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9일 금요일

언어의 정원 보고 왔습니다

오늘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 신작 "언어의 정원"을 보고 왔습니다. 다행이 일하는 곳도 가깝고 시간도 맞아 볼 수 있었네요.

언어의 정원+초속 5cm, 그리고 감독님과의 만남 시간이 있었는데요, 막차시간때문에 토킹시간 중간에 빠져나왔네요ㅠㅠ

아직 국내개봉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스포일러 없이 간단히 얘기하자면... 오오 하나카나 오오, 연기가 뛰어납니다.

또 제3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비의 표현도 인상적이었고요.

45분가량의 짧은 러닝타임에 대해서 가장 궁금했었는데 TV방영이나 영화관의 사정과는 상관없이 되도록 자유롭게 만들고 싶었다는 답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즘의 아이폰이나 스마트 기기의 세상에서 긴 러닝타임은 부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신감독님의 생각도 들을 수 있었고요.

지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멋진 하루였습니다. 귀차니즘을 이기고 보러 간 보람이 있어요ㅎㅎ

2013년 6월 21일 금요일

저것이 데네브, 알타이르, 베가

네가 가리키는 여름의 대삼각형...


은(는) 아니고 CPU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ㅇㅅㅇ AMD의 장수만세 데네브955.

그동안 브리즈번 5000+로 1080p영상까지 잘 버티고 있었는데, 회상씬의 뿌옇게 나오는 장면이라던가 이펙트가 많이 걸리는 장면에서 cpu 100%와 싱크가 밀리는 현상이 있어서 고민고민하다 드디어 질렀습니다.

그동안 새로 본체를 맞춰볼까 견적도 내어보고 이리저리 궁리하며 몇 달 동안 고민했었는데, 최대한 저렴한 방향을 택했습니다. cpu구매와 더불어 램도 4g로 업글했어요(중고ddr2).


이랬던 시스템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우왕 7점은 처음 느껴보는군요. 동영상도 여유롭게 돌아가고 전체적으로 쌩쌩해졌습니다.

보드가 구형이라 HT Link가 낮게 나오지만, 이대로도 실사용에는 매우 만족스럽네요.

5년이나 된 예전 시스템으로 이런 업그레이드를 하다니, 고마워요 암드. 힘을내요 AMD.

2013년 6월 11일 화요일

우즈벡전 보러 상암 다녀왔습니다

이겨서 다행이긴 한데 뭔가 찝찝한 이 기분...

그래도 오랜만에 경기장에서 마음껏 소리지르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았습니다~~

2013년 6월 10일 월요일

빙과 퍼즐

지난 뉴타입 3월호 부록이었던 빙과 퍼즐을 뒤늦게 맞춰보았습니다.

작년에 참 재밌게 봤었는데... 세월 빨라요~

2013년 6월 7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