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월 12일 목요일

機動戰艦 ナデシコ

XEBEC/テレビ東京/バンダイビジュアル

어쨌든 이번엔 "기동전함 나데시코" !

이번 2월호 뉴타입을 보는데... 나데시코 극장판 감독의 인터뷰 도중에 이런말이 있었다

"슈퍼로봇대전"에서 기동전함 나데시코를 처음 접하는 하람도 있는것 같던데..."

뭐라고! 이럴수가! 그... 그런 것인가...

어느덧 나데시코가 첫 방영한지도 8... 8년이 지난 것이다!

극장판이 나온지는 6년.

뭐 이건 일본 이야기고, 난 고등학교때 보았으니.

어쨌든 역사가 되버렸다고나 할까? 내가 4차슈로대에서 건담과 아무로를 알게 된것처럼 요즘 애들은 나데시코를 알게 된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내가 너무 나이먹어버린것도 같고... 슬프다

어쨌든 요즘 여차저차해서 나데시코를 다시 보고 있는데...

요즘 애니에 비해 비주얼적인 면에서는 옛날 느낌이 나지만... 황당한 스토릭와 개성있는 캐릭터는 변함없었다. 요즘 이만한 애니가 없는것도 사실.

생각해보면 이때가 애니의 전성기였는데... 에바부터 슬레이어즈, 08ms소대, 에스카플로네, 으음...

화질은 않좋아도 친구에게 빌린 애니샵에서 복사한 비디오를 눈빠지게 보고, 친구의 PS1을 부럽게 구경하던 그때생각을 하면

요즘은 인터넷으로 요즘 방영하는 최신애니도 고화질로 바로 넘어오고 PS2는 정식발매가되는 요즘. 세상 많이좋아졌다~

이... 이런 대사를 씨부리고 있다니!!! 이건 아니야 >.</

2004년 2월 11일 수요일

2004년의 기대작

バンダイ/トムクリエイト

바로바로 G제네 SEED!!!!!!!!!!!!!11]

일본엔 이미 발매되었지만, 국내에 정발되려면 6월까지 기다려야 된다 ㅜㅜ

기다리고 있다! SEED

PS2를 지르게 된 이유중 하나

빨리나와줘 ㅜㅜ 

풀 메탈 패닉 2기

©賀東招二・四季童子/陣代高校生徒会

요즘 제일 재미있게 본 애니다.

나름대로 심각하고 진지한 면이 많았던 1기와는 달리 2기에선 완전 학원 코메디 물이 되었다.

재미있다니깐!

뉴타입 부록으로 주는 원작 소설만 읽어보았지만, 2기가 원작 소설의 분위기에 더 가까운 듯 하다.

언제나 그렇듯이 학원물에서의 고등학교는 이상적이다.
고등학교라... 그리운 울림이군

원작 소설도 사고 싶지만 도, 돈이....

1기 DVD도 헐값에 팔고 있는데... 돈이...


취미생활엔 돈이 필요한 법 음. -_-

2004년 1월 24일 토요일

이것저것 애니이야기

저번 이야기에 이어 제가 요즘 보는 애니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강철의 연금술사, D.C.~다 카포~, R.O.D -THE TV- 세 작품을 이야기했었는데요.. 다카포는 26화로 완결이 되고, 강철의 연금술사와 R.O.D는 계속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14화부터 오프닝과 엔딩이 바뀐 강철의 연금술사~ 엔딩은 좋은데 오프닝은 아직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과거회상도 끝나고 서장부분에 이어지는 이야기는 본격적이란 느낌입니다. 

R.O.D도 OVA판의 주인공 요미코 리드먼이 나오면서 스토리 급전개 중입니다. 2월초까지 재방영중이라 19화 나올때까지 그저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ㅜㅜ
그리고....
요즘 새로이 재미있게 보는 두 작품을 소개할까 합니다


1. 크르노 크루세이드

악마에 맞서 싸우는 수녀님(ㅡㅡ) 로제트와 그녀의 돌쇠 크르노의 이야기입니다^^;;; 현재 8화까지 방영중이고, 원작 만화가 있습니다(국내에도 출간되고 있더군요). 왠지 전형적인 과격하게 싸우는 기독교 액쑌의 느낌입니다. 하지만 미형의 캐릭터와 어두운 스토리면서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는 템포 조절은 크르노 크루세이드만의 매력이면서 보는 이를 푹 빠지게 해줍니다.
한마디 더...크르노 크루세이드를 보면서 자꾸 헬싱이 생각나게 되는데요, 마구 총질하고 다니는 점이나, 신의 이름하에 퇴마(?)하도 다니는 주인공이나, 그러면서도 정작 주인공은 악마(헬싱에서는 흡혈귀)인 점 등이 비슷합니다. (크르노 크루세이드는 로제트가 주인공인가... ㅡㅡ;;) 하지만 헬싱은 시종일관 무겁고 칙칙하게 진행되고, 크르노 크루세이드는 코믹한 점도 있으면서 헬싱에 비해 약간 밝은(?)분위기입니다. 마지막으로... 헬싱의 인테그라와 크르노 크루세이드의 케이트 수녀는 같은 성우라고 하네요.(이것도 공통점일까나...)



