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水かがみ/らっきー☆ぱらだいす
수고했어, 카가미.
이제 남은 건 사이모에의 츠카사 응원뿐;;;
2007 최모토,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투표 의욕 상실…. 나중에 우승자만 확인하렵니다
© 美水かがみ/らっきー☆ぱらだいす
투표 의욕 상실…. 나중에 우승자만 확인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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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분기점에서, 언제나 판단을 남에게 맡기고, 흘러가듯 살아왔다….
남 얘기가 아니로군요….
보면서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PS : 카이지 잠언 굿~
10월 첫 주가 지나고, 신작들이 방영을 시작하였네요.
이번 글은 제가 매주 챙겨보기로 한 10월 신작의 1화 간단 감상입니다~
① 역경무뢰 카이지
(앞으로 이런 표정이 수도 없이 나오겠지)
오오, 카이지가 애니화 될 줄이야. 생각도 못했습니다.
원작 만화책의 처절함이 애니에서도 잘 표현할 수 있을지 아직은 미지수.
엔도 금융 직원(?)들을 보고 있으니 왠지 하야테처럼!의 굉장히 친절하신 사람들이 떠오르더군요. (비슷한 입장인데 앞으로의 전개는 극과 극;;;)
② 클라나드
(찬양하라! 쿄애니!)
어딘가 그리워지는 느낌을 주는... 그런 애니.
원작게임은 해보지 않았지만 에어나 카논때처럼 그래서 더욱 푹 빠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프닝 メグメル 정말 좋아요~
③ 기동전사 건담 00
(라르끄~)
시드 데스티니 이후로 오랜만에 찾아온 건담 신작.
1화 보기 전에는 "드디어 주말 연속극이 돌아왔구나~"라고 시데처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보고나니 분위기가 좀 다르군요.
선라이즈에서 팍팍 밀어주는 것은 알겠는데 너무 힘을 준 듯.
그리고 차회예고의 그분 포스가 본편보다 압도적;;;
하루하루 투표하는 재미가 쏠쏠한 2007 최고모에토너먼트.
작년 8강 하루히vs유키(포스팅도 했었죠 http://animini.tistory.com/8)와 비슷한 느낌을 준 32강 카가미vs코나타의 결과가 나왔군요.
(너무 빨리 만나버린 둘. 그리고 어느 정도 예상했던 결과)
어디까지 올라갈까...
카가미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조심스러운 글이 되었네요;; 확실히 작년 토너먼트의 영향이...)
p.s : 나유키도 올라가서 다행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