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5일 일요일

모바일 게임 근황 190825 - 3) 데레스테, 프리코네

다양한 행운과 과금이 있었던 190825 모바일 게임, 마지막은 데레스테와 프리코네입니다.

우선은 오랜만의 데레스테 소식입니다. 4주년을 앞두고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네요.

조만간 시작될 무료 10연차를 기대하면서, 메인 스마트폰에 데레스테를 다시 설치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VR 어플 예고가 공지사항에 올라왔네요. PS VR은 이제 끝나버린건가...

그리고 오늘 자정을 막 넘은 시간, 오랜만에 쓰알 봉투가 나왔습니다!

유료 쥬얼로 하는 연금 뽑기도 끊은 상황이라, SSR 장식 봉투가 정말 반가웠네요.

그 주인공은 '이치하라 니나'! 중복을 피했습니다.

신규 쓰알은 언제나 환영이죠. 덕분에 하이파이 데이즈(ハイファイ☆デイズ) 키즈 아이돌 멤버를 하나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의 프리코네. 던전 코인으로 마호 5성을 만들었습니다.

파티의 체력을 책임지는 든든한 힐러입니다. 5성이 되었으니 더욱 단단해졌겠네요.


이렇게 해서 다양했던 이번 주의 모바일 게임을 정리해봤습니다.

다음 주에는 프리코네에서 수영복 캬루가 나올 예정이라 폭풍 과금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부디 행운이 빨리 찾아오기를 기대해야겠네요.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Cygames, Inc. ©Kakao Games Corp.

모바일 게임 근황 190825 - 2) 밀리시타

이어서 이번 주의 밀리시타입니다.

월요일 아침, 플래티넘 나비가 상큼하게 찾아왔습니다!

한정 미나코가 나왔네요! 일러스트에 찬조 출연한 미키도 반갑습니다.

통상 카드였던 2차 미나코를 얻은 지 1달 만에 새로운 SSR을 획득했네요.

최근 출시 쓰알은 커뮤 배경에도 신경을 쓴 모습으로, 쿄토의 후시미이나리 신사(여우 신사)가 생각나네요.

음양사를 테마로 한 의상에 잘 어울립니다. 미키는 여우 요괴 설정으로 출연했고요.

그리고 21일 수요일, PSTour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LEADER!!에 이어 본가 캐릭터가 출연했네요.

의상에서 유료 세트의 기운이 느껴지는 듯한데... 4 Luxury처럼 무료로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날 뽑기에서는 최고의 카메라맨이!!

고양이 미야 중복이 나왔네요. 중복이라서 아쉽기는 하지만, SSR 피스를 획득한 덕분에,

시즈카 마스터 레슨 5단계를 완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성 SSR 시즈카!!! 블랙 & 화이트 중심의 색 배치와 모자에서 티아라로 바뀐 악세사리가 어우러져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네요.

다른 캐릭터도 5성을 만들어주면 통일감 있는 유닛을 완성할 수 있는데요, 시즈카 이외에는 마스터 레슨을 1단계도 하지 않은 상태라서 갈 길이 먼 상태입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窪岡俊之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모바일 게임 근황 190825 - 1-2) 소녀전선 스킨

'모바일 게임 근황 190825 - 1-1) 소녀전선' 에서 이어집니다.

소녀전선을 쉬고 있었을 때는 새 스킨 소식을 접해도 그냥 넘어가고는 했었습니다. 그런데 연쇄분열 이벤트를 하다 보니 재미도 있고, 스킨 욕심도 새록새록 다시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루이스 수영복 패키지를 구매했습니다. 중간에 업데이트가 있었는지 구매 화면이 더욱 화려해졌네요.

안심의 패키지 스킨. 루이스는 1티어 샷건이라 자주 채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성우 추가만 되면 완벽할 텐데 말이죠.

세트에 포함된 구매 토큰에서는 4식 스킨이 나왔습니다!

스쿨미즈라니 이런 훌륭한 스킨이;;; 4식은 휴식 기간에 신규 출시되었던 인형이라 부랴부랴 제조를 돌려서 얻었습니다.

여기서 마무리했다면 무난한 소비가 되었을 텐데,

로그인할 때마다 보는 R93 히든의 슴가와 놀라운 Live2D를 유튜브에서 확인하고는, 대략 정신이 멍해지면서...

저도 모르게 보석 트럭(대)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_- 보석 2배 보너스가 남아 있어서 '한번 도전해 볼 만 하겠지?'라는 마음도 있었죠.

스킨 뽑기 가즈아~~!

의도하지 않은 88식 스킨이 나오기도 하고,

그닥 필요 없는 5성 가구가 출연하기도..

