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가챠야 뭐 그렇다 치고, 곡을 플레이하는데도 확률 요소를 도입하다니!
처음엔 어리둥절했지만, 현재는 두근두근하며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3.5배면 그럭저럭, 5배는 한 번인가 두 번 봤었네요. 무서운 뽑기 문화...
그동안의 PST처럼 in 5만 등이 목표인데, 긴 이벤트 기간 + 메인 신호등 멤버 시즈카 효과로 커트라인이 얼마나 올라갈지 걱정입니다. ㄷㄷㄷ
자칭 셀러브리티! 허당기가 있지만, 마음 따뜻하고 다정한 캐릭터죠.
부디 in 50,000위 달성을 기원하면서, 오늘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窪岡俊之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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