 구매

안드로이드로 돌아온 지 1년. 뜬금없지만 갤럭시 S22를 구매했습니다. 

기존 S21에 딱히 큰 불만은 없었지만, S22의 품절 마케팅에 넘어가고 말았네요.;;;

S21은 화이트였는데, 이번에는 과감하게 핑크골드를 선택해 봤습니다. 실제 받아보니 나름 괜찮네요.ㅎㅎ

성능을 기대하고 산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게임은 아이폰으로), 통화 녹음이 되는 안드로이드, 적당한 크기와 무게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S21에서 굳이 바꿀 필요는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은 드네요.

이것이 바로 충동구매~~.

2021년 8월 24일 화요일

갤럭시 워치4

올해 초 메인 스마트폰을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바꾸면서, 시계도 갤럭시 워치3로 바꾸었는데요.

6개월 만에 이번에 새로 나온 갤럭시 워치4를 구매했습니다. 

새벽배송을 받자마자 가방에 넣어 함께 출근했네요. 박스샷을 전철역에서 찍었습니다.;;


초기 세팅 후 한 컷. 워치4 40mm 기본 모델입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워치3에 큰 불만은 없었는데요, 이번 신제품에 체성분 측정이 추가되었다는 소식에 충동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와서 고민을 줄여주었네요. (정가 269,000원 / 쿠팡 사전예약으로 250,170원에 구매했습니다.)

체성분 측정이 커다란 인바디 기계와 비교한다면 정확성이 떨어지겠지만, 자주 측정하면서 경향성을 파악하기에는 워치4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조작에 있어서는 기존 워치3에 있던 베젤링이 없어지면서 약간 어색하기는 한데(상위 모델인 워치4 클래식에 링이 있죠), 무게가 가벼워져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체성분 측정으로 운동 의욕을 살려보자!가 현재 목표입니다.ㅎㅎ

2021년 2월 20일 토요일

갤럭시 워치3 + 갤럭시 S21 사은품 주변기기


지난 설 연휴에 샀던 갤럭시 S21. 사전예약은 아니었지만, 초기 구매혜택에는 해당되었습니다.

부정사용을 막기 위해서인지, 첫 통화 후 D+3일이 되어야 쿠폰이 활성화되었네요. 

그리고 약 1주일 후 갤럭시 워치3 41mm가 도착했습니다. 

정가 기준 50% 할인으로 214,500원에 구매했네요. 정가는 429,000원, 오픈마켓에서는 34~35만 원 정도입니다. 

가죽줄이 제법 고급스럽네요. 전에 쓰던 애플 워치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10만 원 쿠폰으로 산 주변기기입니다. 

워치 충전이 가능한 유무선 겸용 보조배터리, 타입C 충전 어댑터와 케이블, 노이즈 캔슬링 탑재 타입C AKG 이어폰입니다. 

갤럭시 S21 본품에서 충전기와 이어폰이 빠졌는데, 이렇게 쿠폰으로 주변기기를 채울 수 있어 다행이네요. 

앞으로 즐거운 안드로이드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21년 2월 11일 목요일

갤럭시 S21 구매

지난 아이폰 6 이후 6년 만에 다시 안드로이드로 돌아왔습니다. 아이폰 SE2와 갤럭시 S21 박스를 나란히 찍어봤네요. 

이번에 출시한 갤럭시 S21이 가격이나 화면, 무게가 적당하다 싶어 이번에 넘어갔습니다. 지문인식도 있고요. 

무엇보다 커뮤니티에서 통화 녹음에 큰 도움을 받은 이야기를 본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험한 세상을 대비한다는 의미에서 메인 폰은 통화 녹음이 가능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죠. 
 
충전기와 이어폰이 빠지면서 박스가 상당히 슬림해졌습니다. 애플이 결심하면 나머지 회사들이 따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구성품은 USB 타입C 케이블 하나가 끝입니다.;;; 충전기는 없어도 상관없는데, 이어폰이 없는 게 아쉽네요. 모처럼 삼성 밑에 하만-akg가 있는데 말이죠.

밀리시타는 서브로 돌리기로 했고, 샤니마스 한글패치는 안드로이드 환경이 더 안정적인 상황이라 게임 쪽도 그럭저럭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발열 이슈가 있는데, 부디 고장 없이 쭉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