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6일 일요일

오늘의 잡담 080706

주말을 이용, 이번에는 친할머니댁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달에는 외할머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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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에서 물놀이하고 있는 어린이들

버스를 타고 아래쪽 면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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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을은 어촌

잠깐 해변에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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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그것은 인생 그것은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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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출렁이는 파도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다 시간이 되어 할머니 댁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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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댁 앞의 텃밭

바람이 많아 시원한 동네인데 오늘은 정말 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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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조금 피곤했었는데, 밖으로 나오니 시원하네요.
피로한 마음을 달랠 수 있었던 주말이었습니다~

댓글 2개:

  1. 나도 반팔만 입고 다니고 싶구랴..파란 하늘도 보고 싶고....여전히 춥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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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ky415 - 2008/07/09 21:16
    여기는 매우 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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