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간판들이 너무 크다 보니 눈에 잘 띄지 않네요-_-a
카레카노가 왠지 그리워져서 일본 옥션에서 ost를 찾다가 배보다 배꼽이 커 포기하고, 북오프에 혹시 있을까 하고 신촌을 찾았습니다. 천천히 모으는 하야테처럼 만화책을 살 목적도 있었고요.
CD 코너를 열심히 찾았지만 아쉽게 카레카노 ost는 없더군요. 대신 건담 X ost, 후르츠 바스켓 DVD 등이 눈에 띄어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5월 가계부를 생각해서 참았습니다.
SIAM SHADE는 좋아하는 밴드라서 북오프에 갈 때마다 찾고는 하는데 드디어 한 장 건졌네요.
숨은 보물을 찾는 느낌의 북오프 방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