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20일 수요일

칸노 요코 첫 내한 공연 "라그나로크2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포스터 사진이었지만 혹시나 해서 삭제)

아아... 최고예요!

공각기동대와 비밥 음악들로 시작~

중반의 라그나로크 관련 음악에서는 다양한 퍼포먼스로 지루하지 않게 해 주었고,

오케스트라에 이어 사카모토 마야씨가 "반지"와 "약속은 필요없어"를 한국어로 부를 때에는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 >.<

그리고 칸노 요코씨의 멤버소개 시간,

긴 시간동안 한국어로 매끄럽게 진행하시는 모습에서 이번 공연을 위한 배려, 노력이 팍팍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의 피아노 솔로와 그림자 메세지까지...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칸노 요코씨도 좋은 기억을 가지고 언젠가 다시 한번 한국을 찾아주었으면 좋겠어요~

-----07'6/30 수정

2007년 6월 14일 목요일

「시간을 달리는 소녀」 감상 (2)


「시간을 달리는 소녀」개봉일인 오늘 시간도 나고 해서 극장을 찾았습니다.

개봉관이 얼마 없더군요... 가장 가까운 상암CGV에서 조조로 예매를 해서 고고~

극장에서 보니 더욱 감동적이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를 다 보고 나온 후, 올려다본 하늘이 아름다웠습니다.

© 筒井康隆 / 角川ヘラルド映画 /「時をかける少女」製作委員会

2007년 6월 8일 금요일

2번째 디카 구입~

5년만에 디카를 새로 구입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이녀석. 코닥 v610)


선택의 기준은...

1. 싸면 쌀수록 좋다
2. 들고다니기 쉽게 가벼운 녀석
3. 그외 (화질은... 옛날디카보다는 낫겠지-_-)

메트로에서 떨이로 파는 물건을 덥썩 물었습니다. 뭔가 아쉬운 느낌이지만 199,000의 가격이 모든것을 덮어주네요~


p.s 그동안 수고해준 파나소닉 LC-20의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고했삼~)

2007년 6월 5일 화요일

오랜만의 공연 티켓~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집에 와보니 도착해있던 한통의 편지.

저번에 예약해 놓았던 칸노 요코 내한공연 티켓이 도착했네요~

6월 20일이 기대됩니다. (내겐 그때가 시험기간인 듯한 기분이 들지만 그런 건 별로 아무 상관 없어!)



p.s : 가장 싼 A석을 예매하면서도 우편수령을 선택한건 포스팅거리를 채우기 위해서이라는 후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