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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7일 일요일

아이패드 에어 4

뜬금없는 지름이 많아진 12월. 이번에는 아이패드 에어 4세대를 구매했습니다. 

패드는 2017년 프로 10.5 이후 3년 반만의 신제품이네요. 

스마트폰과 다르게 패드는 교체 주기가 긴 편이라 그냥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는 상태였는데, 최근 배터리가 금방 소모되어서 에어4로 갈아탔습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애플 케어 플러스에 함께 가입했습니다. 

기존 프로 10.5가 휘어짐, 화이트 스팟, 터치 불량으로 많은 실망을 주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마음 편하게 케어플을 선택했네요. 

화면 비율이 4:3에서 4.3:3으로 바뀌면서 와이드에 조금 더 가까워졌고, 게임도 잘 돌아가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2007년 1월 2일 화요일

[뒷북감상실] Ai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애니를 볼 때 신작을 열심히 챙겨보는 스타일이 아니고, 한두개의 신작과 그동안 놓쳤던 완결작을 보는 편입니다. 이런 습관 때문에 방영시 굉장히 화제를 모았던 작품도 잘 모르고 있다가 늦어서야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할 Air도 바로 그러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저는 이제야 감상완료;;)

신년 연휴에 뭔가 볼 게 없을까... 하다가 교토 애니가 만든 작품중 아직 보지 않았다는 이유로 Air를 선택하였습니다. (원작 게임에 관한 지식은 전무)

다 보고난 후의 느낌은...

'이래도 괜찮을까...'


처음 볼 때는 '코이즈미군의 할렘 마스터 전설인가' 하고 생각했으나, 완전 오판. 고정관념에 빠져 있던 저를 한방에 날려 주었습니다.
원작 게임을 필히 해봐야겠군요. (정발은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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