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8일 일요일

모바일 게임 근황 191208 - 2) 라스트 오리진

이어서 이번 주의 라스트 오리진입니다.

우선 화요일, 원스토어 30% 캐쉬백 이벤트에 낚여서 참치캔을 질렀습니다.

뭔가 블로그에 올릴 수 있는 순한(?) 스킨이 없을까 검색하다가, 에밀리 스킨을 구매했습니다.

문제는 옷을 샀는데 본체가 없는 상황. 급하게 특수 제조를 돌려봤지만...

익스프레스 76, 일명 쿠팡걸이 나왔네요.

SS등급 닥터가 나오기도 했지만, 에밀리는 결국 얻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업데이트 이후 새로운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쿨데레 발키리가 귀여워서 한 컷.

조강지처 포스를 보여주는 미호.

현재는 이벤트 1-3ex 테이블에 에밀리가 있어서, 오토 스펙을 맞추기 위해 세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행운이 많이 찾아온 1주일이었네요. 다음 주에도 좋은 일이 많기를 기원해 봅니다.

ⓒ SmartJoy Co., Ltd.

모바일 게임 근황 191208 - 1) 밀리시타

돌아온 미세먼지의 습격을 받고 있는 일요일입니다. 주중 기온이 낮을 때는 공기가 괜찮았던 것 같았는데, 날씨가 풀리니 미세먼지가 몰려오네요.

이번 주에는 여러 행운이 찾아와 포스팅을 둘로 나누었습니다. 밀리시타부터 한번 살펴볼까요~.

화요일 아침, 플래티넘 나비가 떴습니다!

현재 픽업 진행 중인 미야 SSR 카드가 나왔네요. 왼쪽의 눈사람은 토모카와 마츠리라고 합니다.

눈사람을 컨셉으로 한 의상이 미야에게 잘 어울리네요. 눈동자 속의 시리우스 MV에도 딱 입니다.

그리고 목요일에는 토모카 쓰알이!

뭔가 굉장한 의상이네요. 범용성은 떨어지지만 판타지 느낌의 노래에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1주일에 2쓰알이라니, 감사합니다 반남사마~.

(프로듀서상 오늘 생일이시죠,
일단 케이크를 사 왔는데요...)

마지막으로 주중 생일이 있어서 시즈카에게 케이크를 받았습니다.ㅎㅎ

©窪岡俊之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2019년 12월 1일 일요일

모바일 게임 근황 191201

겨울비가 내리는 12월의 첫날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겠네요.

이맘때면 항상 느끼지만 1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아요.

이번 주에는 특별히 SSR이나 최고 등급 카드는 없었지만, 소소하게 진행했던 모바일 게임 근황을 살펴보겠습니다.


1) 밀리시타

우선 3개월 전에 열렸던 래빗 퍼 이벤트 의상이 풀렸습니다.

유료 세트일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게임 내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었네요.

27일 수요일에는 게스트 캐릭터 '레온'이 추가되었습니다.

(미라이 : 거기에 우리는 아직 중학생이고, 레온 씨 정도 나이의 어른이 되면, 
엄청난 아이돌이 될지도 모르죠!)

예전 게스트로 나왔던 시이카가 이벤트를 독차지하는 모습으로 논란이 있었던 반면에, 레온은 따로 엑스트라 커뮤를 만들어서 비교적 깔끔하게 넘어갔습니다.

대화 내용에서도 게스트에게 무조건 밀리는 모습이 아니라, 지금은 차이가 나더라도 앞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면으로 그려냈네요.

그리고 오늘 일요일, '눈동자 속의 시리우스'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2017년 코믹스로 알게 된 이후 쭉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이렇게 이번 겨울에 밀리시타에 추가되었네요. 별이 쏟아지는 느낌의 인게임 무대 연출이 멋집니다.

