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장마와 무서운 태풍이 지나간 1주일이었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맑은 날이네요.
이번 주도 모바일 게임을 즐기며 지나갔는데요, 프리코네와 데레스테에서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소녀전선은 이벤트 마무리 이후 로그인 보너스만 챙기는 중이고, 밀리시타는 새로운 쓰알이 없었네요.
그럼 프리코네부터 살펴볼까요~.
우선 8월 클랜전 보상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in 1,000 클랜에 들어가서 보상을 빵빵하게 받았네요.
쥬얼이 남아있으면 금방 써버리는 성격이라, 이번에도 뽑기를 돌렸습니다.
오옷! 무지개 봉투가 2장이나!!
새로운 뽑기 3성 아리사가 나왔습니다!!!
다른 게임(섀도우버스)에서 찾아온 아리사. 파스텔톤의 인게임 일러스트가 아름답네요.
다른 무지개 봉투는 중복이었습니다.
뽑기 행운 덕분에 여신의 보석이 어느 정도 모였네요. 선인들의 지혜를 따라서,
수영복 캬루 5성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드 10-3, 4-3 피스를 열심히 캐서 니논도 5성 승급을 완료했네요.
이렇게 어느 정도 캐릭터 육성이 되면서 베틀 아레나 1찍에 성공했습니다.
이리야 갤러리에서 족보를 보면서 열심히 등반했었네요.
마지막으로, 이벤트 캐릭터인 수영복 미후유 3성을 만들어줬습니다.
성능에서는 아쉬운 평가를 받고 있지만, 성우가 타도코로 아즈사라서 개인적으로 정이 가는 캐릭터입니다.
나중에 뽑기로 나올 수영복 타마키도 함께 얻었으면 좋겠네요. 게임의 신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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