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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30일 토요일

공연감상 : 윤하 2010 콘서트 / 라이브공식 23-1

(티켓만 찍기 허전해서 1집과 함께..)


오늘 AX-korea에서 열린 윤하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윤하의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좋아하는 가수를 직접 보러 가는 건 언제나 즐겁습니다.

...

공연 모습이 통통 튀는 여동생 같은 느낌이네요. 거침없는 MC도 TV에서 보던 것과 똑같습니다.ㅇㅅㅇ

그나저나 윤하양, 영양가 있는 거 많이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해서 체력을 길러야 할 듯. 힘을 아끼며 노래 사이에 쉬는 시간도 많았으나 후반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AX-korea가 괜찮은 공연장인 데 비해 밴드 사운드가 잘 안 빠진 듯한 면도 아쉬웠네요.

그래도 Delete를 직접 들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이번 공연은 만족입니다. '다음곡은...' 할 때 마음속으로 Delete를 생각했었는데, 진짜 Delete를 시작하더군요. 마음속으로 말고 크게 외쳤으면 좋았을 텐데;;

아직 서울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 공연도 남았는데 무사히 잘하길 바래요~

2010년 10월 13일 수요일

윤하의 두 번째 일본 앨범 - ひとつ空の下



얼마 전 발매된 윤하의 일본 2집 ひとつ空の下(히토츠소라노시타, 한 하늘 아래)를 구매했습니다.

1집 Go! Younha 이후 5년 만에 발매된 앨범이네요. 1집을 샀던 게 2006년이니 세월 참 빠릅니다. (국내에선 3집까지 발매)

윤하는 예전 인간극장에 나왔을 때 처음 알게 되었고, 이후 맑고 시원시원한 목소리에 반해 지금까지 즐겨듣고 있습니다. 신보가 나오면 항상 체크하는 가수죠.

아직 많이 듣지는 않았지만, 이번 앨범은 산뜻한 느낌이네요. 일단 첫인상은 괜찮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