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8일 일요일

[소녀전선] 스킨 뽑기 + 10지역 스토리 완료

지난번 보석 트럭(대)를 질렀던 달콤한 각인 가챠.

200 교환권의 선택은 Five-seveN 이었습니다.

SV-98 + 블랙 카드 1장도 땡기기는 했지만, 파세의 중파 일러스트가 귀여워서 이쪽을 선택했네요. 개그 컨셉도 좋았구요.

파세를 얻으니 FAL 스킨도 갖고 싶어 찬란한 수집 뽑기를 돌렸는데, 토카레프가 나왔습니다. all 가구가 아닌 것만 해도 감지덕지.

FAL은 블랙 카드 교환을 고려해보는 수밖에 없겠네요. 블카는 히든에 써야 하긴 하는데...


그리고 9-4E 법관에서 꽉 막혀있던 스토리는, 


90레벨 이상 5링크 2SG + 3MG 소대를 2개 만들어서, 

겨우겨우 법관을 잡았습니다. 2월말부터 7 6 1 4 제조식을 100번은 넘게 돌렸는데, 네게브는 결국 나오지 않았네요.

레벨 1짜리 MG, SG를 90 넘게 키우느라 힘들었지만, 덕분에 10지역은 이틀만에 클리어했습니다.

정규군 로봇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던 10지역. 금장 작업은 네게브나 공수 요정을 뽑으면 시도해봐야죠. 일단은 스토리를 클리어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이점 이벤트가 시작될 때까지는 조금 쉴 수 있을 것 같네요. 군수지원과 제조는 일단 계속 돌려볼 예정입니다.

MICA Team, SUNBORN Network Technology / X.D. Global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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