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7일 일요일

모바일 게임 근황 191117 - 라스트 오리진 시작!

비 오는 일요일입니다. 비가 한 번씩 올 때마다 점점 추워지겠죠?

이번 주 밀리시타에서는 SSR이 없어서 포스팅을 쉴까 했는데, 토요일부터 새로운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가슴이 시킨다는 화제의 게임, '라스트 오리진' 입니다!

처음 안드로이드에 공개되고 루리웹 뉴스나 짤방으로만 봤었는데, 이번에 iOS로 출시된다는 소식에 아이패드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겠다 싶어 시작했습니다.

튜토리얼을 하면서 감을 잡은 후, 리셋 노가다를 조금 했습니다.

리세마라가 필요 없는 게임이라고 들었지만, 초반에 정 붙일만한 높은 등급 캐릭터 하나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었죠.

몇 번의 리셋 끝에 S등급을 처음 얻었습니다! 이름은 P-3M 운디네로, 금발 트윈테일에 세일러 부르마라니! 모에 요소를 마구 섞었군요. 훌륭합니다. >.<

검색해보니 성능도 그럭저럭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계정 연동을 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iOS 런칭 기념으로 SS등급 철혈의 레오나도 얻었습니다. 우편함을 확인하다가 예상 못 하게 입수해서 스샷 타이밍이 어긋나 버렸네요.

라오진에서는 높은 등급이라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라고 해서, 레오나는 일단 봉인하고 있습니다.

운디네 + 초반 캐릭터로 파티를 꾸려서 스테이지를 진행했습니다.

아기자기한 턴제 전투가 괜찮네요.

제조를 해서 새로운 캐릭터가 나오면 정보를 검색해 보는데요, A등급 37식 다이카를 얻고 확인해보니,

스킨을 안 살 수가 없게 만들어놓았네요. 어우야...

스샷을 찍으면 제재를 받을지도 몰라 꺼무위키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이것이 라스트 오리진이군요.

국산 게임이 이 정도라니! 정말 대단해요.ㅎㅎ


다음 주에도 좋은 일이 있기를 기대해 보면서, 금주의 모바일 게임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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