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의 11월 하순입니다. 이제는 영하로 떨어지는 날도 생기며 일교차가 점점 커지고 있네요.
모바일 게임에서는,
거기에 샤니송, 밀리시타에서 모두 최고 등급 NEW 카드가 나온 주간이기도 했는데요,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샤니송
16일 일요일에는 앞서 포스팅했던 신인 프로듀서 키리코 스카웃이 있었고, 17일 월요일에는 카운트다운 러브 이벤트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정 5종 세트 중에 2명 아이돌만 있다 보니, 드링크는 꽤 사용했는데 이벤트 순위가 미묘하게 나왔네요.
잽싸게 미션을 달성하면서 아마나 5성을 만들었네요.
기본 상태에서는 주근깨가 있지만, 옵션에서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런웨이에서 스샷을 찍어봤네요. 2성 이벤트 의상이지만, 3성 못지않은 퀄리티입니다.
그리고 오늘 금요일 출근길, 무료 10연 티켓에서 수영복 입장씬이?!
와! 후유코!! 아마나 한정과 함께 출시되었던 수영복 후유코 카드가 나왔습니다!!!
오늘의 10연 결과 스샷입니다.
무료연에서는 늘 중복만 나와서 무지개 서류를 건네주는 하즈키 스샷을 찍을 생각도 못 했는데, 이렇게 뉴3성이 나와주네요.
2) 밀리시타
지난 월요일 통상 시즈카 스카웃을 했던 밀리시타, 오늘 21일 금요일 지갑을 다시 한 번 열었습니다.
ANGEL 유료 의상 세트를 구매하고,
[산이 잠들기 전에] '아마미 하루카' SSR이었습니다!
픽업 기간에 해당 픽업 카드를 얻는 건 즐거운 일이죠.
복장은 밀리시타 다른 아이돌도 종종 입었던 일본풍 튜닝 의상입니다.
힘을 팍팍 준 각성 후 일러스트. 저도 이 일러스트에 혹해서 지갑을 열었었죠.
2D 삽화가 너무 잘 나와서 3D 의상이 못 쫓아가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모바일 게임 근황 251121 - 2) 명조' 포스팅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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