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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6일 금요일

좋아하는 만화책, 하나 골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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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바둑왕 (히카루의 바둑) 입니다.

바둑에 대해 하나도 몰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만화이지요. 또,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모르시는 분이 없을 정도의 작품입니다.

요즘 모으는 만화들도 좋지만 하나를 골라보니 고스트 바둑왕이 딱 생각났습니다.

아마도 고등학교 다닐 때 한권씩 모은 기억이 좋게 남아 있었기 때문인것 같아요.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에 친구와 만화서점에 가던 기억도 나고, 프로시험에서 한번 흔들렸다 자신을 다잡는 이스미를 보면서 제 스스로도 힘을 냈던 기억도 납니다. 엔딩또한 대단했구요.


이 만화의 그림을 맡은 오바타 타케시씨는 이 이후 '데스노트'로 엄청난 히트를 쳤지만, 스토리의 홋타 유미씨의 '유토'는 큰 관심을 얻지 못해 두 작가분의 이후 행보가 갈리기도 하였습니다. 언젠가 두 분이 다시 모일 수도 있겠죠?


ps : 비슷한 시기 같이 모으던 원피스는 20권까지 모으고 멈춰있는 상태입니다. 도대체 원피스는 언제 완결이 될까요? -_-

2007년 3월 21일 수요일

자주 이용하는 극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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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이용하는 극장은 어디인가요?


제가 자주 가는 극장은 충무로에 있는 대한극장입니다~

학교에서 가까워서 자주 이용하고 있지요.

깔끔하고 좋은 시설의 멀티플렉스라고나 할까...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지하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교통도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영화 시작하기 전에 대한극장 로고가 나오면서 나오는 영상이 너무 소리가 크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매번 그 영상이 나올때는 귀를 막고 있습니다;;;)

2007년 2월 24일 토요일

음... 나이 들었다는 것을 느낄때.

나이 들었다는 것 언제 느끼나요?

이것저것 생각나지만 역시 지금 가장 크게 떠오르는것은

"명절"때 입니다.

저보다 한참 어렸던 사촌들이 어느덧 고등학생, 대학생이 되어있는 모습이라던가, 사촌형의 결혼으로 조카가 생겨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면 정말 '나이들었구나'하고 느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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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설에 성묘갔다 오는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서 있는 친구는 사촌동생. 제가 대학입학할때 중학생이었는데 올해 대학생이 됩니다. (저는 아직 그대로 대학생;;;아아~ 세월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