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근황 251219 - 1) 밀리시타, 샤니송 첫 번째'에서 이어집니다.
DAY2에는 밀리시타, 학원마스 의상이 테이블에 올랐습니다.
의미 없는 스텝업에 유료 의상 끼워팔기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알면서 당하는 게 프로듀서의 숙명이죠.;;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어 하즈키 누님이 산타복으로 갈아입었네요.ㅎㅎ
샤니송에서 다른 게임 의상을 만나게 되니 반갑네요.
꽤 비싸게 주고 뽑아야 했던 학원마스 수영복, 매콤한 과금 유도에 2개월을 못 채우고 탈출했던 2024년의 여름이 생각나네요.
밀리시타는 2017년 오픈과 동시에 시작해 지금까지 잘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보다는 설렁설렁 진행하고 있지만, 가장 정이 많이 든 게임이죠.
버튜버? 브이아라이브 의상은 뭔가 붕 뜬 느낌이네요.
이렇게 해서 이번 주의 모바일 게임을 돌아봤습니다. 최고 등급 카드도 얻고, 괜찮은 콜라보 의상도 살 수 있었던 1주일이었네요.
밀린 스토리 진행의 압박을 느끼는 명조는 과연 언제 진행할 수 있을지... 분재형 게임이 자꾸 늘어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겠죠.
다가오는 다음 주에도 행운이 이어지기를 기원하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THE IDOLM@STER™&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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