2. 기동전사 건담 SEED

건담 시리즈의 최신작 SEED입니다~ 두둥~
SEED는 이미 완결되었는데요 이제서야 본 이유는 "건담의 씨를 말리는구나!" "이제 그만 좀 만들지"등등의 주워들은 불만과, 후쿠다 미츠오씨가 SEED 감독을 맡으면서 사이버 포뮬러의 후속작이 저멀리 날아가 버렸다는 아쉬움때문에 볼 기회가 많이 있었는데도 기피했었습니다.
그런데... 뉴타입의 팍팍 밀어주는 기사와, PS2게임의 정식발매, 얼마 안있어 출시될 SD건담 G-generation SEED, 그리고... 슈로대 3차알파에서 메인 스트리를 꿰차고 키라가 에이스급으로 등장할듯한 알수없는 예감(이게 결정적)이 SEED를 보게 만들었습니다.
보기 전에는 "스토리나 익혀야 로봇대전에서 좀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1화를 보고 나서 잘못된 생각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녀석 물건입니다. 
아직 초반밖에 못보았지만 스피드 있는 전개와 멋지구리한 영상이 인상깊었고, 무엇보다도 제가 좋아하는 무한의 리바이어스의 흔적이 있어 좋았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선라이즈의 리바이어스 스탭이 많이 참가했더군요. 리바이어스에 나왔던 성우도 많이 나옵니다.
기대하며 한화씩 보고 있습니다, SEED !

2003년 12월 13일 토요일

오랫만에 애니이야기.... 신작 애니매이션




시험 끝나면 이것두 하고 저것도 해야지... 했었는데... 


막상 끝나니 뭐 하나 한것도 없이 시간이 가네;;;;;


그래서 오랫만에 애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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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지금 일본에서 방영중인 신작 애니들을 며칠 간격으로 한국에서도 바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옛날에 화질도 좋지않은 비디오를 사고 돌려보던 때를 생각하면...)


자막 만들어주시는 분 덕분에 일본어를 못하는 저두 감상이 가능하구요.


신작 애니가 많이 있긴 한데..... 제가 요즘 보는것 3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혹시모를 네타를 막기 위해 내용은 최대한 쓰지 않았구요, 제 느낌 위주로 썼습니다.



1. 강철의 연금술사

기동전사 건담 SEED가 끝나고 10월부터 시작한 작품입니다.


시간대도 황금 시간대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메이저한 애니라 할 수 있겠네요


잃어버린 것을 찾는 연금술사 형제의 이야기 입니다. 특이한 것은 연금술이 그냥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 거의 마법이랄까... 하는 수준입니다.
다만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동등한 대가를 요구한다는 설정이 있구요. 無에서 有를 창조해내지는 못합니다. 
다만 "현자의 돌"이 있으면 이런 법칙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


인체연성이라던가 키메라. 다양한 연령층이 보는 시간대인데 비해 상당하 과격한 내용이라던가 연출이 많이 있고 제 생각엔 이것이 '강철의 연금술사'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 D.C. ~다 카포~

7월부터 시작한 음... 한마디로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그림을 보면 한마디없이 어떤 장르인지 아실 겁니다.
1년내내 벚꽃이 지지않는 하츠네섬에서 일어나는 학원연애물이랄까/.//


처음에 "음... 뻔해... 식상하다구...."하면서 1화를 보고 바로 지우기도 했지만 보면 볼수록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화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후반부가 백미입니다. 
지금은 완전히 팬이 되었구요 게임도 하고 있습니다 ㅡ.ㅡv



3. R.O.D. -THE TV-

뭔가 이 애니의 이미지에 맞는 그림을 올리자... 해서 앞의 두 애니는 결정을 쉽게 할 수 있었는데 이 작품은 결정을 못해서 그냥 타이틀 화면입니다;;;


THE TV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데요 이 애니는 2001년에 제작된 동명의 OVA의 후속작입니다. R.O.D.는 OVA와 원작 만화에서는 Read Or Die / TV판에서는 Read Of Dream의 약자입니다. Read Or Die.... 입안에 가시가 돋는것보다 살벌합니다;;;;;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책"이 이 작품의 중심에 있습니다. 책을 지키지 않으면 세계가 위험에 닥치게 되고, 책을 놓고 강대국끼리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며, 책을 사랑하여 종이를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종이술사가 주인공입니다. 


평소 가지고 있는 책이라는 따분한 느낌과는 달리 이 애니는 숨막히고 때론 시원한 스파이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