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9일 금요일

2019' 3月 후쿠오카 여행 (1) DAY1-1 출발, 후쿠오카 오호리 공원

지난 게임 근황 포스팅에서 살짝 이야기했듯이, 지난 3월 21일~23일 목·금·토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해외여행은 지난 2007년 이후 12년 만에 떠나게 되었는데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네요.

2011년에는 예약했다가 지진 때문에 취소하기도 했었죠. (지금 보니 텍스트큐브 기반 이미지가 날아간 상태인데 이거 고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2019년 3월, 이번에 눈치 보지 않고 휴가를 사용할 기회가 와서,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여행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리무진 버스를 타고 도착한 인천공항. 12년 만의 출국이네요.

가득 찬 출국 안내판. 그만큼 많은 비행기가 오고 가겠죠?!

저가 항공사인 이스타 항공이라 그런지, 탑승동 이동을 위해 셔틀 트레인을 이용했습니다. 

창밖에 타고 갈 비행기가 보이네요. ICN 09:35 > FUK 10:55 ZE641편이었습니다. 

셀프 체크인이나 사전 좌석 예약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복도 측 자리였습니다. 오랜만이다 보니 비행기 타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했네요. 

창가 좌석이 아니다 보니 이착륙 중간 사진은 찍을 수가 없었네요. 후쿠오카 공항에 착륙 후 버스를 이용해 터미널로 이동했습니다.

입국 심사를 받으러 갑니다. 후쿠오카에 내려보니 기온이 20도로 외투를 벗을 정도의 날씨였네요.

무사히 입국 심사를 마치고, 지하철 2일 패스를 구매했습니다. (720엔) 

많이 움직이지 않을거라 투어리스트 대신 간단한 지하철 패스를 골랐죠.

오랜만의 해외여행이다보니 공항도 신기합니다. 배가 고파서 점심을 공항에서 해결하기로 결정. 

돈까스 정식 + 세트 드링크 아이스 커피입니다. (합 1,580엔) 

맛은 그냥 그랬네요. 공항 식당에 많은 것을 바라긴 어렵겠지만요.;

후쿠오카 공항 ~ 시내 이동은 버스가 편하다고 들었지만, 저는 지하철 패스를 샀기 때문에 지하철역이 있는 국내선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는 지하철이 연결되어있지 않고, 공항 무료 순환 버스를 이용해 국내선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지하철 2정거장만에 하카타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과 시내가 가까운 게 후쿠오카의 장점이죠. 

하카타 역. 하루 전에 확인했을 때는 후쿠오카에 비 예보가 있었는데, 다행이 맑은 날씨이었습니다.

1일차 숙소로 예약한 니시테츠 호텔 크룸 하카타. 체크인 시간 이전이라 캐리어만 맏기고 다시 나왔습니다. 

첫 방문지는 오호리 공원. 하카타 역에서 지하철로 5정거장으로 가깝습니다.

큰 호수가 인상적이네요. 

파노라마도 한 번 찍어봤습니다. 

낚시 금지 안내판이 인상적이라 한 컷.
후쿠오카 시 미술관이 공원과 연결되어있습니다. 건물에 들어가지는 않고 입구만 찍었네요. 

오호리 공원 안내판. 큰 호수를 8자 모양으로 다 돌아보니 은근 힘이 들었네요. 

이렇게 첫 관광지까지 클리어했습니다. 


2019년 3월 24일 일요일

모바일 게임 근황 190324

목·금·토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던 1주일이었습니다. 일본도 생각보다 쌀쌀한 날씨였네요.

여행 첫날 편의점에서 산 사과 카드의 가호를 받아 뽑기를 돌려봤습니다. 


1) 데레스테

그러자 거짓말처럼 데레스테에서 쓰알 봉투가!

초대 신데렐라 걸 토토키 아이리가 나왔네요. 고마워요, 사과 카드.

아이리의 솔로곡 애플파이 프린세스(アップルパイ・プリンセス)도 돌려봐야겠죠~.
엘레강스한 평상복 느낌이 색다른 매력을 주네요. 첫 아이리 쓰알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2) 소녀전선

소녀전선은 한국 구글 계정으로 결제해서 일본과는 별 상관이 없지만, 단차에서 게파드 스킨이 나왔습니다!

성능이 좋았다면 많이 활약할 텐데... 예전 메이드 스킨도 얻었고, 이번에 웨딩 스킨까지 얻었지만, 실사용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선쿨 15초가 아쉽네요. 이제 남은 가챠는 고급 스킨인 수오미 히든과 pkp가 있기는 한데, 과연 뽑을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여행을 통해 특별함을 느꼈던 이번 1주일이었습니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올 시간이네요.

다음에는 여행 사진을 정리해서 찾아오겠습니다.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MICA Team, SUNBORN Network Technology / X.D. Global Limited

2019년 3월 17일 일요일

모바일 게임 근황 190317 - 2) 소녀전선

이어서 이번 주의 소녀전선입니다.

3월 14일을 맞아 새로 바뀐 로그인 화면입니다. 므훗하군요. -_-a

스킨 뽑기도 새로 갱신되면서 모아놓은 토큰을 사용했습니다.

