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되었습니다! 이젠 여름이라고 해야겠네요.
오늘은 토요일이라 주식 시장이 열리지는 않지만, 중간 점검하기에는 괜찮을 것 같아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한번 살펴볼까요~.
1) 연금저축
채권형 ETF는 은행 이자처럼 살살 올라가고, 미국 비중이 실린 7030은 무럭무럭 잘 크고 있네요.
2) IRP
3) ISA
3년 동안 목돈이 필요할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처음부터 많이 넣을 수는 없고, 1, 2년 차에는 월 30만 원 정도 적금 넣듯이 시작하다가 마지막 3년 차에 목돈으로 채권형 ETF를 고려해야겠습니다.
여기까지 해서 이번 6월을 시작하는 연금 시리즈 계좌를 돌아봤습니다. 3가지 계정 모두 국내 보다는 미국 증시를 따라가는 ETF로 구성했네요.
코스피는 여전히 비실비실하고, 환율은 어느새 1,385원인데, 미국 증시는 잘 나가는 중이죠.
부디 만기까지 잘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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