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인지 몰라도 2000번째로 와주신 분 감사^^;
배고프다~ 일찍 자야 하는데;;;
고요한 이 밤에
당신을 기다려요
그 시절 잊어버린
미소를 찾아주고
그때부터 얼마간 시간이 지나가
좋은 추억이 되었죠
별이 내리는 곳에서
당신이 웃음짓고 있기를
언제나 소망했어요
지금은 헤어져 있지만
또 만날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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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理惠 -靜かな夜に
지금까지 별 생각없이 듣던 노래가 갑자기 좋아진 이유는?
그나저나 참 매니악한 노래일쎄;;;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