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월 11일 수요일

2004년의 기대작

バンダイ/トムクリエイト

바로바로 G제네 SEED!!!!!!!!!!!!!11]

일본엔 이미 발매되었지만, 국내에 정발되려면 6월까지 기다려야 된다 ㅜㅜ

기다리고 있다! SEED

PS2를 지르게 된 이유중 하나

빨리나와줘 ㅜㅜ 

풀 메탈 패닉 2기

©賀東招二・四季童子/陣代高校生徒会

요즘 제일 재미있게 본 애니다.

나름대로 심각하고 진지한 면이 많았던 1기와는 달리 2기에선 완전 학원 코메디 물이 되었다.

재미있다니깐!

뉴타입 부록으로 주는 원작 소설만 읽어보았지만, 2기가 원작 소설의 분위기에 더 가까운 듯 하다.

언제나 그렇듯이 학원물에서의 고등학교는 이상적이다.
고등학교라... 그리운 울림이군

원작 소설도 사고 싶지만 도, 돈이....

1기 DVD도 헐값에 팔고 있는데... 돈이...


취미생활엔 돈이 필요한 법 음. -_-

2004년 1월 24일 토요일

이것저것 애니이야기

저번 이야기에 이어 제가 요즘 보는 애니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강철의 연금술사, D.C.~다 카포~, R.O.D -THE TV- 세 작품을 이야기했었는데요.. 다카포는 26화로 완결이 되고, 강철의 연금술사와 R.O.D는 계속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14화부터 오프닝과 엔딩이 바뀐 강철의 연금술사~ 엔딩은 좋은데 오프닝은 아직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과거회상도 끝나고 서장부분에 이어지는 이야기는 본격적이란 느낌입니다. 

R.O.D도 OVA판의 주인공 요미코 리드먼이 나오면서 스토리 급전개 중입니다. 2월초까지 재방영중이라 19화 나올때까지 그저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ㅜㅜ
그리고....
요즘 새로이 재미있게 보는 두 작품을 소개할까 합니다


1. 크르노 크루세이드

악마에 맞서 싸우는 수녀님(ㅡㅡ) 로제트와 그녀의 돌쇠 크르노의 이야기입니다^^;;; 현재 8화까지 방영중이고, 원작 만화가 있습니다(국내에도 출간되고 있더군요). 왠지 전형적인 과격하게 싸우는 기독교 액쑌의 느낌입니다. 하지만 미형의 캐릭터와 어두운 스토리면서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는 템포 조절은 크르노 크루세이드만의 매력이면서 보는 이를 푹 빠지게 해줍니다.
한마디 더...크르노 크루세이드를 보면서 자꾸 헬싱이 생각나게 되는데요, 마구 총질하고 다니는 점이나, 신의 이름하에 퇴마(?)하도 다니는 주인공이나, 그러면서도 정작 주인공은 악마(헬싱에서는 흡혈귀)인 점 등이 비슷합니다. (크르노 크루세이드는 로제트가 주인공인가... ㅡㅡ;;) 하지만 헬싱은 시종일관 무겁고 칙칙하게 진행되고, 크르노 크루세이드는 코믹한 점도 있으면서 헬싱에 비해 약간 밝은(?)분위기입니다. 마지막으로... 헬싱의 인테그라와 크르노 크루세이드의 케이트 수녀는 같은 성우라고 하네요.(이것도 공통점일까나...)



2. 기동전사 건담 SEED

건담 시리즈의 최신작 SEED입니다~ 두둥~
SEED는 이미 완결되었는데요 이제서야 본 이유는 "건담의 씨를 말리는구나!" "이제 그만 좀 만들지"등등의 주워들은 불만과, 후쿠다 미츠오씨가 SEED 감독을 맡으면서 사이버 포뮬러의 후속작이 저멀리 날아가 버렸다는 아쉬움때문에 볼 기회가 많이 있었는데도 기피했었습니다.
그런데... 뉴타입의 팍팍 밀어주는 기사와, PS2게임의 정식발매, 얼마 안있어 출시될 SD건담 G-generation SEED, 그리고... 슈로대 3차알파에서 메인 스트리를 꿰차고 키라가 에이스급으로 등장할듯한 알수없는 예감(이게 결정적)이 SEED를 보게 만들었습니다.
보기 전에는 "스토리나 익혀야 로봇대전에서 좀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1화를 보고 나서 잘못된 생각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녀석 물건입니다. 
아직 초반밖에 못보았지만 스피드 있는 전개와 멋지구리한 영상이 인상깊었고, 무엇보다도 제가 좋아하는 무한의 리바이어스의 흔적이 있어 좋았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선라이즈의 리바이어스 스탭이 많이 참가했더군요. 리바이어스에 나왔던 성우도 많이 나옵니다.
기대하며 한화씩 보고 있습니다, SEED !

2003년 12월 13일 토요일

오랫만에 애니이야기.... 신작 애니매이션




시험 끝나면 이것두 하고 저것도 해야지... 했었는데... 


막상 끝나니 뭐 하나 한것도 없이 시간이 가네;;;;;


그래서 오랫만에 애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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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지금 일본에서 방영중인 신작 애니들을 며칠 간격으로 한국에서도 바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옛날에 화질도 좋지않은 비디오를 사고 돌려보던 때를 생각하면...)


