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사에카노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사에카노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9년 5월 19일 일요일

사랑하는 메트로놈 ebook

매일매일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재미있는 작품을 보고 멍~하게 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3월의 라이온 이야기를 할 때 비슷한 이야기를 했었죠.


최근 전자책으로 나온 사랑하는 메트로놈을 읽고 오랜만에 그 순간을 느꼈네요.

사에카노의 우타하 선배를 메인 히로인으로 한 외전 코믹스로, 본편보다 짜임새 있게 전개되는 스토리가 인상 깊었습니다.

여러 등장인물을 챙겨야 했던 본편과는 다르게, 사랑하는 메트로놈에서는 우타하 선배 일직선이라 유리한 점도 있기는 했지만요.

더불어 노리고 만든 점이 보이지만, 어쩔 수 없이 빠져들 수밖에 없는 '사가라 마유'양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남아있는 극장판이 공개되고 나면 사에카노 미디어믹스도 마무리되겠죠? 이렇게 덕후계의 한 시기가 또 흘러가나 봅니다.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memorial

어제 받은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memorial" 한정판입니다. 지난해 6월에 주문했었는데, 9개월의 시간을 넘어 무사히 도착했네요. 알라딘 배송 굿!

책이 메인이고 메구미 사복 넨도로이드가 부록인데, 사실 피규어가 본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도서 내용은 캐릭터 소개, 특전 소설, 마루토 후미아키 & 미사키 쿠레히토 씨의 인터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어 원서라서 언제 다 읽을지는 미지수...

넨도 피규어쪽은 작년 샀던 교복 버전 메구미와 합쳐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는 게 특징인데요, 전시 공간 부족으로 아직 뜯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언젠가는 나만의 공간을 마련해서 장식장도 사고 편하게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2018년 2월 12일 월요일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13권 (완)

(특별판 구성으로 포스터와 아크릴 열쇠고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블로그 결산에서 2017년의 애니로 선정하기도 했던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그 원작 소설이 13권으로 완결되었습니다.

연재중단이나 질질 끄는 함정에 빠지지 않고, 깔끔하게 스토리가 잘 마무리되었네요.

처음 사에카노를 접했던 2015년부터 지금까지, '카토 메구미'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원작 소설은 완결되었지만, 앞으로 남은 극장판이나 미디어믹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년 7월 16일 토요일

애니플렉스 사에카노SHOP 굿즈


국내 애니플러스에서 한정 수입으로 판매한 사에카노 굿즈입니다. 원래라면 구매대행으로 사야 하는데, 애니플러스 덕분에 국내에서 편하게 구할 수 있었네요. 덕분에 예정에 없는 지출이...ㅎㅎ

위 사진에 있는 건 티셔츠, 데일리 캘린더, 아크릴 스탠드입니다. 메구미짜응...



그리고 애니메이션 그래프. B3 사이즈의 포스터입니다. 크기가 너무 커서 따로 찍었네요.

우타하 선배 옆에 있는 100원 동전과 비교하면 거대함을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지금은 공간이 없어서 한번 보고는 구석에 넣어두었지만, 나중에 액자를 하나 사서 전시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2016년 7월 10일 일요일

이것 저것 지름목록 (2)


물 건너 배송대행을 이용해 지른 굿즈입니다. 엔화가 올라가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지름은 멈추지 않네요;;;

사진 순서대로 TrySail의 첫 번째 앨범 Sail Canvas, Perfume의 정규 2집 GAME,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 ~blessing flowers~ 게임입니다.

TrySail은 아사쿠라 모모, 아마미야 소라, 나츠카와 시이나 3명으로 이루어진 성우 유닛이죠. 라디오 방송이라던가 애니메이션의 연기 등, 눈에 점점 많이 띄는 모습에 앨범까지 구매해 보았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팀이죠.

Perfume은 예전부터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예전 내한공연 갔던 추억도 있고요. 트라이앵글, JPN, LEVEL3는 있는데 GAME 앨범이 없어서 이번 참에 함께 장바구니에 넣었습니다. Cosmic Explorer도 언제 날 잡아서 사야죠.



PS 비타 게임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 ~blessing flowers~'는 최근 시원그녀 애니를 재탕하면서 웹 라디오도 함께 들었는데, 거기서 항상 광고하는 내용을 듣다 보니 왠지 사야 할 것 같아서 구매하였습니다.

마침 도착한 날이 슈로대 발매일과 겹쳐서 오프닝만 보고 봉인된 상태입니다. 2기가 시작하기 전에는 루트 하나라도 클리어해야 할 텐데...ㅎㅎ

언제나 지름은 즐겁습니다. 플레이하지 않은 게임이 계속 쌓이는 건 안타깝네요.ㅜㅜ

2015년 8월 13일 목요일

이것저것 지름 목록

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이네요. 아침저녁에는 조금 나아지려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 8월 중순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동안 귀차니즘으로 넘겼던 지름 목록을 모아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8.1 무라카미 하루키 여행 에세이 2권과 사카모토 류이치 자서전

이때가 여름 휴가라서 독서나 해볼까 하고 샀던 책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를 좋아해서 여러 책을 가지고 있는데, 소장 리스트에서 빠져 있던 여행 에세이를 구매했었습니다.

사카모토 류이치 자서전은 위키질 하면서 YMO에 대해 읽어보았고, 이 도서를 알게 되어 샀습니다. 연관해서 마지막 황제 영화도 휴가 기간에 감상했었네요.


8.3 논논비요리 3, 4권

요즘 애니 2기가 인기리에 방영 중인 '논논비요리'입니다. 가격이 보통 만화책보다 좀 비싸지만, 인쇄 질이 그만큼 좋으니 일단 세이프.

애니판과는 다른 원작의 그림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묘하게 더 어른스러워진 호타룽의 매력이;;;)


8.11 아이팟 터치 6세대

그리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국내 판매를 손꼽아 기다리며 질러버린 터치 6세대. 음악을 통째로 동기화해 보고 싶어서 128기가로 구매했습니다.

약 3년 전에 샀던 5세대와의 비교. 똑같이 생겼습니다.

뒷면의 스트랩 연결부가 사라진 게 외관상 유일한 차이점입니다. 내부적으론 성능 개선이 많이 되었다고 하고요.

아이폰과 중뷁이 심하지만, 5세대에 이어 실내용 음악감상+팟캐스트용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8.13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 7권

1~6권은 없지만, 카토 여신님이 표지로 나와서 충동구매했습니다. 사에카노 블루레이를 3권만 산 이유와 동일하죠.

표지만 봐도 흐뭇하군요. 본편 내용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