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어느덧 중반부를 지나는 2010년 1월 신작 간단 감상입니다.
여러 1월 신작이 있지만, 제가 매주 챙겨보는 작품은 딱 2개입니다.
① 하늘의소리 (ソ·ラ·ノ·ヲ·ト)
아무리 생각해도 케이온이 떠오르는 본격 (군대를 가장한)일상물.
물론 케이온은 쿄토애니메이션, 하늘의소리는 A-1 Pictures로 제작사가 다르기는 합니다만 왠지 닮은 캐릭터 비쥬얼과 포지션, 본업(밴드/군대)은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딴 짓거리만 하는 내용전개가 많이 닮았습니다.
케이온과 차별화되는 세계관 떡밥이 있기는 한데…. 6화까지 일상만 즐기는 멤버들을 보면 떡밥회수는 물 건너간 듯. (후반 폭풍전개 또는 2기가 결정될 가능성도 있지만요)
'군대'라는 특수한 소재를 떼어놓고 본다면 미려한 영상과 멋진 음악, 거기에 요즘 보기 힘든 오리지날 애니메이션 작품이라는 점 등 장점이 많은 작품입니다.
② 노다메 칸타빌레 피날레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 칸타빌레 파리편에 이은 세 번째 애니 시리즈입니다. '피날레'라는 부제목을 보니 이번 3기에서 완결될 듯하네요. 원작 만화도 이미 완결되었고요.
음악 공부를 위해 파리로 간 노다메와 치아키 일행의 이야기가 계속 펼쳐집니다.
애니를 잘 모르는 사람이나 거부감을 가진 사람에게도 부담없이 추천해줄 수 있는 무난하고 '착한' 작품. 물론 재미도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