유닛 의상이 없어서 일단 '벨 마셰리' 드레스로 찍어본 한 컷입니다. 이벤트 전용 의상도 잘 나와서, 교환이 가능해질 3개월 후가 정말 기대됩니다.


2) 라스트 오리진

열심히 이벤트를 달렸던 라스트 오리진. 모두가 뜯어말리는 멸망 전의 유산을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역시 뽑기는 해로운 문명이군요. 스킨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유산깡으로 얻은 아이템은 아쿠아 승급에 도움이 되기는 했습니다. 이벤트 공략을 위해 급하게 육성했네요.

점검이 끝나고 할로윈 이벤트는 종료. 그동안 수고했던 블랙 리리스에게 스킨을 사 주었습니다. 일러스트 수위가 높아서 스샷을 올리기 어려운 게 라오진의 단점아닌 단점이네요.;;

이후 메인 스토리를 쭉쭉 밀면서 철충남 챕터까지 완료했습니다.

저는 늦게 시작해서 수정된 일러스트를 봤지만, 실시간 업뎃으로 즐겼던 사람들은 정말 충격이 컷을 듯하네요. 이후 피드백이 잘 되어서 다행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번 주의 모바일 게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눈동자 속의 시리우스' 덕분에 따뜻한 1주일이 될 것 같네요.

©窪岡俊之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 SmartJoy Co., Ltd.

2019년 11월 27일 수요일

[BD] 체르노빌

알라딘에 예약했던 체르노빌 블루레이가 도착했습니다.

미국 드라마를 실물 BD로 구매하는 건 좀처럼 없는 일인데요. 그만큼 인상 깊은 작품이었고, 분량이나 가격 또한 부담 없는 편이라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여름 드라마를 보고 간단 감상을 포스팅하기도 했었죠.

같은 HBO 제작의 밴드 오브 브라더스, 퍼시픽을 예전 블루레이 할인 행사 때 구매하기도 했는데요. 검색해보니 무려 9년 전이네요. 새삼스럽지만 세월 참 빨라요~.

블루레이도 샀으니 고화질 고퀄자막으로 천천히 다시 한 번 체르노빌을 감상해야겠습니다.

2019년 11월 24일 일요일

모바일 게임 근황 191124 - 2) 라스트 오리진

이어서 첫 일주일을 보낸 라스트 오리진입니다.

뉴비는 제조를 자제해야 하지만, 신규 보상 자원이 넉넉하게 들어오고, 뽑기 하는 재미에 제조를 계속 돌렸습니다. 시간이 5시간이 넘게 나와서 깜짝 놀라 눌러봤더니,

SS등급 소완이 나왔네요! 처음 뽑기로 얻은 SS 바이오로이드 였습니다.

공개 커뮤니티에 올리면 기만이 된다는 펜리르도 얻었습니다. 초심자의 행운이군요.

뉴비의 친구 미호도 확보했습니다. 미호는 이후 파밍으로 계속 링크하게 됩니다.

페로냥이도 제조에 한 번 성공했습니다~. 솔로런을 위해 열심히 육성 중이죠.

주 초반에는 이것저것 공략을 보면서 적당히 진행했습니다.

이벤트 맵도 맛보기로 돌아보고,

블랙 리리스도 뽑기로 한 번 확보했네요! 이후 이벤트 1-1Ex에서 열심히 채굴하게 됩니다.

목요일 이후 라오진 갤러리의 1타 강사느님의 떠먹여 주는 공략을 보고, 본격적인 육성과 파밍에 돌입했습니다.

초반에 제조하지 말라는 의미도 이해하게 되었네요. 공기계를 동원해 글을 작성하는 지금도 열심히 오토를 돌리고 있습니다.

이벤트 스토리는 일단 감상완료. 이벤트 전역이 끝나는 금요일 이전까지 어디까지 파밍할 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게임은 역시 뉴비때가 가장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파밍에 바빠서 스킨 구경할 시간이 없네요.ㅎㅎ

ⓒ SmartJoy Co.,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