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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2일 수요일

루루아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4~

어제 5.21 정식 한글판으로 나온 PS4 신작 게임 '루루아의 아틀리에'를 구매했습니다.

주력 게임이 모바일로 옮겨가면서 PS4에 전원을 넣은 지도 꽤 오래되었는데요, 알란드의 연금술사 시리즈의 신작이라는 소식에 DL판으로 루루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알란드 시리즈는 메루루로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7년의 세월을 넘어 이렇게 신작이 나올 줄은 몰랐네요.

2011~2012년 로로나, 토토리, 메루루의 아틀리에를 즐기며 보냈던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실제 끝까지 플레이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구매했습니다.

이번 주인공 로로나의 딸(!!)인 루루아입니다. 알란드 시리즈를 한글로 만날 수 있다니 감개무량하네요.

2015년 에스카와 로지의 아틀리에는 클리어했지만, 2016년에 샀던 소피의 아틀리에는 프리미엄 박스를 사 놓고도 엔딩을 못 봐서 이번 루루아도 불안불안합니다.;;;

느긋하게 콘솔 게임을 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의 여유가 그립네요...

2012년 1월 8일 일요일

메루루의 아틀리에 클리어

메루루의 아틀리에를 클리어했습니다.

작년 8월 로로나부터 토토리, 메루루까지 거의 5개월간 열심히 달렸네요. 파고들기보다는 손 가는 대로 해서 1회차씩만 했어요. 그래도 시간이 꽤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엔딩은...

새마을 일꾼풍족한 나라 엔딩을 봤습니다.

지진이 나고 화산이 폭발하려 하는데 그냥 내버려두기엔 찜찜해서 벨스 산을 클리어하니 이쪽으로 넘어가네요. 뭐, 다들 즐거워 보이니 보기 좋네요.

PS3 알란드 시리즈 3부작 중 마지막인 만큼 시스템이라던가 완성도가 높아서 플레이하기 편했습니다. 주인공 메루루의 티 없이 밝고 시원시원한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 

연속으로 세 편을 하다 보니 2회차를 하기엔 힘드네요. 조금 쉬었다가 다음 달 합판 13-2 정발때까지 잉여력을 충전해야겠습니다. 


알란드의 사람들과 여행을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2011년 12월 2일 금요일

토토리의 아틀리에 클리어

뒤늦게 열심히 달리고 있는 아틀리에 시리즈. 이번엔 토토리의 아틀리에를 클리어했습니다~. 

로로나때와는 달리 토토리 빅히트판에는 대사집을 주지 않아서, 공략 없이 그냥 손 가는 대로 플레이했습니다. 왕국의뢰가 없어지면서 더욱 자유롭게 할 수 있었네요.

마지막에 아슬아슬하게 땅끝 마을의 악마를 물리치고 마무리. 

(그리고 노멀 엔딩~)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무난하고 마음에 드는 엔딩이었어요.

그럼 저는 메루루를 하러...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로로나 & 토토리 & 메루루의 아틀리에 프리미엄 아트북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던 그 일러스트 북, 오늘 도착한 로로나 & 토토리 & 메루루의 아틀리에 프리미엄 아트북(ロロナ&トトリ&メルルのアトリエ プレミアムアートブック)입니다.

현지 발매일이 11월 1일인데, 3일인 오늘 생각보다 일찍 받아서 깜짝 놀랐고(발매연기가 한번 있었지만), 묵직한 무게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메느님의 일러스트에 빠져볼까요~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요즘 하는 게임 ~로로나의 아틀리에


아틀리에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꼬꼬마 시절 게임잡지에서 이름만 얼핏 들어봤던 게임이었는데, 요즘 ps3로 나온 알란드의 연금술사 시리즈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발단부터 살펴보면, 지난 6월 메루루 발매. 인터넷 세상이 들썩들썩 → 메루루가 뭐기에 이럴까? → 오오 재밌게 생겼네, 그런데 3부작? 그럼 1편부터 해봐야지 → 1편 로로나의 아틀리에 주문, 플레이 → 헑헑 로로나짜응~ -_-;;

이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2009년에 알았었다면 열심히 파고들었을 텐데... 요즘은 잉여시간이 줄어서 그냥 트루엔딩만 봤네요. 


로로나 2회차에 들어가기보다 진도를 위해 2편인 토토리의 아틀리에를 주문했습니다. 어서 3편인 메루루까지 달려야죠~

그리고 이 시리즈의 최고 장점인 일러스트! 메느님의 유려한 일러스트에 빠져 어느새 저는 5만원이 넘는 일러스트 북까지 예약 구매를 하고 말았습니다.

아아 아름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