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할 수 있는 건 마스크나 손 씻기 같은 개인위생에 더욱 신경을 쓸 수밖에요...
모바일 게임에서는 라스트 오리진과 더불어 오랜만에 데레스테에서 새 소식이 있었습니다. 하나씩 살펴볼까요~.
1) 라스트 오리진
이벤트맵이 상대적으로 썰렁하다 보니, 파밍을 하다가도 만렙 만들기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실피드는 창고에 풀링크만큼 쌓여 있어서, 그냥 분해하기 아까워 90레벨을 만들어줬네요.
그다음으로, 월정액 참치캔이 모여서 펜리르 스킨을 구매했습니다.
꺼무위키 링크에서도 가려놓은 문제의 스킨이죠.;;
너무 노골적인 스킨은 취향이 아니지만, 풀링/노링 펜리르를 구분하기 위해 질렀습니다.
옷을 벗은 스킨이 노링 펜리르입니다.ㅎㅎ
2) 데레스테
로그인 보너스와 신곡 클리어 보너스로 차곡차곡 모은 250 쥬얼에서 로딩+줄무늬 파랑 봉투가 나왔습니다!
카나코! 메모리얼 가샤에 있던 '미무라 카나코' 1차 SSR 카드입니다!!
카나코는 예전에 4차 쓰알을 뽑은 적이 있었죠. MV 편성 화면의 SD 캐릭터가 귀여워서 한 컷.
핑크핑크한 의상이 귀엽네요. 초창기 SSR에 있던 회복 특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로 화면도 한 컷. 데레스테의 표준체형(?)은 위대합니다.ㅎㅎ
이렇게 이번 주의 모바일 게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단기간에 사태가 수습되기는 어렵겠지만, 다음 포스팅때는 조금 더 평화로워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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