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의 첫 영업일입니다. 새해 첫날부터 코스피가 4,300을 넘으면서 불꽃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ㄷㄷㄷ
지난 1개월은 환율이 주요 이슈였는데요, 원달러 1,500원이 아른거렸지만, 연말 통계 마사지를 위해 강한 개입 이후 1,400원 초반으로 내려온 상황입니다.
1월에 강하게 상승했다가 남은 기간 물려버린 2021년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과연 올해는 어떻게 마감할까 궁금해하면서, 2026년의 첫 투자계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삼성증권 중개형 ISA
다시 봐도 놀라운 코스피 상황입니다. KODEX 200은 국내형 주식 ETF라 일반 계좌였으면 세금이 없었을 텐데, ISA에 들어가서 살짝 아쉽기는 하네요.그래도 ISA가 아니었으면 장기 투자를 하지 않고 금방 팔았을 것 같습니다.
2) 우리은행 달러적금
지난 메리츠증권 짤짤이 매매 종료 이후, 우리은행 달러 적금도 중도해지를 했습니다.
연말연시 유동성이 필요한 상황이 되어서, 만기를 채우지 못하고 그만 해지했네요.
달러적금을 하면서 좋은 기억이 많았는데, 당분간은 잠시 쉴 예정입니다.
인도 ETF가 파란색으로 변한 모습이 눈에 띄네요. 추가 납입이 없어 무난한 IRP 계좌입니다.
4) 미래에셋 IRP
여기까지 해서 이번 달의 투자계정을 돌아봤습니다. 귀차니즘과 유동성 이슈로 계좌가 점점 단순해지는 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2026년 새해도 좋은 일이 이어지기를 기원해 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