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마지막 일요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침에 출근했기 때문에, 이제야 설날 연휴 느낌이 나네요.
모바일 게임에서는, 블루 아카이브에서 뽑기 대박이 있었던 1주일이었습니다. 반면 밀리시타에서는 뉴쓰알이 없었네요. 덤으로 지난 28일 금요일에는 밀리시타 한국판 서비스 종료가 있었습니다.ㅠㅠ
그럼 블루아카를 한번 살펴볼까요~.
비교적 초반에 나와서 앞으로 열릴 한정에 대비(?)할 수 있겠네요.
성공적인 뽑기를 마무리하고, 메인 스토리를 진행했습니다. 히후미를 여기서 만나니 반갑네요.
그래서 청휘석을 탕진하고 게임을 지울까... 생각이 들어서 상시 모집을 눌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