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0일 일요일

모바일 게임 근황 191110

찬바람이 불어오는 11월의 두 번째 주말입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오는 게 느껴지네요.

지난주에는 데레스테에서 SSR 카드가 많이 나왔는데요, 이번에는 밀리시타에서 현금술을 이용해 쓰알을 모셔왔습니다. 하나씩 살펴볼까요~.

때는 목요일. 페스 기간도 아니고, 기존 쓰알이 없는 아이돌의 픽업도 아니었지만, 일이 피곤하다 보니 뽑기가 하고 싶어져서 Angel 수영복 의상 세트를 충동구매했습니다.

10연 티켓에서 타노시 카메라맨이! 최고의 1장은 아니지만, SSR을 기대해볼 수 있는 멘트죠.

다행히 플래티넘 나비 등장!!

'미우라 아즈사' 3차 SSR 카드가 나왔습니다!!!

아즈사상! 예상외의 깜짝 등장이었네요. 밀리시타 초창기에 1차 쓰알 카드를 얻고, 2년 만의 아즈사 누님 영입이었습니다.

한정 못지않은 훌륭한 드레스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어나더 의상도 기대되네요.

그리고 오늘 일요일, 새롭게 5성 어나더가 추가된 4장의 카드를 대상으로 SSR 확정 뽑기가 열렸습니다.

모두 1차 쓰알이고, 미나코, 히나타는 미보유, 이오리와 치즈루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카드였습니다.

중복의 위험이 있지만, 확정 뽑기를 그냥 보낼 수는 없죠.;;; 깊카를 제물로 2,500 유료 쥬얼을 질렀습니다.

히나타 양이 나왔습니다! 다행히 중복을 피했네요.

히나타는 1년 전에 곰돌이 의상을 뽑기도 했었죠.

사과를 컨셉으로 한 의상이 잘 나왔네요. 딸기 컨셉의 미나코와 잘 어울립니다.

마지막 스샷은 이번 주 찾아온 아즈사, 히나타의 투 샷으로!

이외에도 기다림의 Lacrima(待ちぼうけのLacrima) 이벤트가 끝나고, 아리사의 두 번째 솔로곡 추가도 있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충동구매를 자제해야 할 텐데... 믿습니다! 연금 뽑기~~.

©窪岡俊之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2019년 11월 6일 수요일

[BD] 빙과

예약했던 "빙과" 세컨드 에디션 블루레이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첫 정식발매 세트의 물리적인 크기가 컸고, 가격도 조금 높아서 당시에는 지나갔었는데요. 이번에 세컨드 에디션이 나오면서 좋은 기회다 싶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알라딘 상품 링크 : http://aladin.kr/p/0Mm48)

지난달 구매했던 '바이올렛 에버가든' 세트와 마찬가지로, 본편 BD + 500피스 퍼즐 + 뱃지 3종 사은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웃케이스와 부클릿. 투명 케이스에 주역 4인방이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11 디스크가 6개의 케이스에 담겨 있습니다.

세컨드 에디션에는 11.5화가 빠져 있는데요, 다행히 예전에 일본판 특전 BD를 구매해서 전편 컴플리트에는 성공했습니다.

2012년의 애니였던 빙과, 2012년이 7년이나 지나갔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빙과를 보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ㅠㅠ

2019년 11월 3일 일요일

[데레스테] 2019' 11월 스카웃 가샤

2017' 09월 데레스테 스카웃 - 아나스타샤
2018' 01월 데레스테 스카웃 - 혼다 미오
2018' 05월 데레스테 스카웃 - 하야미 카나데
2018' 09월 데레스테 스카웃 - 이가라시 쿄코
2019' 01월 데레스테 스카웃 - 사기사와 후미카
2019' 05월 데레스테 스카웃 - 타다 리이나
2019' 07월 데레스테 스카웃 - 죠가사키 리카
2019' 09월 데레스테 스카웃 - 닛타 미나미

원하는 아이돌을 유료 2,500 쥬얼로 영입할 수 있는 스카웃 가샤! (한정은 5,000) 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횟수가 늘어나면서 포스팅을 따로 분리했습니다.

특히 올해 7월 스카웃이 생기면서 간격이 4개월에서 2개월로 줄어들었죠. 2015년 데레스테 게임을 공개하고 시간이 꽤 흘렀고, 유닛 의상을 SSR로 출시하기도 하면서 4차를 넘어 5차 쓰알이 예상되는 등 수집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스카웃을 자주 풀어주는 것 같습니다.

스카웃을 사지 않는다는 선택지는 없죠.ㅎㅎ 오랜만에 2,500 유료 쥬얼을 마련해서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페스를 노리고 돌린 10연차 티켓은... 흰 봉투였습니다.

파란색으로 변하지 않을까 했지만, 레알 흰 봉투로군요. 직전 연금과 단차에서 페스 나오와 사에를 얻었으니 어쩔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뽑기는 실패해도 스카웃 티켓은 안심하고 영입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선택은,

Triad Primus '시부야 린' 입니다.

