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6일 금요일

좋아하는 만화책, 하나 골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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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바둑왕 (히카루의 바둑) 입니다.

바둑에 대해 하나도 몰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만화이지요. 또,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모르시는 분이 없을 정도의 작품입니다.

요즘 모으는 만화들도 좋지만 하나를 골라보니 고스트 바둑왕이 딱 생각났습니다.

아마도 고등학교 다닐 때 한권씩 모은 기억이 좋게 남아 있었기 때문인것 같아요.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에 친구와 만화서점에 가던 기억도 나고, 프로시험에서 한번 흔들렸다 자신을 다잡는 이스미를 보면서 제 스스로도 힘을 냈던 기억도 납니다. 엔딩또한 대단했구요.


이 만화의 그림을 맡은 오바타 타케시씨는 이 이후 '데스노트'로 엄청난 히트를 쳤지만, 스토리의 홋타 유미씨의 '유토'는 큰 관심을 얻지 못해 두 작가분의 이후 행보가 갈리기도 하였습니다. 언젠가 두 분이 다시 모일 수도 있겠죠?


ps : 비슷한 시기 같이 모으던 원피스는 20권까지 모으고 멈춰있는 상태입니다. 도대체 원피스는 언제 완결이 될까요? -_-

2007년 4월 1일 일요일

2006년 4월신작을 추억하다

어느덧 2007년도 4월이 되었네요... 황사가봄기운이 만연한 4월입니다.

4월을 맞아 당시 역대 최강이라 불리던 2006년 4월 신작들에 대해 제가 보았던 작품 한정으로 간단 리뷰해 보겠습니다~


1. 스쿨럼블 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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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尽/講談社・マーベラスエンターテイメント・創通エージェンシー


2005년 초, 스쿨럼블 1기에 푹 빠져 만화책과 일판 DVD 1권도 구입한 저에게 2학기 시청은 당연한 것이였죠.
그런데... 결과는 10화를 넘기지 못하고 도중하차. 늘어지는 느낌이 강해서였을까... 애니 중도하차에 이어 현재 15권까지 모으고 있는 원작 만화책에 대해서도 "더 모아야 하나..."하는 회의감에 빠져있습니다.


2. 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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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矢沢漫画制作所/集英社・VAP・マッドハウス・NTV


엄청나게 유명한 원작에 영화화까지 된 나나. 저도 원작만화를 재밌게 봤던터라 1화 방영일을 체크하며 보았었는데, 이것도 10화를 넘기지 못하고 도중하차.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 너무 무난해서 챙겨보지를 않았다고 해야 될까요?
남은것은 음악. 1기 오프닝/엔딩곡은 지금도 즐겨 듣고 있습니다.


3. xxx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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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CLAMP・講談社/アヤカシ研究会


역시 유명한 원작을 바탕으로 애니화된 작품. 실망스런 작화와 원작보다 떨어지는 연출 등등으로 8-9화쯤에 역시 중도하차. 원작은 좋았는데...


4. ARIA the NATU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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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天野こずえ / マッグガーデン / ARIAカンパニー


원작 만화인 ARIA와 AQUA를 애니화 소식이 나오기 전부터 소장하고 있었고, 1기인 ARIA the animation또한 즐겁게 감상완료 했었습니다.
그런데 2기는 1화만 보고 도중하차;;; 나중에 다시 보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아직도 실천하지 못한 상태 입니다. 흠 잡을데가 없는데... 왜그럴까?


5.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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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谷川流 · いとう のいぢ/SOS団


앞의 네 작품은 첫 방영일을 손꼽아 기다리며 보기 시작하였지만,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은 4월신작에 있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게시판이 술렁술렁해서 1화를 봤었습니다.
그러나 1화인 아사히나 미쿠루의 모험에 "이게뭐야!"하는 평범한 반응과 함께 격침.
다시 5월이 되어서야 '2화까지는 한번 보자'하고 마음먹고 감상을 재개,
그리고 완전 푹 빠졌습니다. 아아, 저는 왜 보석을 한눈에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ㅡㅜ
저에게 있어 2006 최고의 애니매이션.


6. 오란고교 호스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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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葉鳥ビスコ/白泉社・VAP・NTV・BONES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와 마찬가지로 4월신작임을 뒤늦게 안 작품입니다.
제목에 낚여 아웃 오브 안중이었다가 사카모토 마야씨가 나온다는 소식에 다 완결된 후인 가을에 감상. '이걸 왜 이제야 봤지!'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이쪽의 하루히도 좋아요~


제가 봤던 2006 4월 신작은 이상 여섯 작품이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미리 기대를 품고 첫 방영일에 맞춰 시작한 애니는 중도하차하고 뒤늦게 시작한 애니는 완결까지 다 감상했네요.

2007년 올해는 하야테처럼!, 나노하 StrikerS, 럭키☆스타 세 개를 마크 중인데 마지막까지 보는 애니는 어떻게 될지, 또 어떤 예상외의 애니가 저를 즐겁게 해줄지 기대됩니다^^

2007년 3월 24일 토요일

금요일이 다가왔고, 카논 25화는 없었다. 그래서 난...

카논 원작게임을 했더랍니다 -_-; (이제야 처음 시작)

바로 나유키 루트로 시작. 그리고 이틀만에 클리어했는데...

나유키이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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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Art's/Key/百花屋


교토애니는 각성하고 나유키엔딩으로 OVA를 만들어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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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谷川流 · いとう のいぢ/SOS団


2007년 3월 21일 수요일

자주 이용하는 극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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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이용하는 극장은 어디인가요?


제가 자주 가는 극장은 충무로에 있는 대한극장입니다~

학교에서 가까워서 자주 이용하고 있지요.

깔끔하고 좋은 시설의 멀티플렉스라고나 할까...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지하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교통도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영화 시작하기 전에 대한극장 로고가 나오면서 나오는 영상이 너무 소리가 크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매번 그 영상이 나올때는 귀를 막고 있습니다;;;)

2007년 3월 17일 토요일

카논 24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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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매주 챙겨보던 카논이 24화로 완결되었습니다.

아아.. 뭔가 허전한 이 기분ㅡㅜ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23화~24화의 사이의 연결에 있어 매끄럽지 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애니만 봐서 그런가... 원작 게임을 해 보면서 채워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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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내용도 그렇고 달리는 아유의 모습도 진짜 "엔딩"이었군요. 멋진 마무리였습니다.


앞으로 눈이 내리는 겨울이면 「카논」이 생각날 것 같네요...

©VisualArt's/Key/百花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