그냥 꽝으로 끝나기도 하면서 폭풍지름이 끝났습니다.

결과는 88식 2번에 4식 2번으로, 대충 2% 확률에 맞게 나오기는 했는데 R93 스킨 획득은 실패했네요.ㅠㅠ

차이나 드레스 스킨이 이미 있어서 우선순위가 낮았던 88식입니다. 물욕 센서가 없다 보니 2번이나 얻은 것 같네요.

그래도 중복 스킨으로 블랙 카드 8장을 모았습니다. R93 수영복은 1~2달 후에 만나볼 수 있겠네요.

중간에 다른 히든에 눈이 갈 수도 있고, 소녀전선을 다시 삭제할 가능성도 있지만 말이죠.;;

해변의 루이스와 함께 이번 소녀전선 스킨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여름엔 수영복!

MICA Team, SUNBORN Network Technology / X.D. Global Limited

모바일 게임 근황 190825 - 1-1) 소녀전선

낮에는 아직 더운 8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일교차가 커지는 것을 보면, 환절기로 접어드는 게 느껴지네요.

이번 주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현질로 인해 여러 게임에서 스샷이 많아졌는데요, 포스팅을 여러 개로 나누어서 살펴보겠습니다.

우선은 소녀전선. 연쇄분열 한정 인형인 Kord 파밍에 성공했습니다. EX 2-4 스테이지에서 101번째 만에 얻었네요;;;

헤어스타일이 데레마스 카에데와 비슷하면서도 느낌 있는 인형입니다. MG로서 성능도 괜찮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난주 수색에 이어, 이번에는 포격요정 5성을 완성했습니다.

강력한 버프로 항상 1순위 제대에 우선으로 넣는 좋은 요정이죠.

22일 목요일에는 로그인 보상 K3를 얻었습니다! 보통 3성 인형은 그냥 넘어가는데, 국산 총기는 챙겨줘야죠.

K3를 얻으려고 일부러 열심히 하루 1번 로그인을 했었습니다.

같은 날 이벤트 상자에서 ACR이 나왔습니다. 777개를 열면 확정 획득이기는 한데, 그 이전인 360회 만에 미리 얻었네요.

AR은 경쟁자가 많아서 실제 활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래도 외모는 5성!!

금요일 연쇄분열 3, 4장 업데이트 이후 로그인 화면이 수영복에서 택티컬한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

스토리의 핵심 M4의 정체가 밝혀지는 가운데, 다시 만난 스타와 엠포의 캐미가 훌륭하네요.

아름답지만 알고 보면 무서운 꽃밭입니다.

그리고 히든 스테이지 '종언의 꽃밭'. 도저히 모바일 게임이라고 할 수 없는 규모와 피곤함을 선사해 줍니다.

노멀 스테이지로 했는데도 플레이가 쉽지 않네요.

2번 플레이한 최고 기록은 현재 44만 5천 점입니다. 요정 컷이 50만 점인데 이거 커트라인이 너무 높네요...

아직 시간이 남아 있으니 공략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모바일 게임 근황 190825 - 1-2) 소녀전선 스킨 '으로 이어집니다.

MICA Team, SUNBORN Network Technology / X.D. Global Limited

2019년 8월 18일 일요일

오랜만의 애니 감상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취미생활의 중심이 모바일 게임으로 옮겨가면서, 2019년 올해는 신작 애니를 챙겨보는 시간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지난 2분기 신데렐라 걸즈 극장을 시청하기는 했지만, 3분 길이의 짧은 시간이었었죠.

그러다가 오랜만에 신작을 따라잡으면서 감상한 작품이 생겼는데요, 바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ロード・エルメロイⅡ世の事件簿)"입니다. 

4차 성배전쟁의 웨이버 벨벳 군이 성장, 로드 엘멜로이 2세라는 이름으로 활약하는 스토리로, 제목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애니메이션까지 나오게 되었네요.

전체적인 분위기나 모습이 페이트 제로에서 충실하게 이어지는 느낌이라 '이번작도 ufotable인가? 극장판 만드느라 바쁠텐데...'하는 의문이 있었는데요,
TROYCA라는 신생 업체(2013년 설립)가 제작했다는 정보를 검색해보고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타입문 특유의 세계관에 탐정물 요소를 섞으면서 독특한 매력을 이끌어낸 작품이네요.
6화까지 본 상황에서는 옴니버스식 에피소드가 이어지면서, 큰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달이 차오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3분기가 될 것 같네요.

매 주 애니를 챙겨보며, 마음의 여유도 함께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三田誠・TYPE-MOON / LEM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