데레스테를 처음 시작하고 천장도 없던 시기에 3차 신부린을 얻은 이후 정말 오랜만의 린 SSR이네요.
1차 스테이지 오브 매직 린은 계정을 시작하면서 보유하고 있었고, 이후 2~3번 중복으로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2차 페스 전용 카드가 빠져있기는 하는데, 한정 스카웃은 경쟁자가 많아서 영입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블랙 베이스의 드레스가 린에게 잘 어울립니다. 나중에 나오, 카렌도 비슷한 유닛 의상으로 나오겠죠?!

당당한 우리의 시부린! 롱헤어 파랑 캐릭터는 진리입니다.ㅎㅎ

그럼 다음 스카웃때 다시 전용 포스팅으로 뵙겠습니다.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모바일 게임 근황 191103

벌써 11월이라니... 정말 11월이네요.

나름 즐겁고 정들었던 프리코네를 접은 1주일이었습니다. 밀리시타에선 SSR 카드가 없었고, 이번 주는 데레스테 소식입니다.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쓰알 확률이 2배가 되는 신데렐라 페스가 시작! 이번 신규 페스돌은 사에항이네요.

페스 기간을 맞아 유료 쥬얼도 투입, 연금 뽑기를 돌렸습니다.

목요일 시작하자마자 페스 나오가!

나오는 작년에 통상 카드를 뽑은 적이 있죠. 페스 기간에 페스돌 감사합니다.

금요일에는 메모리얼 뽑기에서 한정 리이나가 찾아왔습니다!!

검색해보니 2015년 10월에 처음 나왔던 유서 깊은 카드로군요. 메모리얼 뽑기는 페스랑 관계없이 3% 쓰알 확률인데, 운이 좋았습니다.

리이나는 5월 스카웃으로 통상 카드를 데려오기도 했었죠.

그리고 대망의 일요일, 사에의 사인이! 양옆에 올라오는 한정 무늬는 설마?!

사에항!!! 현재 픽업 진행 중인 페스 전용 '코바야카와 사에' 카드가 나왔습니다.

신규 페스돌을 바로 얻을 수 있다니! 반남사마 감사합니다.

각성 전 일러스트는 교복, 각성 후와 게임 모델링은 드레스로, 기존 전통 복장에서 벗어난 새로운 매력을 전해줍니다.

선녀 같은 컨셉이었던 1차 SSR 카드를 2018년 1월에, 하고로모코마치 유닛 쓰알을 올해 1월에 영입하기도 했었죠.

이번에 뽑은 세 아이돌을 모아서 찍어봤습니다. 다들 찾아와줘서 고마워~!

이어지는 스카웃 티켓 세트는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프리코네를 끝냈으니 스샷이 거의 없는 1주일도 있을 듯하네요. 남은 밀리시타, 데레스테 모두 지갑과 조화를 이루며 잘 이어지기를 기원해 봅니다.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2019년 11월 2일 토요일

바이 바이, 프리코네

지난 6월 시작해서 11월까지 약 5개월간 즐겁게 플레이했던 프린세스! 커넥트. 하지만 결국 지능상승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클랜전을 위해 키우려고 했지만, 거의 마지막 날 3성을 만들어준 아야네.

할로윈 이벤트도 무난히 클리어.

피스를 모아 쥰 5성 재능개화도 완료하고,

베리 하드 보스 파티에 좋다고 해서, 치카도 여신의 보석을 써서 3성을 만들었습니다.

문제는 한정으로 나온 할로윈 시노부. 일명 할노부의 등장이었으니...

클랜전 보상으로 얻은 3,000 쥬얼은 순식간에 증발.

아레나에서 할노부를 자주 만나면서 물욕 센서가 발동, 결국 흑우팩을 질렀습니다.

그래도 NO 3성.

중간에 무지개 포스터가 1번 나오기는 했으나,

이오 중복이었습니다.

대략 130~140번 돌렸으나 마지막까지 할노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흑우팩이 눈앞에서 허무하게 날아가면서 현자 타임이 찾아왔는데요. 앞으로 크리스티나도 남아 있고, 각종 한정이 이어질 텐데 지갑이 버틸 수 있을까 생각이 되면서...

탈퇴 버튼을 눌렀습니다. 오늘 저녁이면 24시간이 지나면서 계정이 사라지겠죠.

계정을 남겨놓은 소녀전선과는 달리 프리코네는 완전 삭제를 선택했는데요.
소녀전선의 경우에는 방치해 놓았다가도 이벤트나 새로운 전역이 생기면 잠깐 플레이 하는 식으로 유지할 수 있지만. 프리코네는 PvP 요소가 차지하는 부분이 크다 보니 그냥 손을 놓아버리는 쪽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와도 비교해 본다면, 데레스테나 밀리시타는 게임을 소홀히 해도 그냥 MV를 돌려 보는 재미가 있고, 쓰알 뽑기에 실패해도 의상은 남는 경우가 있죠.

거기에 게임 외 2차 창작, 성우 라이브나 방송 같은 게임 외 컨텐츠의 규모에서도 아이마스 시리즈가 크고, 프리코네는 비중이 작다 보니 삭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지만, 2019년 6~10월까지 각종 공략과 여러 게시판을 찾아보며 즐거웠습니다. 안녕~ 카카오~.

©Cygames, Inc. ©Kakao Games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