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6일 화요일

2022' 08월 아니미니 투자 계정

시장이 사람을 살살 꼬시고 있는 8월 중순입니다. 과연 이게 반등일까요? 

오늘의 코스피 종가는 2,533.52로, 지난달과 비교하면 200포인트나 올랐습니다. 

하지만 계정 상황은 어떨까요, 한번 살펴봅시다. 


1) 코스피 관련

워낙 고점에서 많이 매수해서 여전히 시무룩한 코스피 계정입니다. 

2차전지가 극적으로 빨간색이 되었네요. 


1-b) 다올투자증권

여기도 상태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2차전지주를 샀어야 했는데...


2) 키움 해외 직구계좌

역시 미국형님 든든합니다. 회복도 빠르네요. 

주식형 IVV QQQM은 거의 본전, 부동산 ETF인 VNQ는 빨간색이 들어왔습니다. 


3) 금

금도 플러스 구간에 들어왔습니다. 안전자산 역할을 잘 해주기를.


4) 달러

오늘의 네이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312.00원으로, 지난달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여기까지 해서 8월의 투자 계정을 살펴봤습니다. 주식은 미래를 보고 움직인다고 하는데, 7월과 뭐가 달라진 건지 일반인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부디 반등에 성공해서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원해 봅니다. 

2022년 8월 14일 일요일

모바일 게임 근황 220814 - 2) 우마무스메


요즘 푹 빠져 지내고 있는 우마무스메. 이번에는 이벤트 스토리를 천천히 감상했습니다.

'키타산 블랙'과 '사토노 다이아몬드'의 트레센 학원 합류 에피소드가 펼쳐지네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우정의 왕도 이야기가 좋았습니다. 다만 감동한 나머지 뽑기에 손이 갈 것 같아 무서웠네요.

수요일에는 연금 뽑기에서 '엘 콘도르 파사' 서포트 SSR 카드가 나왔습니다! 

검색해보니 미래가 괜찮은 카드라고 하네요. 성능을 제대로 내려면 한계돌파가 필요하겠지만, 일단 명함이라도 기분이 좋습니다. 

키타산 픽업이 끝나고, 새로운 패키지 상품이 올라왔습니다. 

3성 확정 세트는 참기 어렵죠. 일단 말딸 뽑기부터 구매를 눌렀습니다.

당당하게 걸어오는 이 분은! '심볼리 루돌프' 학생회장이 나왔습니다!!

초보자도 키우기 쉽고, 성능도 좋은 말딸이라고 하네요. 

탄력을 받아 31,000원을 또 질러 서포트 3성 세트를 구매했는데, 이번에는 '골드 시티'가 나왔습니다. 

뉴쓰알이라 다행이기는 한데, 이번에는 꽝에 가까운 카드네요.;;;

현질을 통해 한층 든든해진 멤버를 데리고, 이번에는 라이스 샤워 URA 스토리를 감상했습니다. 

라이스 샤워는 일본 서브컬처 특유의 불행 캐릭터로, 주변의 도움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힘겹게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예전 데레스테 호타루가 이런 특징이었죠. 우리나라 정서와는 조금 동떨어져 있는데, 일본에서는 종종 보이는 속성입니다.

본인의 잘못이 아님에도 꼬이는 상황을 이겨내면서 열심히 달리는 라이스 샤워. 

육성 난이도가 높은 캐릭터로 알려졌지만, 키타산 블랙 풀돌의 힘으로 무사히 URA 시나리오를 클리어했습니다. 

네이버 누나가 이야기하는 '타가라즈카 기념' 경주의 뒷설정을 찾아보고 딥 다크함을 느꼈습니다. 말딸 세계에서는 행복하렴. 

애니메이션을 보면 라이스 샤워를 키울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말딸 애니도 빨리 봐야겠어요. 


여기까지 해서 이번 주의 모바일 게임을 돌아봤습니다. 뉴쓰알과 3성이 골고루 찾아왔던 1주일이었네요. 

다음 주에도 좋은 일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Cygames, Inc. ©Kakao Games Corp.

모바일 게임 근황 220814 - 1) 밀리시타

푹푹 찌던 더위가 한풀 꺾인 8월 중순입니다. 이제는 집중호우가 그만 와야 할 텐데 다음 주에도 비 예보가 있어서 걱정입니다. 

모바일 게임에서는 밀리시타, 우마무스메 모두 뉴쓰알이 나왔는데요, 스샷이 많아지면서 오랜만에 포스팅을 분리했습니다.


우선 Everlasting 이벤트가 있었던 밀리시타. 5주년 이벤트 기간에 드링크를 다 써서 이번에 점수 올리기가 힘들었네요. 

밀리시타의 검증된 검빨 조합답게 의상이 잘 나왔습니다. 

왠만한 SSR보다 퀄리티가 좋네요. 다만 점수가 모자라서 치즈루 의상이 나중으로 미뤄졌습니다.;;

금요일 업데이트 이후에는 '플로잉 플로트♪' 우미 5성을 만들었습니다. 

과일 아이스크림을 모티프로 했던 의상이었죠. 5성이 되면서 딸기맛으로 변했네요.

