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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3일 금요일

맥 미니 구형(Late 2014) SSD 교체


스페이스 그레이 맥 미니로 교체한 이후,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던 구형 맥 미니를 활용하기 위해 SSD 교체 작업을 실행했습니다. 

실제 작업은 5월 말에 했었는데, 이제야 사진을 정리해서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시작하기 전 준비물. 구형 맥 미니, 샤오미 드라이버 세트, 유효기간 지난 체크카드, 자른 옷걸이, 삼성 SSD와 외장 하드 케이스입니다.

뒷판 뚜껑을 따면서 시작!

구글 검색으로 찾아낸 블로그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기존에 달렸던 하드를 SSD로 교체하고,

분해~조립을 마치고 무사히 SSD를 인식했네요. 스샷이 아니라 카메라로 찍어서 사진이 자글자글합니다.;;

기존 하드는 외장 케이스에 넣고, 삼성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파일을 옮겼습니다. SSD로 바꾸니 체감 성능이 확 올라갔네요. 


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조립하는 추억을 떠올린 시간이었네요. 완성된 맥 미니는 윈도우 머신이 되어 동생 집에서 제2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ㅎㅎ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2번째 맥 미니


뜬금없지만 맥 미니를 새로 구매했습니다. 2017년 1월에 이전 모델을 샀으니 거의 4년 만이네요.

새로운 M1칩 차세대 미니 국내 출시가 임박한 상황이지만, 인텔칩 구형 맥미니를 질렀습니다.

아무래도 윈도우 환경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인텔 맥미니가 단종되기 전에 사게 되었네요.

예전 2014년형 미니는 노트북 CPU에 HDD였지만, 이번 2018년형은 데스크톱 i5에 SSD 제품이다 보니 성능 향상을 크게 느꼈습니다. 

사실 이 가격이면 훨씬 성능 좋은 게이밍 PC를 1대 조립할 수 있지만, 공간 활용과 저소음을 위해 맥미니를 다시 선택했네요. 

PC로 버거운 작업이나 게임을 하고 있지 않다 보니, 이번 미니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큼직한 그래픽카드를 단 컴퓨터를 사용해보고 싶기는 한데... 언제가 될지, 가능은 할지 모르겠네요.;;;

2017년 1월 7일 토요일

맥 미니


뜬금없지만 맥 미니를 구매하였습니다. 아이패드부터 아이팟, 아이폰까지 사용하다 보니, 결국 맥까지 왔네요.

개인적으로 예전 컴퓨터 키드 시절부터 매킨토시는 뭔가 신비로운 이미지, 그래픽 작업하는 사람들이 쓰는 전용 머신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011년 스티브 잡스 자서전을 보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를 나도 느껴보고 싶구나'하고 동경했었죠.


하지만 가격 때문에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뺐다만 반복하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질렀습니다. 맥북으로 갈까 고민하기도 했는데, 싸게 맛만 본다는 의미에서 맥 미니로 결정했습니다. 거실용 HTPC로 사용할 수도 있고요.

디자인은 정말 끝내주네요. 전기도 덜 먹으니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포스팅도 맥 미니를 이용해서 작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