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xbox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xbox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2년 11월 19일 토요일

연속 지름신 강림, Xbox Series S

그렇습니다. 또 질렀습니다. 지난여름 게이밍 노트북 - 게임 패스 얼티밋에 이어 Xbox Series S를 구매했습니다. 

게임 환경을 만들어놓고 실제 플레이는 거의 하지 않은 상황에서, 괜히 몇 번이고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하다가 11월 세일에 결국 넘어갔네요. 

박스를 열고 꺼내본 구성. 묵직한 본체, 전원 케이블, HDMI 케이블, 컨트롤러와 배터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두 시리즈 X를 추천하고 있지만, 본체 크기가 너무 티가 나서(+아마 많이 플레이하지도 않을 것 같고) 아담한 크기의 시리즈 S를 선택했습니다. 

초기 세팅을 스마트폰으로 한 것도 신선했네요. 

소니, 닌텐도 기기는 구매한 적 있었지만, MS의 엑스박스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콘솔 구매까지 이어지게 만든 게임 패스가 확실히 대단하기는 합니다. 

현재는 용과 같이를 조금 하고는 있는데, 엔딩까지 보고 포스팅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ㅎㅎ

2022년 6월 25일 토요일

PC 게이밍 환경 만들기

게이밍 노트북 지름에 이어 소프트웨어, 주변기기 지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매만 하고 실제 플레이는 하지 않는 상황은 여전하지만요.;;; 모바일 게임으로 금전감각이 마비되었다 보니, 뭐 그려려니 하고 있습니다.

우선 Xbox Game Pass 얼티밋을 가입했습니다. 라이브 골드 3년을 충전해 놓고, Ultimate으로 업그레이드 성공.

총 138,500원을 지불했는데요, 약 1개월 3,850원에 게임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비슷한 느낌이네요. 

몇 가지 게임을 내려받고 돌려보기는 했는데, 왠지 사 놓고 방치할 것 같은 느낌이 넷플릭스 따라갈 것 같습니다.;;;

게임 패스를 사 놓고 보니, 엑박패드가 아쉬웠습니다. 상점에서는 여전히 웃돈을 받고 있고, 가끔 풀리는 핫딜은 순식간에 마감되는 상황에서 디자인 랩을 발견했습니다.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안정적으로 새 제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8만 원 가량을 주고 구매했습니다. 물량 이슈가 없었다면 5만 원대 제품인데 아쉬워요. 

10일 정도 걸려 도착한 패드. 다른 사람이 올려놓은 디자인 중에서 무난한 색상을 골랐습니다. 

듀얼센스와는 다르게 윈도우와 완벽 호환되면서 특별히 신경 쓸 것 없이 잘 연결되었네요. 

그리고 어제 24일에는 스팀에서 '아이돌 마스터 스탈릿 시즌'을 구매했습니다. 플스판을 사서 엔딩까지 본 게임이지만, PC판의 여러 모드가 부러웠었는데, 게이밍 노트북을 산 김에 또 지르게 되었네요. 

DLC도 할인해서 이번에는 모두의 메시지 세트와 추가 스토리 01~05까지 모두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그리하여 설치 성공! 대략 20만 원 중복 지출이 되었지만, 밀리시타 유료 뽑기를 생각한다면 뭐 그럴 수도 있죠. 

엑박 패드로 새로 시작하는 스탈릿 시즌. PS판에 없는 한글 가사나 다양한 의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