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7일 일요일

만들어내는 사람, 찾아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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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자키 토우코씨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제보 : 고쿠토 미키야 군)

「인간에게는 2종류 2속성이 있어서, 창조하는 자와 찾는 자, 사용하는 자와 파괴하는 자로 나뉜다고 한다. 미키야군에게 창조하는 자로서의 재능은 없군, 이라고 딱 잘라 말하면서도, 토우코씨는 어째서인지 나를 고용해주었다. 찾는 자로서의 재능이 있대나 어쨌대나.」 -『空の境界』中




그... 그렇다면 나는?

사용하는 자에 속할 듯 하군요. 하지만 사용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동안 인류가 쌓아온 지식들이 너무 많아요-_- 그 지식을 습득하여 적재적소에 알맞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능력이니깐요.
게으름뱅이에게 일침을 가하는 토우코씨의 말씀이셨습니다 ㅡㅜ


p.s : 멋진 글을 쓰시는 '창조하는 자' 분들을 보면 부럽습니다.

Diary 2007.01.07

나의 새해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2007년 1월 6일 토요일

요츠바랑! 을 모으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에 왔다갔다할 때 합정역을 이용합니다. (합정역..)
버스 <-> 합정역 <-> 지하철

하지만 모으고 있는 만화책 신간이 나오면 이렇게 변하죠..
버스 <-> 홍대입구역 <-> 지하철

환승이 되기 때문에 홍대앞 Toonk에 잠시 들렀다 와도 추가비용이 없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치는 것 처럼, 등하교길에 요츠바랑!을 한권씩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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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5권까지 모았군요;)


보면서 깜짝 놀랐던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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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는 이 모습.
여기저기서 많이 보기는 했는데... 어디에 나오는 장면일까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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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 나오는 내용이었군요. 가슴이 미어지네요;; (T머니에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

2007년 1월 5일 금요일

카논 14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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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키!!!)


매주 챙겨보는 카논. 카논도 반환점을 돌아 14화를 맞이하였습니다. (24화 완결일지 26화 완결일지 모르겠지만요..)

Air때와 마찬가지로 원작 게임에 관한 지식은 전무한 상태로, 오히려 그래서 더욱 재미있게 보는 중입니다. (네타 당할까봐 카논 관련글은 조심조심합니다;;)

14화에서는 계속 마이와 사유리 선배의 이야기가 계속되는데요...

사유리 선배의 말이 제 마음을 잔잔히 적셔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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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Art's/Key/百花屋

2007년 1월 2일 화요일

[뒷북감상실]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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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니를 볼 때 신작을 열심히 챙겨보는 스타일이 아니고, 한두개의 신작과 그동안 놓쳤던 완결작을 보는 편입니다. 이런 습관 때문에 방영시 굉장히 화제를 모았던 작품도 잘 모르고 있다가 늦어서야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할 Air도 바로 그러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저는 이제야 감상완료;;)

신년 연휴에 뭔가 볼 게 없을까... 하다가 교토 애니가 만든 작품중 아직 보지 않았다는 이유로 Air를 선택하였습니다. (원작 게임에 관한 지식은 전무)

다 보고난 후의 느낌은...

'이래도 괜찮을까...'


처음 볼 때는 '코이즈미군의 할렘 마스터 전설인가' 하고 생각했으나, 완전 오판. 고정관념에 빠져 있던 저를 한방에 날려 주었습니다.
원작 게임을 필히 해봐야겠군요. (정발은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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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Art's/Key/翼人伝承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