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1일 금요일

오늘의 잡담 0111

① 오늘은 눈이 왔네요~

덕분에 집을 나서면서 잠시 감상에 빠질 수 있었습니다.

(버스 타기 전까지지만요…. 버스로 지하철역까지 평소보다 2배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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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기념, 폰카로 사진 하나


② 요즘 근황이라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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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몫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포니남처럼 수상 안내원 아가씨와의 우연한 만남은.... 없습니다. ㅡㅜ


③ 클라나드 13화 간단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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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상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던 시라이시

2주 휴방, 길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기쁨이 두 배~~~

코토미 루트도 점점 클라이막스로군요. 다음 화가 기대됩니다.

©2008 天野こずえ / マッグガーデン / ARIAカンパニー
©VisualArt's/Key/光坂高校演劇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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