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행복, 3월의 라이온 14권입니다.
신간을 받은 것 자체로 너무 기뻐서, 본편을 읽기도 전에 포스팅부터 올리게 되었네요.
지난 13권이 작년 2월이었으니, 1년 6개월 만이네요. 이번에는 발매 간격이 좀 길어졌습니다.
또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지금부터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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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9:32 추가
우와... 부랴부랴 추가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허니와 클로버 인물들을 여기서 만날 줄이야!
제가 허니와 클로버를 봤던 때가 2007년이었으니, 벌써 12년 전이 되었네요. 엊그제 같은데 세월 참 빨라요.ㅠㅠ
다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20대였던 그때가 아련하고 그립네요.
p.s) textcube 이미지 링크가 다 깨져서 예전 글의 사진들이 다 엑박이 되어버렸네요.;;;
이걸 언제 복구하나... 구글 잊지않겠다ㅠㅠ (예전 구글 리더때를 생각하면, 블로그도 돈이 안되면 날려버릴수도 있겠죠;;;)
2019년 8월 28일 수요일
2018년 2월 6일 화요일
3월의 라이온 13권
1년 중 행복한 순간을 몇 가지 골라본다면 이것저것 있을 수 있겠는데요, 그중에 꼭 들어가는 게 하나 있다면 '3월의 라이온' 신간을 만나는 순간입니다.
12권이 작년 3월이었으니 이번에는 11개월 만에 나왔네요.
이번에도 다양한 사람들의 깊은 순간들을 만나며 즐겁게 읽었습니다.
부디 작가분 지금처럼 건강하게 연재 이어가기를 기원해 봅니다.
12권이 작년 3월이었으니 이번에는 11개월 만에 나왔네요.
이번에도 다양한 사람들의 깊은 순간들을 만나며 즐겁게 읽었습니다.
부디 작가분 지금처럼 건강하게 연재 이어가기를 기원해 봅니다.
2017년 3월 22일 수요일
3월의 라이온 12권
하루하루 비슷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 이것저것 있겠지만, 확실하게 형태로 표현할 수 있는 때가 있다면 바로 3월의 라이온 신간이 나온 날입니다.
지난 11권이 2015년 12월이었으니 1년 하고도 석 달만이네요.
책을 덮으며 다음 단행본이 나올 때까지 또 적지 않은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구나... 하고 안타까웠습니다.
더불어 이젠 완결이 머지않았음을 느끼게 되네요. 본편 분위기도 그렇고, 외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진행하면서 앞으로의 계획도 조율했을 테니까요. 같은 NHK에서 방영했던 바쿠만처럼 2쿨길이의 3시즌으로 나눈다고 생각하면 4.5권 분량이 이번 1기 애니였으니, 14~15권쯤 마무리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우미노 치카 작가분에게 감사하면서, 부디 건강 챙기면서 무사히 연재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지난 11권이 2015년 12월이었으니 1년 하고도 석 달만이네요.
책을 덮으며 다음 단행본이 나올 때까지 또 적지 않은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구나... 하고 안타까웠습니다.
더불어 이젠 완결이 머지않았음을 느끼게 되네요. 본편 분위기도 그렇고, 외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진행하면서 앞으로의 계획도 조율했을 테니까요. 같은 NHK에서 방영했던 바쿠만처럼 2쿨길이의 3시즌으로 나눈다고 생각하면 4.5권 분량이 이번 1기 애니였으니, 14~15권쯤 마무리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우미노 치카 작가분에게 감사하면서, 부디 건강 챙기면서 무사히 연재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2012년 8월 20일 월요일
일상속의 행복
요즘 바깥세상쪽이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가 뜸했습니다ㅜㅜ
바쁜 생활 속에서도 이렇게 시간을 내서 포스팅하게 해준, 그것은 바로 3월의 라이온 신간입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도 이렇게 시간을 내서 포스팅하게 해준, 그것은 바로 3월의 라이온 신간입니다.
경주에서 올라와 경의선 신촌역에서 버스를 타고 안양천을 넘어가던 순간 흘러나온 라디오에서 들었던 소개,
인터넷 서점으로 주문해놓고 기다리던 시간,
집에서 놀던 시기 오랜만에 외출해서 사올 때,
퇴근길 당산역을 지나 일부러 홍대입구까지 가서 책을 사고 버스로 환승할인을 받아 오던 순간,
그리고 오늘 공항철도를 타고 다녀온 홍대까지. 한 권, 한 권 모으던 책이 어느덧 7권이 되었네요.
가격적으로는 완결 후에 떨이로 사는 게 훨씬 저렴하지만, 이렇게 한 권씩 모은 책은 하나하나에 시간이 새겨져 있어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3월의 라이온은 그런 가치가 있는 책이기도 하구요.
이제 책을 펼쳐보고 그 세계로 다녀와야겠네요. 이번엔 어떤 내용으로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2011년 6월 3일 금요일
3월의 라이온 5권 간단 감상
얼마 전 국내 발매된 3월의 라이온 5권입니다.
허니와 클로버로 유명한 우미노 치카 작가의 최근 작품이지요.이런저런 사연을 안은 사람들이 뭔가를 되찾아가는 포근한 이야기입니다. (1권 소개글)
개인적으로 '일상'의 중요함과 이웃의 '세 자매'가 나온다는 점에서 함께 모으고 있는 요츠바랑!과 비슷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요츠바는 한없이 밝은 어린이고, 키리야마는 고민꾸러기 고등학생이라는 점에서 두 작품의 분위기가 갈리기는 하지만, 결국 사람 사는 이야기라는 큰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취생활의 애환이 묻어나는 묘사를 좋아합니다. 박스로 만든 밥상 위에서 라면을 먹다가 재채기하는 장면은 제 맘속의 best 컷!
볼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먹먹해지는 만화로, 변하기 힘든 게 사람이지만 타인과의 만남을 통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멋진 작품입니다.
이 만화를 너무나 좋아해서 도쿄 여행을 가면 츠키시마月島의 현수교를 보러 가려고도 했답니다.
p.s
5권 내용을 이야기하자면... 야구하는 타카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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