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의 시대가 이어지는 요즘입니다. 오늘(14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1.25%에서 1.50%로 올렸고, 미국은 빅스텝 분위기를 솔솔 풍기는 중이죠.
주식 어플 열어보기가 어려운 요즘, 4월의 투자 계정을 살펴보겠습니다.
1) 코스피 관련
2차전지를 제외한 B/I/G 종목은 하락 폭이 커졌습니다.;;;
1-b) 다올투자증권
2026년 3월이면 비과세계좌가 끝나기 때문에 서서히 정리하는 차원에서 KINDEX 일본을 정리했네요. 거래량이 적은 것도 있고, 대충 본전 언저리에 있어서 매도하게 되었습니다.
3) 키움 해외 직구계좌
이번 달에는 특이사항으로 일본 엔을 환전했습니다. 100엔당 1,000원 아래로 내려간 게 오랜만이라 신한 모바일 환전을 이용했네요.
아직은 어렵겠지만, 여행을 상상하면서, 아니면 엔화 가치가 올라갈 때 이득을 보기를 기대하면서 환전 버튼을 눌렀습니다.
6) 코인
그래도 지난달 보다는 낙폭을 줄인 모습입니다.
전반적으로 3월보다 나은 것 같은데... 앞으로의 금리 상승 국면이 어떻게 흘러갈지 걱정이네요.
부디 우리나라에서는 정권 인수인계가 잘 이루어지고, 우크라이나에서는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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