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의 첫 투자 계정 시간입니다. 작년 1월의 뜨거웠던 시장과는 반대로, 서늘한 바람이 불고 있는 요즘 분위기네요.
미국은 테이퍼링 조기 종료, 금리 인상, 양적 긴축까지 인플레이션 대비 예고를 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오늘 기준금리를 1%에서 1.25%로 올렸습니다.
시원찮던 2021년에 이어 2022년은 또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되는군요... 항목을 하나씩 살펴볼까요?
1) 코스피 관련
2차전지만 빨간색이네요.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이 되면 2차전지 ETF 구성 종목도 바뀌겠죠?
오늘 코스피 종가는 2,921.92 입니다. 전체 지수는 생각보다 선방했네요.
1-b) KTB 투자증권
1-c) (이제는 존버계좌가 아닌) KB증권
이제는 1달에 1번 정도? 대응하려고 결심하고, TIGER 200을 정리하고, 네이버 추매, SK바이오팜 물타기에 들어갔습니다.
시원찮은 국내 주식에 돈을 더 밀어 넣는 모양새라서 찝찝하기는 하네요.;;;
2) 키움증권 해외 비과세계좌
3) 해외주식 직구계좌
4) 금
금 가격은 무난한 정도입니다. 안전자산 역할을 잘 할 수 있을까요...
금 가격은 무난한 정도입니다. 안전자산 역할을 잘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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