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첫 주말, 이제는 찬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의 기운이 저 바람 끝에서 느껴지고 있네요.
이번 주에도 열심히 이동하며, 집에서 게임을 플레이했는데요, 데레스테, 프리코네 두 게임 근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밀리시타에서는 남아있던 페스 기간에 SSR을 얻기는 했는데, 모두 중복이었네요.
유료 2,500 쥬얼로 1장의 페스 한정 아이돌을 확정으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신데렐라 페스' 뽑기를 돌렸습니다. 해당 10연에서 6% SSR 확률을 제공하네요.
페스 확정이라니, 중복의 위험이 있지만 이건 돌려야죠.
안심의 쓰알 봉투. 여담으로, 10월 1일 일본 소비세 인상으로 비싸진 가격으로 질렀습니다.
오옷! 마지막 2장이 번쩍번쩍 빛나고 있습니다!!
올해 3월에 뽑았던 페스 슈코 중복과,
'이치노세 시키' SSR 카드가 나왔습니다! NEW 마크가 영롱하네요.
시키 쓰알을 뽑으면서 LiPPS 유닛 멤머 모두 SSR 카드를 모았습니다. 내심 스카웃도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페스 한정 카드를 얻게 되니 기쁘네요.
드레스를 입으니 시키가 얌전해 보이네요.ㅎㅎ 페스 한정답게 의상이 고급스럽게 잘 나왔습니다.
데레스테는 연금 뽑기도 중단한 상황이라, 앞으로는 이렇게 확정 뽑기나 스카웃일 때 주로 포스팅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쨌든 고마워요, 반남, 사이게임즈~.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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