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올림픽 수호랑, 반다비

이런저런 말이 많은 평창 동계올림픽이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면을 생각하면서 고마운 마음에 마스코트 인형을 구매하였습니다.

7년 전 유치 성공했었을 때 포스팅을 했었는데, 그때 상상했던 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지낼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수호랑, 반다비 둘 다 귀엽게 잘 나왔습니다. 올림픽을 직접 보러 가지는 않겠지만, TV 옆에 인형을 놓으니 분위기가 살아나는 느낌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