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환경을 만들어놓고 실제 플레이는 거의 하지 않은 상황에서, 괜히 몇 번이고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하다가 11월 세일에 결국 넘어갔네요.
모두 시리즈 X를 추천하고 있지만, 본체 크기가 너무 티가 나서(+아마 많이 플레이하지도 않을 것 같고) 아담한 크기의 시리즈 S를 선택했습니다.
초기 세팅을 스마트폰으로 한 것도 신선했네요.
소니, 닌텐도 기기는 구매한 적 있었지만, MS의 엑스박스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콘솔 구매까지 이어지게 만든 게임 패스가 확실히 대단하기는 합니다.
현재는 용과 같이를 조금 하고는 있는데, 엔딩까지 보고 포스팅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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