목표로 했던 T-5000을 우선 얻을 수 있었네요. 게임 초반에 WA-5000 조합으로 많이 사용했던 나름 정든 인형입니다.

현질을 하면서 100번 뽑기에 T-5000이 2번 나왔습니다. 딱 2% 확률대로 나왔네요. 100 교환권으로는 Mk23 스킨을 교환했습니다. 

달링짱도 스킨이 잘 뽑혔습니다. 1호기는 춘절, 2호기는 이번 웨딩 의상으로 정했네요. 

그리고 금요일 업데이트 이후, 혼돈폐막 랭킹 보상을 얻었습니다.

30만 점 이상, 50% 이내에 들어가면서 도깨비 요정과, 

MG4 전용 장비를 무사히 얻었습니다. 실제 활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마지막으로 이벤트 점수를 모아 카리나 스킨까지 얻으면서 이번 주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수오미 히든이 탐나기는 하는데, 4월까지 기간이 남아 있으니 소소하게 단차를 돌리며 참아봐야겠네요.
MICA Team, SUNBORN Network Technology / X.D. Global Limited

이렇게 이번 주의 모바일 게임도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일본 여행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현지 편의점에서 사과 카드도 한번 구매해봐야겠어요.

모바일 게임 근황 190317 - 1) 데레스테, 밀리시타

꽃샘추위 덕분에 비교적 공기가 맑았던 1주일이었습니다. 고마워요, 시베리아!

매우 조용했던 지난주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새로운 뽑기도 열리고 현질도 많이 하면서 새로운 소식이 많아졌는데요. 포스팅을 2개로 나누어서 살펴보겠습니다.


1) 데레스테

신규 쓰알이 데레스테에 또 찾아왔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오오누마 쿠루미 양.

지난 페스 슈코에 이어, 이번에도 연금 단차가 활약해주었네요. 

쿠루미의 SSR 전용 의상이 연한 핑크색 드레스라서, 신데렐라 드림 의상과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어찌 되었건 뉴쓰알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고마워요~


2) 밀리시타

PSTheater 이벤트는 3만 2천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드링크가 모자라서 막판에는 쥬엘도 조금 사용했네요. 

상위 보상이었던 노리코 이벤트 옷도 무사히 얻었습니다. 

그리고 새로 갱신된 3차 토모카 (한정) / 3차 마츠리 (통상) 카드를 노리고 의상 세트를 구매했는데...

선샤인 리듬뿐만 아니라 블루문 하모니 세트도 질렀었죠.

결과는 모두 노쓰알 ALL 중복이었습니다.ㅠㅠ

그래도 페이백으로 플라티나 스타 피스 아이템을 받아서 나오 수영복을 교환했습니다.
 
수영복 세트 완성! 나오 수영복도 나름 SSR급 의상이니 여기서 만족해야겠죠.;;;

남아있는 스타라이트 프리즘 유료 의상 세트는 월말의 페스를 위해 남겨놓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주 있었던 화이트 데이.
 
로그인 화면을 통해 지난 발렌타인 답례를 시즈카에게 주었습니다. 역시 상냥한 게임 속 세상이네요.;;;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窪岡俊之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2019년 3월 14일 목요일

2019' 03월 아니미니 투자 계정

2016년 아니미니 투자 계정
2017년 아니미니 투자 계정
2018년 아니미니 투자 계정
2019' 01월 아니미니 투자 계정 
2019' 02월 아니미니 투자 계정  
 
봄이 오는 듯 아닌 듯 애매한 3월 중순입니다. 미세먼지에 시달리다 보니, 꽃샘추위가 반갑게 느껴지는 요즘이네요.

지난 1달 사이 큰 뉴스라고 한다면,
이렇다가,
이렇게 되어버린 하노이 북미회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월 말 합의 실패 이후 북한이 미사일을 다시 쏠까 걱정이 많은데, 아직은 냄새만 풍기고 실행하지는 않고 있네요.

부디 대화가 잘 이어지기를 기원하면서, 이번 달의 투자 계정 포스팅을 출발해볼까요?


1) 코스피 관련

지난달과 비교해 다시 고꾸라진 코스피. 오늘 종가는 2,155.68입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과연 해결될 수 있을까요...ㅠ


2) 키움증권 해외 비과세계좌

국내와 다르게 해외계좌는 튼튼합니다. 중국의 회복세가 놀랍네요.

트럼프 황상은 여기에도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미-중 무역협상이 잘 풀려야 계좌도 좋아질 텐데 말이죠.


3) 대신증권 크레온 베트남

베트남도 꾸준히 회복되면서 본전치기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다시금 느끼지만 우리나라만 시들시들하네요.


4) 미래에셋대우 해외계좌

미국느님도 좋은 흐름입니다. 인도 ETF도 양 전환에 성공했네요.

부동산 ETF가 쑥쑥 자라는 것도 인상적입니다.


5) 금

금 계좌도 빨간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6) 달러

새로 시작한 달러 적금. 이제 시작인 만큼 아직은 큰 변동이 없습니다.


코스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나름 괜찮은 흐름을 보이고 있네요.

불안이 가시지는 않지만, 부디 좋은 일이 많기를 기원하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