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4일 금요일

이것저것 지름목록 110304

책 두 권과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순서대로 로마사, 바케모노가타리 BD 4권, 오사카 만박입니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가 작가가 쓴 로마의 이야기라면, 새드릭 A.요 & 프리츠 하이켈하임이 지은 로마사는 역사가가 쓴 로마의 역사라고 합니다. 머리글을 살짝 보니 미쿡 대학에서 로마사 교재로 많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삼국지연의를 재밌게 읽고 정사 삼국지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은 느낌으로 구매했습니다.

바케모노가타리 BD 4권 나데코 스네이크는 출시일을 손꼽아 기다려 샀습니다. 원래는 4~6권을 한꺼번에 사려고 했었는데 6권의 자막 문제 때문에 하나씩 천천히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재작년 일본판을 hmv japan에서 주문까지 넣었다가 1달 연기돼서 취소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취소하지 않고 그냥 샀다면 배가 아플 뻔 했어요. 당시엔 정식발매될 줄 꿈에도 몰랐었죠^^:

오사카 만박은 아즈망가 대왕 10주년 기념본입니다. 아즈망가 대왕 10년간의 역사와 다른 작가들이 그린 아즈망가 대왕이 모여 있습니다.
아즈망가 대왕을 재밌게 보았던 옛 시절이 조금은 그립네요. 신장판이 국내 발매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마무리는 나데코 스네이크의 오픈 케이스~

2011년 2월 28일 월요일

케이온 OST 국내 정식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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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케이온! OST가 포니캐넌 코리아 라이센스로 국내 정식 발매됩니다!! 발매일은 3월 9일.

일판이 아마존에서 2,810엔인데 비해 국내판은 13,400원으로 가격도 매우 착합니다.

DVD 정식발매에 이어 OST까지 나오다니, 케이온 파워가 대단하긴 대단하네요~

앞으로 1기뿐만 아니라 2기 음악들도 출시 예정이라니 기대해 봐도 좋을 듯.

2011년 2월 19일 토요일

2011년 2월 14일 월요일

폭설의 압박




4 + 3 해서 7년가량 경주에 살았지만 이렇게 눈이 많이 오는 모습을 본 건 처음입니다. 

평소 눈이 잘 오지 않는 지방이라 혼돈의 카오스가 더하네요;;;

2011년 2월 10일 목요일

오레이모 단상

(본문과는 별 관계없는 마이 러블리 엔젤 아야세땅)

지난 10월 신작이었던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이미 TV 방영은 끝났지만, 최근의 PSP 게임 발매로 많은 화제가 되고 있죠.

내여귀를 보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부러움'이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오타쿠 토크를 마음껏 하는 키리노가 어찌나 부럽던지... 저도 쿠로네코나 사오리 같은 친구가 있으면 하는 상상도 했죠.

하지만 리얼 세상의 친구들은 이쪽 업계와는 무관계한 일반인이고, 제가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니, 오프라인 오타쿠 친구 만들기는 요원할 뿐입니다.

그냥 가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처럼 이것저것 막 얘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블로그가 있어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