자막 만들어주시는 분 덕분에 일본어를 못하는 저두 감상이 가능하구요.


신작 애니가 많이 있긴 한데..... 제가 요즘 보는것 3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혹시모를 네타를 막기 위해 내용은 최대한 쓰지 않았구요, 제 느낌 위주로 썼습니다.



1. 강철의 연금술사

기동전사 건담 SEED가 끝나고 10월부터 시작한 작품입니다.


시간대도 황금 시간대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메이저한 애니라 할 수 있겠네요


잃어버린 것을 찾는 연금술사 형제의 이야기 입니다. 특이한 것은 연금술이 그냥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 거의 마법이랄까... 하는 수준입니다.
다만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동등한 대가를 요구한다는 설정이 있구요. 無에서 有를 창조해내지는 못합니다. 
다만 "현자의 돌"이 있으면 이런 법칙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


인체연성이라던가 키메라. 다양한 연령층이 보는 시간대인데 비해 상당하 과격한 내용이라던가 연출이 많이 있고 제 생각엔 이것이 '강철의 연금술사'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 D.C. ~다 카포~

7월부터 시작한 음... 한마디로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그림을 보면 한마디없이 어떤 장르인지 아실 겁니다.
1년내내 벚꽃이 지지않는 하츠네섬에서 일어나는 학원연애물이랄까/.//


처음에 "음... 뻔해... 식상하다구...."하면서 1화를 보고 바로 지우기도 했지만 보면 볼수록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화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후반부가 백미입니다. 
지금은 완전히 팬이 되었구요 게임도 하고 있습니다 ㅡ.ㅡv



3. R.O.D. -THE TV-

뭔가 이 애니의 이미지에 맞는 그림을 올리자... 해서 앞의 두 애니는 결정을 쉽게 할 수 있었는데 이 작품은 결정을 못해서 그냥 타이틀 화면입니다;;;


THE TV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데요 이 애니는 2001년에 제작된 동명의 OVA의 후속작입니다. R.O.D.는 OVA와 원작 만화에서는 Read Or Die / TV판에서는 Read Of Dream의 약자입니다. Read Or Die.... 입안에 가시가 돋는것보다 살벌합니다;;;;;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책"이 이 작품의 중심에 있습니다. 책을 지키지 않으면 세계가 위험에 닥치게 되고, 책을 놓고 강대국끼리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며, 책을 사랑하여 종이를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종이술사가 주인공입니다. 


평소 가지고 있는 책이라는 따분한 느낌과는 달리 이 애니는 숨막히고 때론 시원한 스파이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볼 수 있죠^^

2003년 5월 15일 목요일

별의 목소리



©신카이 마코토/코믹스 웨이브 Inc.
제목 : 별의 목소리(ほしのこえ, 2002)
제작 : 신카이 마코토 / 코믹스 웨이브

감독 각본 연출 미술 편집 : 신카이 마코토

음악 : 텐몬

러닝타임 : 25분

개봉 : 2002년 2월 2일 (일본)

오랫만의 애니이야기네요... 제가 예과 2학년이 되다보니 바빠서...가 아니고 게을러져서 늦었어요. 죄송합니다ㅜㅜ
오늘 이야기할 애니는 별의 목소리 입니다. 제가 심심하면 dvd판매 사이트를 가고는 하는데요 새로나오는 코드3 애니 없나.. 하고 보다가 문득 포스터 그림이 눈에 들어와(옆 그림입니다.) 눈독들이고 있다가 얼마전에 사서 보게 되었습니다. 신카이 마코토씨 개인이 만든 아마추어 애니매이션이라는 정보만 가지고 보게 되었는데요(일부러 시놉시스나 리뷰도 읽지 않았습니다.) 마음에 확 뭔가가 와닿은 느낌입니다.
두줄 띄울테니깐 아래부터는 본편을 보시고 보세요^^ 정말 후회안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보는게 더 와닿을거예요



자 그럼~ 내용 이야기를 할께요... 가까운 미래 2047년. 화성에서 외계인의 유적을 발견한 인류는 이를 이용해 과학이 급속히 발전하였습니다. 1.5광년 까지 워프를 하는 우주선도 있는데요.. 하지만 일상 생활은 우리가 사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상태입니다. 유적을 만든 외계인을 찾아보고자 인류는 1000명이상의 정예요원을 선발한 리시티아 함대를 조직하게 됩니다. 관동지방 어느 중학교에 다니는 노보루와 미카코는 서로 사이좋은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중3 여름, 미카코는 요원으로 선발되어 우주로 나가게 됩니다. 지상과 우주에서 노보루와 미카코는 서로 휴대폰 문자로 연락하지만 미카코가 지구에서 멀어질수록 연락에 걸리는 시간은 길어집니다. 반년... 일년... 노보루는 문자가 도달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지쳐가고 미카코가 있는 함대는 태양계 밖으로 공간 워프를 하면서 둘 사이의 시간적 차이는 결정적으로 커져갑니다.
이 애니는 앞서 이야기한것처럼 개인이 만든 작품인데요 개인이 만들었다고 믿기 힘든 놀라운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 무언가를 줍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