그리고 드림 플라워 상점에 글로벌 서비스 미키 SSR 카드가 올라왔습니다. 

5주년 기념 방송에서 공개되면서 알고 있었지만, 아이템 1,000개는 좀 심하네요. 코토하, 치하야 카드는 언제 교환할 수 있으려나...

교환비가 좋지 않아도 SSR 카드는 데려와야죠. 반가운 무지개 나비입니다!

미키!! 지금은 사라진 한글판에서 스카웃으로 데려왔었는데, 이렇게 본섭에서 만나네요. 

핑크핑크한 교복 스타일 의상도 좋은 반응을 얻었었죠. 

미키! 한글을 잊어버린거야?! ㅠㅠ 

오모테산도에서 행복한 미키였습니다. 


'모바일 게임 근황 220814 - 2) 우마무스메'에 이어집니다. 

©窪岡俊之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2022년 8월 7일 일요일

모바일 게임 근황 220807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8월 첫째 주입니다. 더운 것도 있지만, 습도가 높아서 더 텁텁하네요.

모바일 게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우마무스메의 시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별 캐릭터 하나하나 스토리 보는 재미가 있네요. 

뽑기에서는 연금 위주로 돌리고는 있는데, 밀리시타, 말딸 모두 SSR, 3성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가챠 결과는 별로였지만, 스토리 감상 스샷을 많이 찍은 1주일이었는데요, 우선 골드 쉽 부터 시작했습니다.

마이페이스 성격을 보여주는 시작이네요. 

트레이너를 껴안으려 하다가 냅다 발길질을 날려 버리는 골드 쉽 특유의 1착 승리 포즈.

맥퀸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성격은 특이하지만, 무사히 우승에 성공하면서 메인 미션을 모두 달성했습니다. 

골드 쉽의 매력적인 모습에 현재 대기실 우마무스메로 설정했네요. 

화요일에는 저의 첫 3성 우마무스메였던 마루젠스키 URA 스토리를 감상했습니다. 

뭔가 어긋난 유행 감성의 누님 캐릭터로, 쌍따봉 포즈가 인상적이네요. 

드라이브를 좋아하는 마루젠스키. 같은 선배 포지션인 심볼리 루돌프와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후배인 그래스 원더, 스페셜 위크를 이끌어주는 모습도 보여주네요. 

그리하여 무사히 1착 완료. 

그리고 중간에 라이브 시어터 메뉴에 들어갔습니다. 

원하는 말딸을 자유롭게 배치해서 MV 감상이 가능한데요, 다시 봐도 무대 퀄리티가 뛰어납니다. 

어제는 주말을 이용해서 오구리 캡 스토리를 감상했습니다. 오구리는 3성 선택권으로 데려왔었죠. 

첫인상은 신비로운 쿨 뷰티였는데, 의외로 보이쉬한 목소리와 먹보 속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ㅎㅎ 

여름 합숙 시즌에 저도 모르게 스샷 버튼을 눌렀네요.;;;

많은 일본 서버 선지자들이 추천한 말딸인 만큼, 성능도 뛰어나서 쉽게 육성할 수 있었습니다. 

손을 번쩍 들어 올린 이후에, 허기를 느끼는지 배를 어루만지며 1착 포즈를 마무리하는 오구리 캡.

메인 스토리에서는 타마모 크로스, 슈퍼 크릭과의 깊은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그리하여 URA 모든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꿈과 우정의 왕도 느낌의 이야기였네요. 


여기까지 해서, 이렇게 이번 주의 모바일 게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확실히 말딸을 시작하고 밀리시타 플레이 시간이 줄어든 상황인데요, 아직 이벤트 3만 점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행운이 찾아오기를 기원해 보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Cygames, Inc. ©Kakao Games Corp.

2022년 8월 4일 목요일

[뒷북감상실] 대군사 사마의 1 : 군사연맹

2개월 만에 돌아온 뒷북감상실. 2022년에는 뒷북감상을 자주 하게 되네요. 

이번 작품은 '대군사 사마의' 입니다. 

2017년 나왔던 중국 드라마로, 1, 2시즌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번에 시즌 1을 모두 보았습니다. (국내명은 사마의 : 미완의 책사)


방영 당시 개그 짤방이나 제갈량 출사표 동영상으로 드라마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언젠가는 찾아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에 티빙이 추가되면서 간편하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극의 재미를 위해서 사건의 선후관계를 만지고, 등장인물의 성격을 튜닝한게 눈에 띄었지만, 소설 글씨나 게임 데이터가 아닌, 사람이 움직이는 영상으로 삼국지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특히 인기가 떨어지는 삼국지 후반부 스토리를 다루기 시작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시즌을 보면 더욱 후기 인물들이 많이 나오겠죠?


다만 예산 문제인지 시즌 1 군사연맹에서는 정치극, 궁중 싸움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삼국지 하면 생각나는 대규모 전투나 전략, 전술 싸움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이건 시즌 2를 봐야겠지요. 


짧은 길이의 유튜브에 중독된 요즘, 에피소드 하나당 40~50분 되는 길이의 드라마를 42화까지 쉬지 않고 본 것 만으로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